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노벨상 나오기힘든 이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연줄 없으면 초능력자라도 안됨..

허탈한 웃음만 나오네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나라는 천재를 싫어합니다

당연. 우리나라는 학벌, 인맥이 먼저임

사실 외국도 타이틀이나 커리어 없으면 아무리 능력자라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긴 하죠.

안타까우신분... 저분보다 못한 놈들도 교수하고 돈 착취하고있는데

전설의 기록을보면... 환생물 판타지소설 같은데 ㄷㄷ

저분 다큐도 하나 찍으셨는데
거쳐오신 삶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어요
능력은 차고넘치는데 "증"없어서 아무것도 못하셨던 거죠
증 다 맞추니 결국 연줄에 막하시고
참 안타깝죠

우리나라 돌아온게 잘못이내요

학연 지연등 인맥빨이 너무 쌔죠... 이번에 적용되는 블라인드 채용같은 그런 여러가지 보완제도를 통해서 우리나라도 더 발전해나가면 좋겠어요. 하루아침에 바뀔순 없겠지만 점점 인식도 바뀌고 하면 좋겠네요...

블라인드 채용 쓸모 없습니다.

위 글 봐도 대학교 졸업장 없다고 입사 못한다는데
블라인드 채용 한다고 저런분이 입사 를 했을까요? ㅋㅋ

우리나라는 학벌 . 인맥 없으면 사람취급 안합니다.

윗대가리들이 문제.  바로 개한민국이죠.

저런 문제도 있긴 있는데 노벨상 탄 과학자가 나오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에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
일본이나 미국 유럽 등 과학 선진국들은 1900년대 초반부터 기초과학 분야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그 성과가 누적이 되서
노벨상 학자들이 나오는 건데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응용과학에 대한 투자가 주를 이뤄서 노벨상 탈만한 과학자가 나오기 힘듬
게다가 기초과학이라는게 투자한다고 바로 성과가 나오는게 아니라 투자를 하고 30~50년이 지나야 그 성과를 보는분야여서 지금부터 투자한다고 해도 노벨상 학자 나오려면 시간이 걸림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 응용과학 분야 학자들이 세계최고 수준은 못되고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경쟁력 있는 수준은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기대해볼 만함
문제는 본문처럼 좆목질 해대면 답 없는거지만

투자도 투자지만 교수들이 천재를 원하지 않아요.
그저 네,네 잘하는 친구들 키워서 편하게 정년 맞으려고 하지요....ㅋ

이 말이 정답입니다.
내 아는 교수는 일본동경대 출신 지원자가 있었는데 결국은 뽑지 �附努윱求�.
이유는 내가 바보인게 들통이 나는걸 원하지 �膚� 때문이랍니다.

이분 거짓 커리어 관련해서  콜로라도 주립대 다닌 이력이나  나사 근무 관련 이력은 거짓으로 확인되던데요?

이 사람이 실력이 있냐 없냐에서
일단 증이 있으면 어느정도 실력이 보증해줄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지
실력이 있어도 증 없으면 안된다는건 뭔 개소리인지

3세부턴 이해해도
8개월에 장기훈수? 1세에 한글과 천자문을 통달?
8개월이면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데 뭔 장기를 두냐..
오바가 좀 있네.
지금 똑똑하신 건 인정해도 아기때 이력을 너무 오바했네.

ㅋㅋ 다 자기 기준으로 생각함..

아기 한번도 안키워보셨죠?
아무리 똑똑해도 애가 이제 겨우 목 가누는데 뭘 장기릉 두고
연필도 똑바로 못잡는데 한글이랑 천자문을 통달합니까..
한번 직접 보세요. 8개월 아기랑 돌쟁이 아기 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겁니다.

네 어떤 단계인지 알죠.
태어나서 시각 청각 신경이 발달되는것  감각계..

그러나 내가 경험하고 보지 못했다고 해서 저건 절대 있을 수 없어 라고 하는건
그냥 내 경험에 범주 내엔 없는 일이야 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 수 밖에요.

전 그리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것도 정도가 있죠.
8개월 때 말도 못하고 팔 힘도 조절 못하는 아기가 무슨 수로 장기를 훈수둡니까. 말 만지다가 엎지 않으면 다행이죠. ㅋㅋㅋ 그럼 훈수둘 정도의 실력이면 상대없이 머릿속으로만 적색 녹색 말 가지고 혼자 상상으로 둬서 아..이럴 땐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이렇게 혼자 훈련을 태어나자마자부터 해도 고작 8개월입니다. 이게 진짜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모짜르트같은 천재도 4살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했다네요.

