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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유머] 아재들의 대표 4대 과거미화
rank휴지끈티팬티    2024-05-03 (금) 17:16   조회 : 12347   추천 : 71  신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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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번 빼고는 다 사실 아님?



학폭은 비슷하지만  왕따는 거의 없긴 했음...

양아치 짓이라 수용되는 분위기가 아니였음 


그시절 양아치는 극혐 할 때라 그놈이 따돌림 당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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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알퀘이드아렌 2024-05-03 (금) 17:19
과거엔 일진놀이 없어슴
일반학생 삥뜻고 괴롭히고 그러면
지내들 사회에서 개양아치취급받으면서 퇴출되는 분위기여서
노는애들 공부하는애들 그냥저냥애들 다 따로 생활했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2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33
rank센파 2024-05-03 (금) 17:21
학폭은 있었지..
일진도 있었지만 지금 같은 일진은 아니었지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nogood
반대 3
rankPeaceㅡED 2024-05-03 (금) 17:24
1~3은 사회 전반적인 건데 4만 개인 경험이잖아
미화 어쩌구 낄낄대기 전에 생각 좀
goodgoodgoodgood
추천 20
nogood
반대 4
rank테리윈 2024-05-03 (금) 17:20
학폭이 없었을리가
goodgood
추천 13
nogood
반대 0
rank시티븐신갈 2024-05-03 (금) 17:18
요즘같은 학폭은 아니지만 소소한 학폭은 있었고 왕따는 없었지
goodgood
추천 10
nogood
반대 0
rank나스레짐 2024-05-03 (금) 17:18
4번도 있었어
추천 4
rank시티븐신갈 2024-05-03 (금) 17:1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요즘같은 학폭은 아니지만 소소한 학폭은 있었고 왕따는 없었지
goodgood 추천 10
rank알퀘이드아렌 2024-05-03 (금) 17: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과거엔 일진놀이 없어슴
일반학생 삥뜻고 괴롭히고 그러면
지내들 사회에서 개양아치취급받으면서 퇴출되는 분위기여서
노는애들 공부하는애들 그냥저냥애들 다 따로 생활했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2
     
       
rank쵸코와사비 2024-05-03 (금) 21:06
@알퀘이드아렌

ㅋㅋㅋ 나 학교 다닐때는 애들이 월별 수금도 했었는데
애들 본드 겁네 빨고
good 추천 5
     
       
rank친절한금춘씨 2024-05-03 (금) 21:19
@알퀘이드아렌

노는 아이들과  안노는 아이들 간에 묘한 균형이~  있었지요
만약 노는 아이가 심하게 일반아이들 폭행하다가 걸리면
학생부실 끌려가서  허벅지 보라색으로 변할 때 까지 각목과 야구배트,하키채,당구채로
맞습니다.
good 추천 5
          
            
rank페이마임 2024-05-04 (토) 14:40
@친절한금춘씨

ㅇㅇ 이게 크게 작용했죠..
노는 얘들은 심심찮게 학생부 끌려감..

근데 그렇게 쳐 맞으면서도 계속 그럼.
추천 1
     
       
rank칼브 2024-05-04 (토) 14:51
@알퀘이드아렌

무슨파 무슨파해서 학교마다 불량서클 다 있었음.
골목길. 으슥한 길 가면 어디든 삥뜯길 위험있었고.
요즘처럼 공부도 잘하면서 인성도 나쁜 타입의 일진은 적었지만.
공부랑 담쌓고 쌈잘하고 불량한 타입의 일진은 많았음.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테리윈 2024-05-03 (금) 17: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학폭이 없었을리가
goodgood 추천 13
     
       
rank맥주조아 2024-05-04 (토) 00:58
@테리윈

저기서 말하는 아재가 어느 연배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8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닌 제 세대에서는
학폭은 불량한 애들 사이에서 세력 다툼한다고 싸움을 하며 발생했지
지금처럼 일반 학생들을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같은 반 애들은 절대 안 건드렸습니다.
good 추천 6
          
            
rank페이마임 2024-05-04 (토) 14:44
@맥주조아

90년대까지도 이랬었죠
다른 반이 자기 반 얘들 건들였는데 ㅄ짓하다 쳐맞는 거 아닌 상황에서
극에 달하면 단체로 쳐들어감..ㅡ.ㅡ;;
반 대항 헬게이트 오픈이죠..
추천 0
     
