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유소년 13세 득점왕 피치치 차지한 한국 유망주 윤아론

커봐야 아는거라

유망주중에 잘된 케이스가..
장결희 백승호 이승우 등..  기대에 비해 영..

군대 가기 싫으면 한국 국대는 하지 마라.

2000년대 중순쯤에 베스트 일레븐 축구월간지에서 10대 후반 유망주들을 여럿 1년에 걸쳐 소개함

10년 지나서 그 선수들 어찌되었나? 취재하니 뭐..........자국리그에서라도 뛰면 대박이고
상당수는 2부리그 이하 선수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초대박 선수가 당시 맨시티 소속이던 윌프리드 보니였으니 말다했지
(2년도 안가 중하위리그로 이적하더니만 30대 넘어서 사우디리그 가고 다시 유럽오더니만
지금은 볼리비아 리그에서 뜀

예전 그 러시아 혼혈 골키퍼 유망주 어디갔는지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