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소방관으로 산다는 것.

소방장화 발견했을 때 진짜 소름 돋으셨겠다...

싫어하는 사진중 하나...
씨x... 난 웃으며 살고싶단 말이다!!!

징집 당해 끌어가서 훈련은 안하고 작업만 하는 군인들만 봐도 알겠지만,
이 나라는 사람을 쓸때 그 비용이 너무 낮으니까 노예처럼 막 부린다. 사람 대우를 안하는거지.
이걸 막으려면 최저 시급을 올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사람이 싸니까 막대하고 그만두면 다른 사람 쓰고. 갑이 머리 꼭대기에 있으려고 하는거지.
이 모든게 사람이 싸서 그렇다. 앞으로 AI 와 로봇이 대세가 되면 한국 사람의 경쟁력이
어떻게될지 앞이 캄캄하다.

곧 인구 절벽이라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든지, 외노자들과 AI 에 의해서 여전히 어려울지는
결국 정책 문제. 투표를 잘해야되는데 무관심이 악마를 부른다.

선진 독립국가와 1000년이상 식민지로 연명한 나라를 비교하는게 애초에 잘못되었네요!

나라 팔아먹고, 국민 등쳐 먹으면 떵떵거리고 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쳐 일 하면.. 쫄쫄 굶고..
씨바.. 이러니 이게 나라냐?라는 소릴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