       
rank슬리핑나이츠 2024-05-04 (토) 11:37
@테리윈

다른 학교 불량배가 우리 학교 학생 돈 뺏으면 우리측 불량배들이 몰려가서 두들겨 패고 돈 찾아오고 그랬어요
추천 1
rankfjfeorkd 2024-05-03 (금) 17:20
인간사는게 다 똑같지 뭘 저때는 없어 다 있었지
추천 3
rank미나루 2024-05-03 (금) 17:20
옛날엔 담임이 관심 있으면 가해자 애들 줄줄이 빠따치고
관심 없으면 뭉개고 없던 일이 되는 시대였지.
추천 4
rank손님475 2024-05-03 (금) 17:21
3번까진 정확.
추천 2
rank센파 2024-05-03 (금) 17:2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학폭은 있었지..
일진도 있었지만 지금 같은 일진은 아니었지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rank츤데레포 2024-05-03 (금) 17:21
1,3은 국내한정으로 생각했을때랑 글로벌로 봤을때랑 결과가 다르지
추천 0
rank맛난야채호빵 2024-05-03 (금) 17:22
중학교때 우리학교는 공부 잘하는 애부터 양아치 같은 애들까지 서로 친하게 지냈음
상호 존중같은 느낌이였지
추천 2
rankPeaceㅡED 2024-05-03 (금) 17:2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1~3은 사회 전반적인 건데 4만 개인 경험이잖아
미화 어쩌구 낄낄대기 전에 생각 좀
goodgoodgoodgood 추천 20
rank네리티스 2024-05-03 (금) 17:24
학폭 일진은 있었는데,,, 요즘 초딩처럼 아파트 브랜드,, 아버지 차종가지고는 안했던거 같아요..
추천 3
rankOo00OooOO 2024-05-03 (금) 17:26
당연히 옛날에도 왕따는 있었지만
왕따의 이유가 달랐지요.
추천 1
rank다임스레온 2024-05-03 (금) 17:26
세대별 갈라치기 진짜 못한다

세대는 그세대별 십자가를 짊어지는건데

십자가가 큰지 작은지를 왜 따지는건가
추천 3
rankSingrain 2024-05-03 (금) 17:26
흠.. 난 아재가 아니었군!! 이제 깨달았어!!
추천 0
rank스턴건님 2024-05-03 (금) 17:28
과거 미화는 4번 뿐이고 나머지는 그냥 사실임.
1. 음악성이라는 면에서는 방탄소년단도 서태지의 상대가 안 됨. 서태지는 트로트와 발라드 일색이었던 한국 가요계에 힙합, 랩, 민요, 락, R&B, 메탈 등 거의 웬만한 서구풍 음악을 대중화시킨 장본인임. 물론 방탄소년단도 한국적인 것을 세계화한 선구자라는 점에서는 서태지에 필적할 만함.
2. 이건 뭐 리즈 시절이 다른 것일 뿐이니 뭐라 할 말이 없음.
3. 상동. 다만 스타 시절에는 대한민국 스타판이 곧 프로 게임의 선구자였다는 면에서 자부심이 있었음. 대신 판은 롤 시절이 더 커진 듯.
4. 이것만큼은 개소리. 없었던 적은 없었음. 그보다는 내가 한 게 왕따인지 몰랐다고 봐야 할 듯.
추천 4
     
