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모성애

잉????? 팬더가 다이어트 했는감???

아... 응?

느무느무 귀엽네요. 추천하고 가요.ㅋㅋㅋ

동물이든 사람이든 가족생각하는 마음...

마지막은 ........

뭐지... 사자는 왜 절벽에서 밀어버리기 전 모습같아 보이는 거지;;;
사자가 자식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절벽에서 떨어트리는 건 완전 날조라고 하던데 ㅋ

숫사자들이 새끼숫사자들 물어죽이는건 흔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게 지새끼가 아니죠.
보통 사자무리는 암사자무리들과 숫사자 한마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툭하면 다른 숫사자가 그 무리를 차지하려 싸우곤 합니다.
여기서 이기면 그 무리의 청일점이 되는데 이때 애기숫사자들은 물어죽이곤 합니다.
몇달뒤 성인 숫사자가 되면 자기 자리 위협할까봐 미연에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잔인해보여도 뭐 그게 그것들만의 삶의 방식이니.......
그래서 임신한 암사자들은 슬그머니 무리를 떠나 홀로 떠도는 경우가 많다합니다.
암튼 남의 새끼는 위협이 될까 물어죽이곤 하는데 지새끼는 절대 안죽입니다.

것보다 육아를 하고 있는 암사자는
숫사자를 거부하는데
새끼를 죽이면
육아가 중단 되서
호르몬 때문에 발정하니까
새끼를 죽인다네요.
물론 다른 사자 씨를 제거하려는 의도도 포함이죠.

오....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팬더가 신발을 신을 줄이야...

어...응????? 뭔가 이상한데?

마지막이 제일로 애틋? 한가 용 ㅎㅎㅎ

막짤ㅋㅋㅋ

가짜가 하나 있는거 같은데 신경끄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펜더가 비율이 내 기억보다 좋은것 같은데...
눈의 착각이겠죠

몹이있네

음?ㅎㅎㅎㅎ

북극곰.....새끼가 먹이가될수도있다는 다큐멘트가잊혀지질않네요

그건 수컷....
사자도 새로온 사자가 무리를 접수하면 기존 숫사자 자식들 다죽임...

맨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중에 적이 있다

rak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