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와 장패드(장패드 위에는 장패드 담아져있던 박스) 참가자 다 줬어요 장패드는 이벤트 다 끝나고 주더군요.
3000원 배틀코인은 피씨방에 한줄이 같은 팀이 되서 팀장을 선출해서 6인팟을 결성해서 빠른대전 승패 상관없이 팀장이 된 사람이 팟쥐를 먹으면 선착순으로 1등은 장우산 2,3등은 3000원배틀코인을 주더라고요. 저희가 2등해서 받았어요.
헤드셋은 '아케이드'로 4행시에서 뽑았고요
그외 모자나 다른 상품들은
오버워치 퀴즈대회(1번문제가 이번 피티알에 추가된 캐릭터이름은? 2번문제가 아나의 나이는) 총 2문제했고요
이 구역에 나야나 라는 이벤트에서는 처음에는 아이디에 KCN 인가?? 저 스팰링 3개가 다 포함된 아이디를 가진 사람준다고 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경쟁전 점수가 가장 높은사람 뽑더라고요 가장 높았던 사람이 4600점대인가? 4700점인가 그러더라고요 ㅎㄷㄷ
글고 메르시 플레이 시간이 가장 높은 사람 한테도 상품을 줬네용
그리고 피씨방에 자리에 번호가 있자나용 피씨방 사장님이 랜덤으로 번호를 2명 뽑아서 10000원짜리 배틀코인 주더라고요 참고로 제 옆자리에 앉은 학생이 받아갔네요 ㅋㅋ
이벤트는 저렇게 했고요 대략 1시간 정도 한거 같아요
솔직히 진행은 별로였어요 잘 들리지도 않고... 뭐 주위에 애들이 너무 시끌시끌 했던것도 있지만 진행이 매끄럽지도 않았어요
전 좀 자리가 뒤에 있어서 해드셋 주는 아케이드 4행시 이벤트는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네요 ㅠㅠ
장패드만 받아도 그만이였는데 3000원 배틀코인도 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설날때 이벤트 당첨되서 장패드는 있어서 걍 형 줘야겠네요. 장패드로 치킨 얻어먹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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