       
rank팔부중 2024-05-03 (금) 22:54
@스턴건님

개인적으론 1번 빼고 동의합니다.
1번에서 음악성이라는 측면은 서태지의 압승이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외국에서 볼 때 10, 20대 여성들에게 BTS의 존재감과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BTS 이전에 싸이는 아쉽게도 외국에서 볼 때 원히트 원더였고 BTS는 그 팬덤으로 인해, 뭐랄까 서구권에 진짜 한국이라는 콘텐츠의 인지도와 인식 개선에 엄청난 효과를 주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인물로 인한 문화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단군 이래 최고라고 평가합니다.
물론 오징어 게임이나 유명 드라마, 영화, 다른 아이돌 등 큰 영향력을 준 것들 꼽자면 꽤 있지만요.
아 참 국내 한정이라면 님 말에 모두 동의합니다.
추천 1
rank반성중 2024-05-03 (금) 17:34
4번은 지역마다 달랐던걸로 들었네요.
시골쪽은 학폭은 있었지만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왕따까지 가긴 힘들었고
도시는 동물의왕국이더만요
추천 3
rankskuid 2024-05-03 (금) 17:36
4번은 과거에도 있었는데 지금과 차이라면 그때는 선생이 지 기분대로 애들을 패서 대동단결 미친개 개새끼라서 좀 덜했었던듯
추천 2
rank별별우연 2024-05-03 (금) 18:22
왕따는 없는데 찐따는 있었음.
스타 인기는 확실히 많았음.
서태지는 지금 남돌의 팬덤 모두 합친 것보다 인기 많았음. 남녀노소 나이불문 다 좋아했으니.
추천 0
rank벡숑 2024-05-03 (금) 18:37
학폭이나 왕따는 지금처럼은 아니었죠. 뭐 당시 교사들을 칭찬하고자 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일단 저때는 비행청소년, 불량아들에대한 단죄가 지금이랑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했음. 빠따로 맞고, 뺨 맞고 주먹으로 맞고 그러던 시절이라...... 뭐.... 부모빽 있는 애들은 예나 지금이나 열외라 할지라도 그런 빽 없는 잔챙이들 정도는 진짜로 학교에서 뒤지게 맞음. 심지어 당시에는 부모들도 제발 우리 아들, 딸 사람 좀 만들어주세요 하면서 선생한테 더 때려달라고 할 정도라 진짜로 거침없이 때렸음. 선생한테 맞았다고 경찰 부르면 경찰이 와서 똑바로 하라고 뒤통수 치고 갔음. 그런 시절이었던지라, 불량아들이나 왕따등이 전혀 없다고는 못해도 지금보다 훨씬 덜 하고 지금처럼 악질적이지 않았음.
지금의 방임에 가까운 교육방식과 당시의 폭행에 가까운 교육방식, 둘 모두 잘못된 교육방식이긴한데.... 근래에 스스로 아무런 책임감도 없는 선생들이나, 또 진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선생들 괴롭히는 부모들이나, 그리고 영악하게 그 모든걸 눈치채고 아무도 지들 못 건드리는거 알고 악용하는 애들까지 보면..... 최소한의 훈육과 통제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그렇게 교육에서 못할거 같으면 최소한 법에서라도 촉법이니 뭐니 이따위 만들지 말고 똑같이 형법 때리던가...
추천 3
     
       
rank친절한금춘씨 2024-05-03 (금) 21:40
@벡숑

님 말씀에 100%  동감입니다.
요즘 아이들 영악합니다.
그 아이들 만든 사람은  그 부모이고요
추천 2
     
       
rank냥나크룬 2024-05-04 (토) 14:34
@벡숑

이게 미화임 지금도 발생률은 같음  전파 속도나 수단이 많아 진것 뿐임 아니라고 생각 하겠지 그럼 질문하지  그때 경상도 부산 강원도 고등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 젔는지 알고 있음?  모르지  지금은 알고 있음?  알고 있음
추천 2
rank바밤바 2024-05-03 (금) 19:54
1990~2000년대? 선생이 학폭가해자던 시절.
비정상:싸대기,빠따,대가리박기,죽빵 / 그나마 정상: 30cm자로 손바닥,손들고 서있기,엎드려뻗쳐
단 하루라도 1명도 안맞는 날이 있었나? 싶을정도 매일 누군가는 쳐맞음.
글고 대부분 이정도는 당연하다? 싶어서 쳐맞고 걍 넘어감.
심해서 선넘으면 그때 부모불러서 사과받고 걍 종료. 학원선생의 경우는 1차넘어가고 2차에 해고는 본적있음.
그럼 예전엔 선생한테 쌍욕박고 싸우는일이 없었는가? 있었음. 부모불러 그냥 조용히 해결보고 학교에서 쉬쉬함.
왕따 존재(초,중),삥뜯기 존재,흡연히드라들 존재(중,고)
걍 요즘은 교권만 나락칠 뿐이고 예전부터 다 있었음. 통신발달로 또라이들이 쉽게 알려지는 세상이 왔을뿐임
모든 선생이 그랬던건 아니지만 예전과 지금은 교사랑 부모랑 위치가 바뀐거라고 밖에안보임.
모든 부모가 선생들 죽이려들지않는거처럼. 그래서 뿌린대로 거두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추천 0
rank바람하늘소리 2024-05-03 (금) 21:06
1990년대 중후반 초중고를 나온 제 기억에 따르면..
학교에 불량학생 ㅋㅋ 이라 할 수 있을만한 애들은..

