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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청정우 누린내 원래 심한가요

[댓글수 (54)]
rank 유산균 2023-06-23 (금) 21:13 조회 : 6310 추천 : 5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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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청정우 척아이롤로 미역국 끓였다가 버리고 오늘 찜갈비로 갈비탕을 끓였는데 너무 역하네요

처음에는 미역국 조리를 잘못해서 누린내가 난건줄 알았는데 갈비탕에서 깨닳았습니다

고기 자체가 핏물빼고, 데치고 별 짓을 다해도 누린내가 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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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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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배치씨 2023-06-23 (금) 21:47
누린내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지만 호주산 소고기 엄청 먹어 왔지만 지금까지 못먹을 정도로 냄새나는 건 본 적 없네요.
아니, 못먹을 정도가 아니라 그냥 살짝 냄새나는 경우도 본 적 없어요.
한우나 미국소에 비해서 좀 퍽퍽한 경우는 많지만 냄새난 적은 없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5
nogood
반대 0
민트초꼬칩 2023-06-23 (금) 21:56
저도 호주산소갈비로 가끔 해먹는데 냄새 난적 한번도 없었는데.  주로 저는 홈플러스에서 구매했습니다.
핏물빼는걸 몇시간동안 2~3번 갈아줬습니다. 설탕 넣고 핏물뺏습니다. 그리고 월계수입넣고 월계수입도 완전 오래된 누런 월계수입말고
초록빛 도는 월계수입 있습니다. 향이 엄청 강합니다. 누린내고 뭐고 다잡아줍니다. 데치고 삶고 할때 유용합니다.
부드러운거 원하시면 미국산을 드세요. 미국산이 지방이 있어서 부드러워요.
국거리로 드실거면 차라리 부채살을 큐브로 썰어서 핏물 빼신후 국이나 찌개 탕에 넣어보세요. 고기가 맛있고 힘줄부분이 녹아서 쫀득합니다.
good
추천 7
nogood
반대 0
슝슝 2023-06-23 (금) 21:14
풀 먹고 자라면 그런다네요...
추천 2
     
       
유산균글쓴이 2023-06-23 (금) 21:16
@슝슝

국거리용으로는 못쓰겠어요 ㅜㅜ
추천 0
          
            
베이런 2023-06-24 (토) 18:02
@유산균

해돌을 급하게 시키셧나요??? 설마 전자레인지 에 돌리신건 아님 냉동 상태 그대로 조리 하셧거나
추천 1
          
            
너땜에가입했다 2023-06-24 (토) 21:26
@유산균

해 놓은 음식 들고 구매처로 가세요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그정도면 고기에 세균이 번식한겁니다.
추천 0
     
       
베이런 2023-06-24 (토) 18:01
@슝슝

먼 개소리 를 ... 목초비육 이 훨씬냄새 덜 나고 육가공 회사 다닐떄 3 년동안 호주산 LA 갈비 선물로 받아서 먹어봤는데 냄새 1 도 없음 아마도 최 하위 등급 이거나 해동을 잘못하신듯
추천 1
김치만선생님 2023-06-23 (금) 21:28
네
추천 0
챗지피티라마씨 2023-06-23 (금) 21:31
부위에 따라 달라요. 국은 앞다리, 우둔, 설도(설깃) 부위로 오래 끓일수록 더 연해지고 고소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추천 1
k9999 2023-06-23 (금) 21:34
고기육수 다버린다 생각하고 아예 팍팍 삶아서 탕이나 국으로 쓸수 있어요 초벌로 삶고 핏물버리고 새로 물받아서 양파 마늘 생강 통후추 팔각 약간 소금넣고 40분쯤 삶으면 거의 무향에 고기맛만 남는데 찜도 그렇게 했습니다 찜갈비용 고기도 국산이나 미국산처럼 하니까 냄새가 장난아니라서 이런식으로 해야되요
추천 3
     
       
유산균글쓴이 2023-06-23 (금) 21:55
@k9999

갈비탕을 말씀처럼 찬물에 핏물빼고, 10분정도 초벌로 삶아서 다 버리고 했는데 누린내가 많이 나더라구요
미국산 초이스등급으로 했을때도 괜찮았는데...
추천 0
박배치씨 2023-06-23 (금) 21:4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누린내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지만 호주산 소고기 엄청 먹어 왔지만 지금까지 못먹을 정도로 냄새나는 건 본 적 없네요.
아니, 못먹을 정도가 아니라 그냥 살짝 냄새나는 경우도 본 적 없어요.
한우나 미국소에 비해서 좀 퍽퍽한 경우는 많지만 냄새난 적은 없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5
     
