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와일드랜드] 사실상 파크라이 + 디비전의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멕시코 카르텔에 대한 이야기나, 파크라이 3,4 의 스토리텔링이나 그 전반적인 반복 패턴은 한게점에 다다름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네요. 또한 캐릭터 모션, 공격 무기 습득 패턴 혹은 스킬등은 디비전의 그것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감이 있구요.

베타 풀려서 10시간 정도 진행해밨는데 실망스러운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예구는 일단 접고 정발 나온 후 더 지켜봐야될것 같습니다.

트레일러 보면서 한껏 기대했는데 막상 까보니 별루네요... 남은건 호라이즌 뿐이네요.

P.s 저만 패드 진동 안되나요?

차 타면 진동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