전교에서 싸움 제일 잘한다는 1통.. 2통.. 3통.. 정도와.. 걔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공부 안 하고.. 쌈질은 좀 하고 다니는.. 애들..

그런 무리가 뭐랄까 지금의 일진처럼 체계적으로 잡힌 그런 건 아니었음..
그냥 친한가 안 친한가.. 이런 정도..

조직적인 괴롭힘은 본 적이 없음..
물론.. 애가 좀 어벙하고.. 지능 떨어지는 애들 중에는.. 이놈저놈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해서 걔랑 친하게 지내는 애들이 없는 것도 아닌..
그런 정도..
추천 2
rank뜨거운고양이 2024-05-03 (금) 21:1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작품이 괜히나왔나.  말죽거리 잔혹사는?  내가 모르고 언론 커뮤같은데 나오지도 않으니 못봄거거나 그땐 왕따 학폭이라고 의식도 안했겠지
추천 1
rank옛날토렌트 2024-05-03 (금) 21:16
이런게 참 ㅄ같은게... 자기가 안 살아봤고 경험도 못한 시대를 왜 자기가 마음대로 규정짓지? 전후세대가 6.25때 어땠는지 정확히 알까? 광복후 세대가 일제시대가 어땠는지 정확히 알까? imf 이후 세대가 그때 상황을 정확히 알까? 게다가 동시대를 살아도 지역별 차이도 있는데? 세대 갈라치기 그만하고 자기인생이나 신경쓰길...
추천 1
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5-03 (금) 21:19
1번은 솔직히 글쎄… 서태지가 대단해도 결국 국내용임
요즘 애들은 세계구에서 놀기 때문에 비교불가

2번은 ㄴㄴ 그냥 박지성 효과임
맨유는 20여년전 베컴 긱스 솔샤르 등등 있던 시절이 더 로망

3번은 팩트 - 애초에 스타 때문에 건물마다 하나씩 피시방이 난립한거고 오락실 시대가 저문거임

4번은 과거미화 - 과거엔 지금과 다른 형태의 폭력이 있었음
추천 0
     
       
rank친절한금춘씨 2024-05-03 (금) 21:23
@뽀롱뿌룽쀼웅쉬인

오락실 주변야산  뒷골목 등  삥뜯는 양아치들 있었지요
강력 사건도 많았구요
추천 0
     
       
rankL철e 2024-05-04 (토) 01:50
@뽀롱뿌룽쀼웅쉬인

2. 박지성 효과x
맨유는 리그우승을 밥먹듯이 하던팀이고 챔스까지 우승을 노리던팀
맨시티는 그냥 중위권팀
추천 0
          
            
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5-04 (토) 06:11
@L철e

ㄴㄴ 그때쯤 만수르가 구단 사서 상위권 올라오고 얼마뒤에 우승까지 해먹음
추천 0
               
                 
rankL철e 2024-05-04 (토) 22:54
@뽀롱뿌룽쀼웅쉬인

ㄴㄴㄴ 축구보면 맨시티 구단주 바뀌고도 선수들이 안옴 지금 뉴캐슬마냥
15년전쯤이면 맨시티는 쩌리
추천 0
                    
                      
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5-04 (토) 22:58
@L철e

뭐 그거는 됬고
주제는 15년전 맨유랑 지금 맨시티 비교임
추천 0
                         
                           
rankL철e 2024-05-04 (토) 23:17
@뽀롱뿌룽쀼웅쉬인

비교 x
위상

모르면 모른다하고 하면됨
모르는건 부끄러운거 아님
모르는데 아는척 무식한건 부끄러운거

15년전이도 우승은 맨유아님 첼시

맨시티는 뭐 중상위권이나했으려나
맨시티 우승때도 돈으로 우승을 샀다고 비아냥됬음
위상이 뭔뜻인지모르면 네이버검색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5-04 (토) 23:20
@L철e

