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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통곡의 바다…“엄마 아빠는 세월호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어”
수정 2024-04-16 14:44 등록 2024-04-16 14:11

유족과 4·16재단 등 48명 10주기 선상추모식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6854.html
250명 이름을 불렀다…안산서 세월호 10주기 기억식
수정 2024-04-16 17:05 등록 2024-04-16 16:58

[만리재사진첩]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6742.html
왜 ‘가만히 있으라’ 했는지 엄마는 10년 지나도 답을 듣지 못했다
수정 2024-04-16 17:30등록 2024-04-16 05:00

세월호 10주기 잊지 않았습니다
4. 다짐 그래도 살아가기 위하여

세월호참사가족 김정해씨
‘안산~동거차도’ 6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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