님이 주장하시는 건..
태어나자마자 혀도 제대로 컨트롤 못함에도 엄마 아빠를 정확한 발음으로 의도를 가지고 부를 수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얘기가 나와도 경험의 범주내엔 없는 일이야 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하는 일입니다.
안되는 건 안되는거에요.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훈수를 두며 팔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데 뭔 훈수를 둬요.

교수를 뽑는게 아니라 교사를 뽑기때문..
가르치는거야 일정 수준만 넘으면 되기때문에 실력 외의 것으로 평가를 하죠...

헐...강의 과목이 ㅎㄷㄷㄷ

학위는 자격증이죠. 의사면허없으면 환자보면 안 되는 것과 같습니다. 교수는 기존에 있는 것을 잘 안다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연구주제에 대한 성과도 중요하고 이는 학위가 증명하죠.

김웅용씨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하죠.나사에서 일한 것도 외국에 있던것도 다 거짓이라 밝혀졌습니다. 부모님들도 해외 간 것이 아니고 독학시켰다라고 밝혔는데 본인은 미국 나사에 갔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무런 증거자체가 없습니다.  아이큐도 한국일보에서 측정하는데 부모의 난리로 정확히 못 했고 그 외의 측정을 안 해서 210이라는 것도 그냥 카더라입니다.일본에서 4살 때 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나이기준 지적수준이라 가나다를 읽을 수 있어도 높게 나오죠.
그 당시 면담했던 신세호교수는 평범한 아이라고 판정했다하고 대학교수인 충북대 교수들도 천재소년 김웅용인줄 몰랐고 평범한 학생이었다라고 인터뷰했죠.


사라지고 10년뒤 검정고시 치르기 위해 다시 등장했을 때 평균65점이었죠. 그나마 미술 체육이 92,84이고 무엇보다 영재성을 보였다는 영어가 65점이죠.
공부 안 하고 시험봤다고 하는데 여러가지로 이해하기 어렵죠.

학위나 연줄로 이루어진 사회이기때문에 뭐 당연하다 봅니다.

이제는 직업으로 계층이 나뉘어진 시대라 더 놀라울것도 없네요.

외국은 안그런줄 아나 ㅋㅋㅋ 솔직히 정말 저정도 능력 가지고 있으면 스펙도 무리없이 갖출 수 있었는데 지가 안한거지

뭐지..  NASA 선임 연구원으로 스카웃된 사람에게 스펙을 운운하는..?
외국은 안그런줄 아나...라니
정도의 차이라는 것도 모르나?  서울대나와도 인맥 부족하면 교수로 들어가기 힘들단다 ㅉ

니놈의 스펙이 이것보다 더 대단하면 내가 인정해준다

영문위키에는 IBC가 일종의 사기단체라고 소개되어있고(돈내면 인명에 올려주는),
마르퀴스후즈후도 마찬가지.
NASA 근무에 대한 기록은 없고.  심지어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통과한 시기와 NASA근무 시기가 겹침
(출입국기록에는 외국체류사실이 없다고...  - 이건 뭔미?).
유학했다는 콜로라도주립대에서도 졸업.수료내지는 청강을 공식 부인. 본인 주장과 몇몇 기사들만이 유일한 근거.
확실한것은 충북대졸업. 충북개발공사근무.

일단 증명할수 있는 근거가 충북대박사 이거 하나인데.
유년시절 방송. 신문기사와 본인의 주장으로 교수가 되면 그게 이상한거죠. 유학갔다오고 연구실적 우수한 인재들도 수두룩한데.

저건 김정은 급인데? 축지법은 아직인가?

우리나라가 이공계에 투자 적게하는것도 사실이지만 그 적은것 조차도 삥땅안쳐먹는 놈이 없는데 연구자 탓은 죽어도 안하고 시스템탓만하죠.
http://m.segye.com/view/20171221001054
연구중심대학이라고 머리좋고 연구 잘하는애들 모아다 밀어줬더니 하는 짓거리가 이런데 어떤 구석을 믿고 투자를할까요? 학위준다고 머리좋은 학생들 데려다 갈취해서 논문 뽑아내는 노예취급이나 하는데 무슨..

이세돌도 미성년자때 우승 했는데 내가 9단이 아니면 누가 9단이요.
이렇게 쓸모없는 규칙을 많이 부숴줬지요.

빌게이츠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전파상이 분명하다

나사경력같은거 사기라는 사람도 있고 누구를 믿어야하는지
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 아이큐 200넘는 아저씨도 바둑으로 돈왕창 벌어놓고 집에서 놀던데...