님 저능아임?
추천 0
rank친절한금춘씨 2024-05-03 (금) 21:21
특히  좀 부족한 아이가 학급에 있으면
짝이나 주변 친구들이 쉴드 쳐 줍니다.
추천 3
rank친절한금춘씨 2024-05-03 (금) 21:21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 같은 좋은 친구들이 있었어요
추천 2
rank친절한금춘씨 2024-05-03 (금) 21:25
저희때도  양아치는 있어도 학급에서  삥뜯거나  빵셔틀은 한번도 없었어요
추천 2
rankWalther 2024-05-03 (금) 21:29
1번은 국내 한정.
2번은 모르겠고, 3번은 맞고.
4번은 학폭 왕따가 있긴 한데, 지금 처럼 잔인하고 집요하게 괴롭히진 않았음.
적어도 휴대폰이라는 것이 없던 시기라 하교 후에 단톡으로 괴롭히는 행위는 없었으니.
추천 2
rank전숲인 2024-05-03 (금) 21:31
그 시절 학폭은 교사라는 것들이 학생을 패는게 학폭이었지
똥꾸멍 찢어지도록 가난해서 육성회비니, 크리스마스 씰 강매니
하면서 삥 뜯던 거 못내니까 당시 10살이었는데...뺨을 32대나 후려갈기고
걸레 자루로 엉덩이에서 피가 나도록 때렸던 개새끼 엄강현
40년이 지났는데도 안 잊는다
추천 1
rank미누미우 2024-05-03 (금) 21:37
4번.. 그냥 양태가 달랐을뿐이죠!
폭력의 정도는 2-30년전이 훨씬 심했다고 봅니다
밀죽거리 진혹사가 그냥 영화라서 그런게 아님요
추천 0
rank헤이77 2024-05-03 (금) 21:38
4번만 사실이라 봅니다. 폭력이야 있었지만, 한 반에 50명씩 하면 왕따가 잘 안 생기죠. 왕따끼리 놀면 되는거라.
추천 1
rankCloud999 2024-05-03 (금) 22:12
음
추천 0
rank작전명파이터 2024-05-03 (금) 23:01
4번 왕따는 없었고 일진놈들 있었음.. 돈 갈취하는 놈들
추천 2
rank흰망둥어 2024-05-03 (금) 23:07
제 기억속의 과거는
서태지 표절쟁이, 맨유 노관심, 스타하고 롤은 시대가 다름, 학폭하면 부모와서 “애들이 싸우면서 크는거죠” 시전
추천 1
rankDaLJa 2024-05-03 (금) 23:19
1.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시기 : 1992.03~1996.01
※ 서태지 솔로 : 1998.07~현재
2. 맨유 국내 인기 (박지성 활동기) : 2005~2012
3. 스타크래프트 출시 : 1998 (리마스터 2017) / LOL 국내 출시 : 2011 (미국 2009)
4. 학폭, 왕따는 예전에도 지금도 있다.

대충 글쓴이가 1998년쯤 고등학생이라면 지금 30대 후반? 40대 초반!
추천 1
rank나르는타잔 2024-05-04 (토) 00:02
여기 다 아재 아녀??

몇년도에 학교를 다녔나로 얘기하자..
추천 0
rank덴마크모카라떼 2024-05-04 (토) 00:14
5. 장나라가 아이유만큼 인기가 많았다
추천 0
     
       
rank아지엉아 2024-05-04 (토) 00:19
@덴마크모카라떼

진짜 군대에서 뉴논스톱 할시간이면 다들 내무실에 집합하던 시기였죠 명랑소녀 성공기 할 시간엔 좀 늦게자도 일직사관이 봐주는 분위기였구요
추천 0
rank아지엉아 2024-05-04 (토) 00:16
90년대에는 학폭이 없진 않았죠 다만
그땐 애들 줘패다 걸리면 선생들에게 쳐맞던
시기라 좀 덜했을뿐
전 체벌 반대파였는데 나이먹어가며 꼰대가 되는건지
요새는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하다로 바뀜
아니면 학교에 상주 경찰관이 있던가
추천 0
rank그까이꺼뭐라고 2024-05-04 (토) 00:30
왕따는 티비에서 부추겼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rankyyyjjj 2024-05-04 (토) 00:43
1. 위 댓글들에 '국내한정'이라는 말이 있던데, 서태지 데뷔 1992년임. 정치경제사회적으로나 그때 당시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는 페쇄적이고 보수적이었음.
지금처럼 아직은 국제화가 덜 되어서, 연예인들이 기획사, 소속사 통해서 해외 진출을 할 생각조차도 못했고 연예인이 머리 탈색이나 품위없이 tv나오면 방송 재제 당하던, 그런 사회적 여건이나 여론이 덜 성숙했던 시절이었음.
그런 시대에 듣보잡 랩에, 힙합 패션에, 택도 안땐 모자 바지 티셔츠에, 그야말로 서태지와아이들의 등장은 쇼킹했었음.
공연음반 시장에서의 서태지 업적은 이미 뭐 다 알려진 사실이고(이토에서도 음원 수익 관련해 이미 많이 언급되었음), hot 젝키 ses 핑클 등의 1세대 아이돌 탄생에 큰 밑바탕이 되었음.
1992년 당시 우리나라의 형편과 2024년 현재를 비교했을때 서태지가 '국내한정'이라는 건 너무 야박한 평가가 아닌가 싶음.

