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한 FPS/TPS 게임 Holdfast Nations at War 등장

Holdfast: Nations at War 라는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이전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Napoleonic Wars DLC에서 일했던 3명의 프로그래머로 구성된 팀이 개발한 게임으로 멀티플레이 FPS/TPS 게임으로 알려졌다.

이번주 초에 처음으로 스팀 얼리 엑세스가 시작되었으며, 현재 배틀그라운드 다음으로 빨리 팔리고 있는 얼리엑세스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게임은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보병 전투와 해전이 가능한 스타일의 게임으로, 추후 새로운 진영과 지도, 기병 전투가 추가 될 것으로 보이며, 1년 후에 정식 발매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함선 위에서 치열한 전투등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현재 81% 유저가 매우 긍정적인 스팀 평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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