       
유산균글쓴이 2023-06-23 (금) 21:59
@박배치씨

호주산 와규는 괜찮더라구요
라벨에 호주청정우 달린게 ㄷㄷ
추천 0
          
            
박배치씨 2023-06-23 (금) 22:06


@유산균

호주산 와규는 먹어본 적 없고,
이 스티커 붙은 것만 먹어봤는데 퍽퍽하고 맛없던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냄새난 적은 없었네요.
good 추천 5
               
                 
유산균글쓴이 2023-06-23 (금) 22:14
@박배치씨

국물요리라 더 심하게 느껴졌나봐요
생각해보면 호주청정우 앞다리살로 불고기를 해 먹었을땐 먹는데 문제 없긴 했었습니다. 집중해야 누린내가 나는 구나 싶은 정도?
추천 0
                    
                      
박배치씨 2023-06-24 (토) 11:20
@유산균

국도 끓여먹고, 구워도 먹고, 카레도 해먹고 다 해봐도 냄새는 안났어요.
국물 요리라 그런 게 아니라 그 고기에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추천 4
                    
                      
쟁천구패 2023-06-24 (토) 16:07
@유산균

저도 호주산 양지 많이 국 끓여 먹었는데 냄새난적 한번도 없네요
추천 0
               
                 
페르카 2023-06-24 (토) 16:36
@박배치씨

저도요. 금시초문입니다. ㅋ
추천 0
          
            
노을빛창가 2023-06-24 (토) 02:34
@유산균

와규......라는게 그냥 일본소라는 소리인데(원래는 한국토종 흑우) 일본소가 호주에 유입되어서 키우고 있는종이 있나요?
추천 0
               
                 
민트초꼬칩 2023-06-24 (토) 15:31
@노을빛창가

일본 와규 종자를 가져가서 호주에서 키운거에요. 그래서 호주산 와규입니다. 육향이나 마블링 달라요.
일본와규에비해 가격이저렴해서 미국이나 한국 여러곳에서 수출되서 유명해졌어요.
이마트나 홈플가면 가끔 호주산 와규 팔아요.
추천 0
                    
                      
코콩이 2023-06-24 (토) 16:18
@민트초꼬칩

일본종자 "와규"를 호주같은곳에서 키워 호주산 와규라 한다니 부럽네요.
우리는 미국산 소 들려와서 한국서 몇개월이상 키우면 "한우"라고 하는데...  종자라서 그런거겠죠...
추천 0
                         
                           
민트초꼬칩 2023-06-24 (토) 16:42
@코콩이

그러게요. 근데 돼지는 그렇게 안불리던데. 돼지고기는 품종그대로 판매하더라구요.
돼지고기 전문점 가봐도 여러가지 품종을 메뉴판에 판매하더라구요.
금돼지 ,크라운 등등 여러곳에서는요
추천 0
                    
                      
노을빛창가 2023-06-25 (일) 00:27
@민트초꼬칩

아항 그렇군요 죄송해요 요새 상식이 깜짝 놀랄수준으로 없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엄청 많아서 그냥 고기의 프리미엄 네이밍인줄 알고 아무거나 와규와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혹시나 했네요 죄송
추천 0
민트초꼬칩 2023-06-23 (금) 21: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도 호주산소갈비로 가끔 해먹는데 냄새 난적 한번도 없었는데.  주로 저는 홈플러스에서 구매했습니다.
핏물빼는걸 몇시간동안 2~3번 갈아줬습니다. 설탕 넣고 핏물뺏습니다. 그리고 월계수입넣고 월계수입도 완전 오래된 누런 월계수입말고
초록빛 도는 월계수입 있습니다. 향이 엄청 강합니다. 누린내고 뭐고 다잡아줍니다. 데치고 삶고 할때 유용합니다.
부드러운거 원하시면 미국산을 드세요. 미국산이 지방이 있어서 부드러워요.
국거리로 드실거면 차라리 부채살을 큐브로 썰어서 핏물 빼신후 국이나 찌개 탕에 넣어보세요. 고기가 맛있고 힘줄부분이 녹아서 쫀득합니다.
good 추천 7
     
       
유산균글쓴이 2023-06-23 (금) 22:03
@민트초꼬칩

담번엔 월계수잎으로 데쳐봐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갈비를 주로 홈플에서 미국산 초이스등급으로 사먹다가 이번에 메가마트에서 사먹었는데 체감이 확...
추천 0
          