2. 15년 전이면, 2009년임. 비단 박지성, 2009년이 아니라 그 전 맨유의 역사를 봐도 이미 레전드 아니었나? 퍼거슨 베컴 스콜스 퍼디난드 긱스 루니 판니 판데사르 네빌 등등등. 맨유는 epl 내에서 이미 명문 구단이었고 맨시티보다 당시 위상이 높았던건 팩트. 박지성으로 인해 맨유가 우리에게 조금 더 부각되었을 뿐. 지금은 오히려 맨시티가 맨유보다 성적이든 뭐든 위상이 높을 수 있겠다. 오일머니로.

3. '스타크래프트가 pc방을 만들었다'

4. 없었다기보다는 있으되, '같이'하자가 더 우세했지 싶다.
학교 다닐때, 왜~ 한 반에 꼭 한 두명 미숙아들이 있었음.
어린 시절에 이따금 그런 애들 놀리곤 했었어도,
그 친구만 재껴놓고 놀았던 적은 내 기억에 없음.
같이 도시락 꺼내서 내꺼 너꺼 할거 없이 같이 먹었고
축구공 농구공 다 같이 가지고 놀았고.

학폭왕따는 이미 예전부터 있었다는걸 부정할 순 없으나,
예전에는 '친구'라는 개념이 우세했다면,
요즘에는 사회 현상과 맞물려 '계급'(?)이라는 악습이 아이들의 관념을 지배하는게 아닐런지.
추천 2
rank두눈으로똑똑히 2024-05-04 (토) 00:44
호동이 입장에선 학폭도 왕따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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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보람찬라마 2024-05-04 (토) 12:53
@두눈으로똑똑히

호동이형 통의 학교가는길이 떠오르네요. 그냥 걸어만 가도 통의 위엄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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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innacleL 2024-05-04 (토) 02:24
갱스터 파라다이스 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일진들과 동네깡패들이 있었음.
그래도 지금처럼 악랄하게 괴롭히는 학폭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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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폭음반도 2024-05-04 (토) 02:51
1979녕생 아재이고요.
 서태지와 듀스가 양분했어요.
 맨유가 독보적이었어요. 그건 신한 카드보면 아실거구
 스타가 최고였구요
 학폭 왕따 없다? 개소리 하지 마시구여. 그때는 그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가
 학내 괴롭힘이라는 문장으로 모든게 퉁치던 세상이랍니다.
 
제가 서울강남에서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왔는데
저 중3때부터 압구정쪽은 천부록, 청담은 원앙, 도곡은 샤크, 강남역과 양재쪽은 블랙홀 등등
그리구 반포와 봉촌동 신림과 가리봉동 세력싸움 어마어마했어요.
그리구 강북쪽은 동대문연합과 이문동 친구들의 연합인 미네르바두 유명했죠.
특히 간간히 성남쪽 국제파 친구들이 삭발하구 넘어와서 강남한폭판에서 깽판부린거
유명합니다. 다행히도 그때 선배님들두 한따까리 하셔서 크게 번지는걸 막으셨구요.
그걸 라이브로 본 저는 참 추억이네요.

어쩌다 보니 고딩때 성남쪽 친구, 가리봉, 부천, 봉천 , 반포, 압구정, 청담,
친구들과 어우러져 이런저런 교류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추억이네요
추천 1
     