100% 허위라는 근거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

물론 저도 저 경력을 100% 믿는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그쪽이 허위라고 말씀하실때 100%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얻은 근거 말고 실직적인 공식표명 같은거 있으면 링크좀 붙여주세요

미국 블로그나 매체에 이런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고 이런글이 써져있더군요
정말 허위면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친거군요.

Before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withdrew its Highest IQ category in 1990, South Korean former child prodigy Kim Ung-Yong made the list with a score of 210. Kim was born in Seoul in 1963, and by the time he turned three, he could already read Korean, Japanese, English and German. When he was just eight years old, Kim moved to America to work at NASA. “At that time, I led my life like a machine. I woke up, solved the daily assigned equation, ate, slept, and so forth,” he has explained. “I was lonely and had no friends.” While he was in the States, Kim allegedly obtained a doctorate degree in physics, although this is unconfirmed. In any case, in 1978 he moved back to South Korea and went on to earn a Ph.D. in civil engineerin

쓰다보니 좀 공격적이게 들려서 댓글 수정했습니다 ^^;;
궁금해서 여쭤보는거니 오해하지 마시길..

(맨 처음 달았던 댓글은 댓글쓴 넘이 공격적으로 써놨길래 맞받아쳐준거였습니다 ^^;;)

그렇게 알게된 정확한 근거및 자료를 제시해달라고 했더니 같은말만 반복하시네요?

그럼 제가 이렇게 반박한다면 뭐라고 반론하시겠어요?

1. 미국에서 일만 했을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NASA는 근무환경이 정말 좋다고 유명한 곳입니다.
물론 부서마다 다르고.. 1970년대는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990년대 이후부터는 그랬거든요.

실제 NASA연구원이 인터뷰한 내용

시간의 융통성과 재택근무 외에도 NASA는 언제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
"NASA는 가정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회식은 거의 없다. 대부분 오후 5시 정도면 퇴근하고 아주 가끔 Happy Hour(오후 4~6시)에 동료들과 만나 담소를 나눈다
"유연한 근무시간 덕분에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충분히 돌볼 수 있다."

그렇다면 충분히 한국에 와서 시간내서 시험 봐볼 여유가 있었을거 같은데요?
제 지인도 NASA는 아니지만..미국에서 일하면서 한국에 특정 시험보러 잘만 오더군요.
직장에다가 이야기했더니 편의를 봐주더랍니다.

2. 검정고시 시험 영어와 수학 점수가 현저히 낮게 나왔다는걸 100% 믿을만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니 믿지는 못하겠습니다만 만약 사실이라해도

한국 검정고시.. 영어과목은 충분히 못볼 수 있죠.
지금 수능만 봐도 외국인들도 잘 못푸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예전 학력고사 생각하면 지금이 더 나아진건데 말이죠....

수학 점수가 얼마나 안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천재성이 없는 점수라면 평범하게 봤을수도 있을텐데 천재들의 수많은 일화들을 보다보면 기존 제도의 시험에서 정말 창의력이 뛰어나서 점수가 엄청 낮게 나왔던 분들도 있으니깐요 ^^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당시의 나사근무자의 기본조건이 시민권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지만 이 자 미국 시민권 있다는 말을 들은적 없습니다. )

이것도 확실한 팩트인지 어디서 얻은 정보인지 궁금합니다.

(거기다 석박사 청강부분은 석박사 연구해보거나 하신분은 아실테지만 비웃음 나는 말이구요.)

이것도 본인이 직접 들어보신건가요?

와..두 문장만 보면 NASA에 대해서 빠삭하게 아시고
특정 분야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청강하시며 많은 것들을 연구하시고
석박사 학위를 보유중이신 대단한분이셨군요..

자 이제 공식 입장 표명되거나 사실로 제대로 입증된 자료를 링크로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요새 카더라만 판치니깐요 인터넷 기사도 못믿는 시국에
누가 인터넷으로

"그냥 이렇다더라~ 이것봐 년도가 안맞아 그치? 내말이 맞지? 이거 100%사기야."
"저사람이 말하는건 전문적으로 들어봐도 말이 안맞아 그치?"

라고하면 마냥 믿기도 그러니깐요 ^^


사실
경력이 진짜다 정말 천재다라고 말하는 것도 100% 믿고 있지는 않습니다.
뭐 김웅용 교수의 지인이 말했다더라..
이런것도 많은데 실제로 매체에 자신감있게 나와서 입증해준게 없더라고요.

