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성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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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만해도 여자의사선생님한테 진료하는것보다 남자선생이 더 신뢰가 가더라구여, 이건 좀 고쳐나가야 할듯

간호사는 옛날부터 여자가 더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전부터 생기기 시작한 남자간호사에게 신뢰감이 더 생긴다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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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778617

2013년도에 이런 글이 많았었던건 왜 설명 안하고..
여자 중심으로만 설명하는 걸까요...
유리 천장 찾기 전에... 공부 부터 다시 하고 오는게 나을거 같네요... 저런말 하는 사람들은요...

완전 다른 이야기지만...링크된 글 보니까 글에 두서도 없고 남자라서 힘들다기 보다는 눈치없고 센스없는 간호사라서 이래저래 치이는 사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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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티 입고 있던 그교수구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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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간호원은 노가다죠 간호원이 아니에요 하는 일보면 그냥 막노동입니다  힘든일 지저분한일 남자가 다 하고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근력이 필요없는일을하게되는거구요 진짜 저 프로그램은 답이없네요

간호원->간호사
본문에도 나오죠

나 3군사령부 본청 밖에 지나가던 전령병인데 당시 나보다 한살 많을 여하사가 뒤에서 날 불렀음. 얘 꼬마야! 이 ㅅㅂ련... 나보다 못생긴 여자주제에 짜증... 처장실? 거기 혼자 있는 여군들은 얼굴보고 뽑나.. 개이쁘고 상냥하니 잘해줘서 말동무 쉽게 해주고 천사가 따로 없드만.. 뭐 대부분 잘 해주는 여군들이지만 몇몇이 사병들 지나가면 꼬마야 이케 부름. 징병대상자 아닌 주제에.. 아오 열받아 ㅋ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님 . 몰상식한 사람들 문제지...간호사가 의사는 아닌거고 ...남자간호사 여자간호사 다르게 본다는 얘기는 뇌피셜이고,....

지금까지 남자 간호사 2명봤는데

와서 주사놔주고 약주는거 못봄......

저게 저기에도 나오네 ㄷㄷㄷ

테이한테도 논리로 개발린 교수아냐?ㅋㅋㅋ

간호사라는 직업의 의미를 모르지 않는 이상 간호사를 선생님으로 부르자는 말을 못 할텐데...
간호사는 본인 판단하에 처방을 하거나 진료 및 치료를 할 수 없고 의사 '선생님'의 지휘아래 간호를 하는 거니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쓸 수 없습니다.
간호사가 선생님 칭호를 달면 대학교 조교도 선생님 칭호 달아야 됩니다.
조교가 선생님 다는 게 개소리라면 간호사가 선생님 다는 것도 똑같이 개소립니다.

간호사/의사는 아니만 의료기관에서 근무합니다.
당직중에 몇자써보면
이쪽 업계(?)에선 '선생님'호칭을 애매한관계 (서로잘모르거나 타 직종사람)일때 젤많이 씁니다
그리고 병원이란곳이 의사의 처방과 지시없인 안되지만 처방과 지시를 수행하는 사람들역시 대학에서3~4년 간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국가인증시험에 통과한 사람들입니다.'선생님'께서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쪽을 잘모르시는듯  하여 써봤습니다

좀 딴 얘기지만 대학교 조교는 교수들이 선생님 까지는 아니어도 선생이라고 부르지요.. 사실...

개소리가 아니라... 님 대학 안가보셨는지???

어느 교수도 조교보고 선생이라고 안하던데 다 조교라고 부르지

학과 조교들이 죄다 과거 그 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마친 사람들이죠 대부분..

석사학위 받으면 교수들이 선생이라고 불러주는 거 모릅니까?

세상 천지 어느 대학 교수가 조교더러 조교라고 불러요? 애초에 대학엔 조교라는 명칭이나

직책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데..

오 그런 교수들이 있어요 ? 교수가 아니라? 한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무슨 학교 자체에서 조교 선생만들기 프로젝트라도 하는 건가

그냥 석사 따서 교수들이 선생이라고 불러주는 겁니다. 조교를 선생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국가기록원에 잠시 파견 가봤는데, 공무원끼린 전부 선생님이더군요.

아무래도 여자 간호조무사가 많다보니 일반인들은 구분을 잘 못하죠.

대학병원이나 일반 개인병원의 간호조무사를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고.

조무사가 전문직이냐? 라고 묻는다면 논란이 있을 수 있겠죠.

여기서 발생된 인식이라 생각하지 남/녀에 대한 신뢰도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 좋은데 왜 남자간호사는 찾기가 힘드냐 ㅋㅋㅋ

위에서 두번째짤 저 여자도 ㅁㄱ..
위에서 세번째짤 여교수도 ㅁㄱ...

그게 아니고 남자간호사가 드물다보니 남자간호사는 의사처럼 보여서 그렇죠 한의원으로 치면 나이든 한의사가 더 용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한의사는 노안이더 유리하다고 하죠

간호사가 선생님 소리를 못들음 -> 간호사는 여자가 많아 -> 간호사도 선생님이라고 불러라?
이건 또 뭔 논리인가요 ㅋㅋㅋㅋ

여자의사한테 "의사선생님"이라고 하지 "이봐 의사"라고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는 그만큼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선생님 소리가 나오는 거죠.

간호사는 3~4년제 간호학과 나오거나 했을텐데?
의사는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 가야되고 -> 가서도 6년 이상 공부하고 -> 의사자격고시도 봐야되고 -> 인턴1년에 레지던트4년 해야 의사인데?
똑같이 선생님 해달라고??
간호사가 여자가 많으니까?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간호사도 선생님이라고 부를려면 다른 직종도 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남자간호사가 더 전문적으로 느껴진다? 난 똑같던데? 이해불가인데?