       
rank보람찬라마 2024-05-04 (토) 12:51
@폭음반도

형님 도대체 어떤 학창시절을 보내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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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랑해솔 2024-05-04 (토) 03:02
1번 사실 2번 사실 3번 사실
4번은 있었는데 지금처럼 핸드폰이 있던 시절도 아니었고
사실 학교만 벗어나면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요즘은 핸드폰 때문에 괴롭힘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구조임
예전에는 학교 벗어나서 도망다니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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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돈까스정식2인분 2024-05-04 (토) 08:10
4번은.... 내가 가해자다라는 고백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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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문루e 2024-05-04 (토) 08:33
1번 다른 아이돌 필요 없고 방탄 하나로 정리 됨.
2번 패스
3번 임요한 홍진호 이윤열 등등 다 합쳐도 페이커 하나로 인지도 연봉 스타성 다 비교불가 할 정도로 쳐발림
4번 개소리
국내 한정이라도 아주 높게 쳐줘서 동등 혹은 그 이하 그냥 추억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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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굿겜 2024-05-04 (토) 08:52
국내 한정이면 1,3번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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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티드오 2024-05-04 (토) 09:05
롤에 비하면 스타는 세발의 피긴하지... 스타가 온라인게임의 붐을 일으킨건 맞는데 그렇다고 롤보다 최고는 아님 ㅋㅋㅋ
서태지가 지금 남돌 다씹어 먹을만큼 인기가있었다 ㅋㅋㅋ 이건 진짜 뽕이 심해도 너무심하네 ㅋㅋㅋ
예전 학폭 없었다? 왕따 없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나 어렸을때만해도 왕따있었고 학폭도 있었음
중학교땐 왕따인친구 부모님이 방송실에서 제발 우리아들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방송까지 하셨음
얼마나 오래전인지 모르겠으나 스타 서태지 세대 까지는 왕따 학폭 분명히 있었음
그리고 15년 전이면 맨시티보다 맨유가 인기있었다고 말하기가 조금 애매하긴하네...그래도 맨유가 더 인기있었을것 같은데
그때 호날두 루니 있던 시기아님?
20년 전이면 확실히 맨유가 더인기 많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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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깊은벌새 2024-05-04 (토)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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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달디달고달디달디… 2024-05-04 (토) 10:29
어릴땐 밤하늘에 은하수가 보일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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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YM미사카 2024-05-04 (토)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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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yeah 2024-05-04 (토) 11:14
1. bts가 세계적으로 팬이 많다라는것 가수로서의 척도는 높지만 어떤 영향력인가를 생각해볼때
 서태지는 모든 아티스트중에 유일하게 방송사가 을이 되고 서태지가 갑이 되었고
 각종 규제를 풀어냈음 문화적 영향력이라고 생각하면 비교자체가 안됨
2. 만수르가 맨시티 사기전까지는 PL팬이 아니고 그냥 박지성 경기정도 찾아보는 사람들은 맨시티 모르는 사람도 많았죠
강등했다가 올라왔다가 이건 논란이 될게 없는게 그냥 검색만 해봐도 다알고 그에 비해 맨유는 당시엔 리버풀을 제치면서 최다 우승 팀이 되는 시기였고
3. 이부분은 그냥 민속놀이라는 말이 있듯이 국내에서는 왠만한 세대들은 스타를 다 알고 하였고 당시에는 당구장 만화방등이 스타때문에 망한다는 말이 있을정도 였고 하지만 롤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지면 당시 국내 모든세대가 스타하듯 그런 느낌은 없는듯
4. 이건 뭐 다 있긴한데
 그냥 뭔가 시간이 지날 수록 잔인해진다? 정도
추천 2
rank덜마른오징어 2024-05-04 (토) 12:25
4번은 시대별  지역별로 차이가 날듯    나같은경우  소위논다는 애들은 지들끼리놀고 담배피고 땡땡이 치고 뭐...  그랬지  지금처럼  일진 개념은 아니였음
추천 1
rank인근불량배 2024-05-04 (토) 12:25
학폭은 더 심했지만 왕따는 없었던 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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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HappyLive 2024-05-04 (토) 12:46
내가 알기론 요즘 1진 놀이는 같은 학교에서 벌어지는게 아니고 SNS 로 싸움나서 다른 학교 애들 불러내고 일방적으로 폭력 쓰는걸로 알고 있음.  예전에는 같은 학교 내에서만 싸웠다 하면 요즘은 한번도 같은학교 같은반 된적 없는 애들이 SNS 로 시비 붙어 폭력 행사한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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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ryanseo 2024-05-04 (토) 12:48
딴건 잘 모르겠고 1번과 3번은 미화라기 보다는 시대가 그럴수밖에 없다고 보면 되죠.
20년, 30년의 시간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로 치면 강산이 2번, 3번 바뀌는 시간입니다.
그때의 삶과 지금의 삶은 확연이 차이나죠. 그때 길거리 영상 지금보면 얼마나 촌스럽고 덜 발달되어 보입니까.
그리고 지금처럼 손쉽게 뭘 볼것도 즐길것도 많이 없던 시대에 한개가 확 뜨면 그 파급효과는 전국적일수 밖에 없죠.
모래시계를 귀가시계라고 불렸던 그때의 느낌은 지금 사람은 오징어게임 정도로밖에 못느낄겁니다.
지금처럼 온갖게임이 다나오는 이런 극한 경쟁시대에 다른 게임을 다 제치고 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데 거기에 비빌수 있냐
이런게 아니라, 게임방이라는 문화까지 만들면서 촌동네까지 게임방이 생기게 만든 그런 폭발적인 인기를
지금의 롤과는 비교할수 없다는 뜻으로 보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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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악마의달빛 2024-05-04 (토) 13:01
1번은 진짜 표절대마왕이었지.그리고 영향력은무슨 달랑 앨범 몇장내고 사라졌는데. ㅋ 그시절 듀스도 인기 만만찮았다. 또 70~90년대 천재라불렸던 작곡가들도 전부 표절쟁이새끼들이었음
추천 1
     