            
민트초꼬칩 2023-06-23 (금) 22:23
@유산균

홈플러스가 회원 할인 자주해요. 부채살 소갈비 살치살 이런종류 많이 합니다. 기회되시면 홈플러스몰에서 확인하시고 구매해보세요. 고기는 온라인으로 주문말고 오프라인 홈플에서 직접구매하세요. 월계수입도 좋은걸로 구매하세요!
추천 1
     
       
코큐텐10000 2023-06-24 (토) 19:01
@민트초꼬칩

월계수 잎 추천.
많이 넣을 필요도 없음.
추천 0
DUniverse 2023-06-23 (금) 21:59
걍 굽기보다는 염지를 해서 드세요.
추천 0
곰곰한 2023-06-23 (금) 22:02
해동 냉장고 냄새네요.
집에 가져와서 얼렸다가 해동했다가 반복해서 배인 냉장고 냄새가 아닐까 하네요.

척아이롤 대용량이면 가져와서 얇게 썰어서 조금씩 냉동시켰다가 써야합니다.
추천 1
     
       
유산균글쓴이 2023-06-23 (금) 22:05
@곰곰한

대용량은 아니고 스테이크용으로 썰린걸 구매했었습니다
갈비도 냉장용 받자마자 조리를...
추천 1
          
            
곰곰한 2023-06-23 (금) 22:12
@유산균

척아이롤 대용량 국내 공장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썰어 재포장할때도
녹을 수가 있고 가정집 냉장고에서도 확실히 냄새가 배입니다.
추천 1
내귀에보청기 2023-06-23 (금) 22:06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래요 익숙해지면 다 맛있습니다! ㅋㅋ
추천 0
패스파인더 2023-06-23 (금) 22:07
살짝 상한게 아닐런지...
추천 3
ragsak 2023-06-23 (금) 22:24
코스트코에서 자주 구입해서 먹습니다.

손질된 고기 손질안된 고기 다양하게 구입하여 먹는데

손질이되어있는 고기는 냄새가 안나는편은 아니고 적게 나는편이라 허브솔트를 사용하여 먹으신다면 그닥 불편한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손질안된 고기는 막을 제대로 제거 안하시면 누린내와 식감이 별로입니다.

손질된 스테이크 고기도 막이 제대로 손질이 안된 경우가 있으니 한번 보셔요~
추천 1
     
       
스타맨 2023-06-23 (금) 23:45
@ragsak

코스트코는 미국산 소고기만 팔지않나요? 호주산 본지 오래된것 같은데요
추천 0
          
            
ragsak 2023-06-24 (토) 00:45
@스타맨

엌...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오빠 양고기만 호주꺼야!!! 라고....-_-;;;하네요 음멐ㅋㅋㅋ
추천 0
하얀손수건 2023-06-23 (금) 22:30
냄새 심하면 대부분 보관 문제죠.
언 상태라 진공포장 되어 있어도 서로 부딪히면서 포장 일부가 깨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진공 풀리면 산패가 시작되고, 산패취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못 잡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냄새는 후추 미만 잡입니다.
후추로 안 잡히면 뭘 넣어도 안 잡혀요.
추천 2
제임스호프만 2023-06-23 (금) 23:55
구입한 곳 고기 보관이 별로인가 보네요.
저도 국거리를 안창살이나 살치살로 끓이는걸 좋아해서 호주산청정우 자주 사먹는데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추천 0
나이키777 2023-06-24 (토) 04:10
누린내는 기름기 많ㅇ.ㄴ 미국산이 심함
호주산은 그런게 없음