최근에 서울에서 거의 가장 큰 대형 병원에 일주일 이상 입원했었고
사정상 검사받으로 여기저기 엄청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남자 간호사는 구경도 못했는데
저 여자는 무슨 망상병 환자 마냥 성불평등에 대해서 나불대는건지

간호조무사가 간호사 취급해달라는 소리 같다

조무사를 간호사 시험 응시자격 주고 싶다고 한 건 조무사들 요청이 아니라

이 대한민국 정부였고 그 요청이 간호사들의 반발로 인해 무산된 겁니다.

조무사들이 간호사 취급 해달라고 한 적 자체가 없고

그런 요청을 할 정도로 간호조무사들이 의료업계에서 강한 목소리를 내지도 못합니다.

아무요청없이 국가가 한거라고요?  진짜 순진한건지,멍청한건지

멍청은 님이 멍청한 거고요.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의료계 인력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들고 나온 카드가 이겁니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걸 누구더러 멍청하다고 난리인지 거 참..

간호조무사는 병원에선 걍 사람도 아닙니다. 그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간호사 시험 응시자격

요구를 합니까? 역사적으로 그랬던 적 자체도 없음.

ㅋㅋㅋ 조무사들숫자가몇명인데요? 그들이 표로보이면 요구에 안응할까요?  진짜순진덩어리네

아나 환장하겠네. 애초에 그 요구가 없었다고 이 사람아...

뭐 이런 인간이 있는지 알 수가 없네...

그럼 과거 이 사건이 논란이 되었을 때 간호사 협회가

 간호조무사들에게 반발을 하지 왜 정부에다 반발을 했습니까?

뭐 이딴 병신같은 인간이 있는지 나원...

내가 아는 남자 간호사가 있었어요. 지금은 때려치고 약대 다시 다니고 있지요. 여자 간호사들의 짐꾼으로 전락했다고... 그렇다고 자기가 맡은 업무량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때려쳤답니다.

여자 의사는?
의사가 되라고 병-신년들아.

저 여자는 그냥 거짓말만 하더라구요...-_-; 교수씩이나 된 사람이...참...

쓰레기 나오는건 퍼오지 맙시다

일단 저 여교수는 정상이 아님

간호사 언니는 여자들 자기들이 그렇게 부르는거잖아.
어쩌라는겨.

언니는 어딜 가도 여자들끼리 그렇게 부르는 거. 간호사를 신뢰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여자랑 쇼핑해보면 뻔히 아는 거. 누가봐도 자기보다 어린 직원한테도 언니라고 함. 그냥 여자들 호칭 문화. 남자를 더 신뢰한다고? 나이가 좀 있는 간호사를 신뢰함. 내 살다살다 남자 간호사로 배정해달라는 환자나 환자 가족 못봤고 일부러 남자간호사 많은 병원 찾는 사람 못봄. 만약 사회적분위기가 그렇다면 현재 남자 간호사 숫자가 지금보다 훨씬 많을 거고, 병원들도 남자 간호사를 더 많이 두려고 할 거임. 수요에 따라 공급이 정해지는 거. 근데 전혀 그런 거 없음. 예를 들어 산부인과 의사는 점점 남자 의사가 줄어들고 있음. 현격하게. 여자들이 웬만하면 여자 의사 찾으니까. 그냥 메갈이 메갈한 방송임. 저기서 여자멤버들이 납득하고 공감하고 있는 리액션이 가증스럽다. 지들도 어디 옷가게 가면 직원한테 언니라고 할 거 뻔한데. 간호사든 직원이든 여자를 상대로 언니라고 하는 건 여자뿐. 저 주장대로라면 여자가 여혐한다는 뜻.

난 왜 저교수얼굴만봐도 빡치지?

다르대요 ??? 누가 시발?

병원에서 마주쳐보면 여자간호사들보다는 남자간호사들이 더 친절한 경우가 많아요

여자 간호사분들 가끔 왜케 좀 그런가 했더니 여자들끼리의 텨태형이란걸 알게 되었죠

적어도 남자간호사는 그 문화에서 조금은 자유로운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날 청소일로 취직한 젊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전에 하던일이 간호사였던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도 왜 간호사를 그만두었냐니까 아무말 안하던 여자애가 떠오르네요

jtbc가 점점 쓰레기화 되어가는구나..

메갈 논리 ㅋㅋㅋ

아는 동생이 동대문에잇는 머 병원에서 일함 그친구 스토리들으면 여자간호사들 일 진짜 안함. 하다 못해 지들이 쓰는 휴지통도 안치움 [여기 병원은 청소부가 따로없음] 웃기는건 여자 화장실도 안치워서 남자 간호사가 치움 그러면서 지들 화장실 쓸때는 왜 여기 잇냐고 소리침.... 환자들한테도 매너 정말없다고함 무조건 쌀쌀맞게 대한다고함

메갈이라는 지능과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난 여자 간호사가 더 좋던데...

여자 의사도 언니라고 부르나? -_-;;

변화하는 흐름에 적응하지 못한 구세대 꼰대들의 집합소네 여긴. ㅋ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남자 간호사라고 궂은일 더 많이 시키는 병원도 많습니다..............
그런건 문제 제기 안하시나요?
직접 겪어보지 않은 놈들이 전문가 행세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
인터넷 x문가랑 다를게 있나

메갈은 얼굴이 서로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