맞다고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요새보면 진위여부를 확실히 말안해주고 팩트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제가 볼땐 저위에 방송 매체에서 말하는거나 그쪽이 말하는거나 똑같다고 생각되거든요.
아니 오히려 그쪽 댓글이 더 신빙성이 떨어져요

아니..웃기다고 말하기 이전에 본인이 말한게 팩트인지
믿을수 있는 확실한거를 제시해달라니깐요?
제가 여쭤본거에 제대로 대답해주시는게 없네요

이거이거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였군요.

제가쓴거는 자세히 읽어보셨나요?
제가쓴 글의 의도또한 제대로 파악 못하시는거 같고 자꾸 이상한 포인트만 붙잡고 늘어지시네요?
ㅋㅋㅋㅋㅋ
이건뭐 글쓰다 지치겠네요
그쪽이 100% 옳은거로 칩시다~ 수고하세요 ^^

옛날 신문기사에는 집에서 공부했다는 것도 있던데요.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B%85%EC%9A%A9

박명수 왈 : 성공은 1%의 노력과 99%의 빽이 필요하다.

강바닥에 22조+@ 를 쏟아붓는 나라에 무슨..."우리나라에는 4대강 사업이 있다!!" 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죠..

나라가 쓰레기통이니 "인간"이 살기가 힘들지

신이 우리나라에서 나왔어도...;; 인맥과 학벌이 없으면 안됬을텐데 뭐...

좀 많이 오버한거같은데 ㅎㅎ

나사니 뭐니...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못나오눈 아유는 기초과학에 투자안해서도 인맥빨이라서도 맞지만.. 가장큰이유는 돈이 안되서다. 기초연규들? 해외에서 다공부해와서 머리빵빵하게채워온 인재들 많다. 인맥 쩔어서 연구과제고뭐고 싹쓸이하는 사람도잇다. 하지만 못한다.
세기말의 희대의 천재가 나와서 돈몇천 몇억으로 1년안에 노벨상감 연구결과 풍퓽 뽑아내는게 아니라면 일단 돈되는거 그리고 최소한의 단기적 결과를 뽑아내야되기때문이다.
그외에는 투자가 거의없다보면 된다.
한주제로 �道袖鵑� 연구자체를 못한다. 실패한다? 그럼 다음해 바로 과제짤린다. 실패해도 몇년은 그것만 죽어라파게지원하고 두는것 자체가없다. 뭐든 1년안에 뽑아내야되니 그 기간동안 가능할거같은것만 하는거다. 그러니 거짐 잇던거에서 약간 바뀨기 틀기수준에머무르지.
황우석 같은 경우도 결과를 내놓고나서야 몇십억대연구비 받앗지만 다음해 결과를 못내놓으면? 망햇느니뭐니하며 연구비다빼간다. 그러니 구라조작결과라도 던져놓고 연구비받아서 기간늘려서 제대로 고치려고 햇겟지. 그런데 걸려부렷네? 세기에 사기꾼으로 몰락 끝. 이게 현실..

저분의 결정적인 실수
미국이나 일본 귀화요청왔을텐데
대한민국을 선택한거,우리나라 학회는 이미 선후배위주로 묶여있어서 실력으로 교수되기랑 원하는대로 연구하는거는 힘들다고한거같은데

학회라기보다 조폭식 서열, 무슨짓을 하든 뒤를 봐주는 일종의 카르텔 이죠.
대학이라는 곳이 연구,학문을 하는 곳이 아니라 연줄과 비리를 위한 커넥션을 만드는 곳이죠.
소위 말하는 멍뭉대들이 바로 이러한 폐단의 최고봉이고요.
북한과 같은 신분제사회를 학벌이라는 카르텔을 통해 관철시켜왔죠.

변호사되어도 실력보다 서울대냐 아니냐 ㅈㄴ 따지는데.. 어쩔수없지..;;

아니 자기가 제대로 된 논문 하나 쓴게 없는데 무슨 노벨상 타령이지?
그리고 대졸이 아니면 당연히 연구소에 취직 못하지 그냥 나 천재니까 대학 졸업 안했어도 고용해주라고 떼쓰는건가?
무엇보다 교수란 자리는 천재가 필요없는 위치인데 그냥 대학생 가르치는 거라. 자신이 업적을 안남겨놓고 왜 한국사회의 구조를 탓하는 건지 이해가 전혀 가질 않네.

증이 없다는건 자격이 없다는 것이고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는 뜻이죠.

축지법급 오버 ㅎㅎ

자연과학을 등한시 여기기 때문.

허경영이 롤스로이스 타는 이유를 몇몇 댓글에서 보여주네요

친일매국노들이 이뤄놓은 나라에서 뭘 바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