원산지 사기 당하셨거나
그냥 오랜된거 님한테 판듯 ..
추천 1
민트왕뚜껑 2023-06-24 (토) 13:46
단한번도 냄새 난적 없어요. 그 고기에 문제가 있었던 듯 싶네요
추천 1
레드아이드 2023-06-24 (토) 14:00
풀먹은 소는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그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분들은 곡물먹은 소만 드시죠
미역국정도면 소고기 볶을 때 맛술 넣으면 냄새 잡혀요
맛술은 요새 도수없는 이상한 것들 말고 15도 정도 알콜 있는 걸로 쓰세요
추천 0
레이지겐 2023-06-24 (토) 15:48
국거리용은 그냥 한우 쓰시는게 나을듯
추천 0
황설매 2023-06-24 (토) 16:03
유통과정 문제 입니다.
거의 수입고기만 먹고 사는데
같은 브랜드라도 어떨땐 냄새 역할때 있습니다.
유통과정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했거나
냉장에서 장시간 보관되있다가 팔렸다거나....
추천 0
Walther 2023-06-24 (토) 16:07
작성자분이 누린내를 느끼는 역치가 평균 보다 낮을 수도 있고, 초기 지방 정리를 안 해서 그럴 수도 있고, 맛술이나 월계수잎 같은 누린내 킬러들을 덜 써서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마트 해동육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주문한 냉동 수입육에서 그런 누린내를 맡아 본 적은 있네요.
추천 0
잡채고로케 2023-06-24 (토) 16:13
유통상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고기는 한번 얼었다가 녹았다가 다시 어는 순간 냄새도 그렇고 식감도 확 변합니다
그래서 냉동으로 유통되는게 냉장보다 싼거죠
그리고 가끔 냉동고기 유통기한 갈이해서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싸다고 갑자기 생긴 인터넷쇼핑에서 사기보다, 꾸준히 잘 파는곳 찾아서 사는게 좋고요
추천 0
허허허 2023-06-24 (토) 16:25
핏물 빼야됨
추천 0
당나귀웃음 2023-06-24 (토) 16:45
누린내 안나는데.. 맛있어용
추천 0
헛소리감별사 2023-06-24 (토) 17:15
상한듯.... 고기는 걍 대형 마트에서 직접가서 사는게 좋음.
추천 0
별걸 2023-06-24 (토) 18:10
상한거에요.

고기 땟깔은 정상인데....냄새가 난다...

그럼 상한거에요.

고기살이 빨간색이 아니고 흰색처럼 보인다면 이것도 상한거에요.  지방 아닌부분에
추천 0
백작크리스 2023-06-24 (토) 18:37
이거요


그냥 고기가 상한거에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었는데

바로 동네정육점사장님한테 들고가서 물어보니

그냥 고기가 상한거래요. 근데 그게 막 냄새나게 부패한게 아니라

안에 고여있는 피가 어쩌고저쩌고 된더라네요. 그냥 불량품인거죠

해결방법은 그 부위를 도려내고 조리해야 하는건데 겨우 핏물빼고 살짝 데치기만 했으니

원인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조리까지 완성 된거네요. 망한겁니다 ㅎㅎ

아쉽게도 이걸 조리전에 미리 발견하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육하는 분들보면 거침없이 여기저기 막 쳐내는거 같더군요

조금이라도 문제될수 있는 지방층, 핏줄, 근막 뭐 이런거 싹다 쳐내서 미리 예방하는거죠 혹시 모를 사태에
추천 0
컴바치 2023-06-24 (토) 19:06
고기 보관이 잘못된걸 사신거 같아요.
제가 부채살 원물 2.5kg x 2개를 10번 구입해서 먹었는데요.
호주산, 미국산, 냉동, 냉장 다 먹어 봤는데, 냄새 없는거, 조금 나는거는 있었지만,
심하게 나는 경우는 딱 1번 있었어요.
호주산 곡물비육이였는데, 같은 종류(도축일자는 다름) 이전에도 2번 주문해서 먹었는데 3번째께 그렇더라구요.

댓글 중에는 핏물 얘기도 있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핏물 때문인지는 모르겠구요.
저는 핏물 빼거나 그런 작업없이 원물 겉의 핏물만 키친타올로 제거하고
근막/골막 제거 같은 손질만 하고 먹습니다.

그리고 향신료가 발달한게 상한 냄새 가리기 위한거죠?
향신료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몰라요. 저는 안 써요.)
추천 0
건망증 2023-06-24 (토) 20:57
호주청정우가 이제 막 수입되는 고기도 아니고..
추천 0
오즈텍 2023-06-24 (토) 21:42
호주 30년 넘게 사는 사람입니다. 호주 소고기에 그런 냄새없습니다. 유통상 발생한 하자로 생각되니 반품처리하셔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좋을 듯 싶습니다.
추천 0
전장에핀꽃 2023-06-24 (토) 23:31
저는 호주산 청정우만 먹는데.. 냄새가 역하다거나 고기가 상했던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유통이나 관리상의 문제같은데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유효기간은 확인한건가요?
보관은 어떻게 했지요?
추천 0
곰의충격 2023-06-25 (일) 00:09
호주산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걸 판매했고 그걸 사신거 같아요

돈없지만 소고기는 먹고 싶어서
호주산 여러가지 여러방법으로 먹어봤지만
역하다라고 느낀적도
먹을수 없을정도인경우가 없었어요
추천 0
SMNi 2023-06-25 (일) 01:31
고기 질이 안좋거나
고기가 변질이됐거나(상했거나)
조리를 잘못했거나
이 셋중 하난데
변질쪽이라고 궁예질 한번 해봅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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