       
rankryanseo 2024-05-04 (토) 16:06
@악마의달빛

서태지에 한가지 덧붙이자면 중학교시절부터 락밴드 시나위를 따라다니면서 거의 메탈에 가까운 기타질을 해대던 애가 갑자기 어줍잖은 밀리바닐리의 표절 노래를 들고와서는 기타를 치는것도 아니고 춤추면서 노래를 부른다라...어찌보면 락밴드를 엿먹이는 짓을 했다고도 볼 수 있음. 지금도 그렇지만 락밴드들은 그들만의 자존심이 상상을 초월함. 댄스가수가 트롯한다는 그런 개념을 걔네들은 상상도 할수 없음. 60을 바라보는 불타는 청춘 나왔던 김도균도 매일 기타를 쳐야할만큼 그냥 노래만 부르는 아이돌 가수들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노력도 해야함. 근데 갑자기 음악을 바꿔? 그렇다고 바꾼음악을 계속 하는것도 아니고... 락이나 메탈 좋아하진 않지만 걔네들의 음악에대한 열정은 진심으로 리스펙하는데 그런걸 버리고 딸랑 몇년할 댄스음악을 했다라....누가 무슨 음악을 하던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의 행보는 실망스럽기 짝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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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센베짱이 2024-05-04 (토) 13:22
79년생임. 부산.
학폭은 없었는데 학교 통(짱?)이 있었음.
반마다 노는 놈들 있었고.
노는 놈들끼리 서열 정해서 놀았었고 다른 애들 괴롭히는건 거의 없었음.
같은 학교에서 삥뜯는다? 노노
다른 학교 애들을 삥뜯었겠지.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했지 공부하는 애들 못사는 애들   
약간 모자란?애들 괴롭히는건 거의 없었음.
추천 1
rankRenerd 2024-05-04 (토) 13:55
82년생 서울,
우리때의 세계는 지금의 세계보다 많이 좁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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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ysom 2024-05-04 (토) 14:25
얼마전이라야 과거냐?
웃기지도 않은 전제를 가지고....
어떤 아재가 저런 머저리같은 얘기를
했다는 건지
추천 0
rank냥나크룬 2024-05-04 (토) 14:37
4번만 미화네  주변에 일어나지 않으면 없었다고 생각 하는 시대에 살고 있었으니까  저 때도 왕따는 있었고 일진도 있었음  선생들 이 나쁜 학생들 떄렸다고? 촌지 안 줘서 맞은 애들이고  집에 돈 없어서 맞은 애들임  오히려 저때가 소문이 안나서 갑질이 더 심했고 돈 지랄 하는 애들이 더 대우받고 사는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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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모얌 2024-05-04 (토) 15:10
인간의 본성은 어느시대나 비슷해서 집단을 이루는 곳이라면 어디든 폭력과 따돌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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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황설매 2024-05-04 (토) 17:00
90년대 학교 다녔던 경험으로
학폭 일진 왕따 다 존재했음..
서태지는 은퇴하면서 여자애들은 바로 hot로 넘어가고
남자들는 더 후에 ses 핑클로 넘어갔기 때문에 은퇴후 매우 빠르게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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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개차방 2024-05-04 (토) 17:02
4번의 경우 옛날에는 순한맛 지금은 독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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