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엄마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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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일베라니 ㅋㅋ

진짜 엄마일까

메갈인 엄마는 가능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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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이래야지, 라는 말은 스스럼없이 하면서 여자는 이래야지 라고 말하면 성차별이다! 라고 말하는게 페미...

아이가 꽤나 논리적으로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일베라니...;;;;
진성 메갈맘이네....
남편과 아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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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엄마 때도 그렇게 힘든 때가 아님
그냥 피해망상에 쪄들어 있는거지...

소설이에요. 뷔페미들의 소설. 저것들은 애 낳을리도 없어요.
사람같이 생겨먹었어야 누가 결혼을 하고 애를 만들지요. 애초부터 에러.

페미니즘 자체가 근본적으로 모순덩어리인 사상이니까요
평등을 표방하면서 한쪽 성만 대변하는 여성주의를 주장한다는 게 앞뒤가 안 맞잖아요..

엄마부터 페미를 벗어나야

애를 바르게 키울 듯.

애가 친자가 아닌 듯.  페미는 지능문제 라는데 친자가 저리 똑부러질리가

주작좀 작작해라 이젠 소설로 꼴페미짓을하고잇네

분명 몇 안되는 꼴페충 이야기 일 겁니다..아마..

기래기들의 소설...

초3이면 10살인데 10살짜리한테 말빨이 발릴정도면 대가리에 대체 뭐가들었니...ㅉㅉㅉ 뒤져라 그냥

초3짜리가 세상이 달라졌어 라는 말을 ???

남자니깐.. 남자니깐.. 뭐만하면 남자니깐하는 그런 세뇌교육때문에 아들을 둔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원성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던데.. 요즘은 여자애들이 먼저 남자애들을 때리고 할퀴고 한답니다.. 그렇게 당해도 선생님은 니가 남자니깐 참아.. 그놈의 남자니까만 시전하며 제대로 된 문제나 지적을 소홀히 넘긴답니다.. 반대로 남학생이 여학생을 때리고 할퀴고 괴롭혔다면 학교에 부모가 찾아오고 했겠죠? 왜냐? 남자는 강자고 여자는 약자니깐요?

기발놈 소설이죠... 저런 작문을 써재끼면서 실제 결혼했을 리가 없잖아요.

소년일베소리는 기자가 한거같은데

애초에 엄마가 페미라는걸 유추할 단서도 없어보이고

글만 읽지말고 행간을 읽으시길
의도가 뻔히 보이는 주작이구만.

여자들은 아들 낳고 그 아들을 군대 보내서 죽을만큼 고생하는 모습을 봐야 정신 차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