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홀대 클라스

홀에서 대면?

의장대 사열은 국빈 방문이면 의례 하는 행사라

홀대 하고는 별 관꼐 없죠

아마  마중 나오는 급이 적다는 생각해서 하는 이야기들이겠죠+ 보수신문 헛소리도 한볷하고요

미국 중앙정보국 야들이 한국 개자놈들에게 작업하는거로 밖에.

(기자가) 홀대 받았다고...
다른 사람도 홀대 받았다고 생각하는듯..

혹 홀대 받으면 그게 이번 정권때문인가.ㅡㅡ
닭년이 만만한 짓거리 했으니 그리 되었겠지.

저걸 안 해줘야만 홀대라는 건가?
시진핑이 문재인 따귀라도 때려야 홀대인 줄 확인하는 걸까?

사드 긴장 관계 속에서 중국은 못마땅한 입장인 것도 맞고, 거기에 우리측은 눈치 보며 사탕발린 말을 하고, 중국 관영 언론은 우쭐대며 무시하거나 곡해하고 있는 것도 맞는데, 이 상황에서 기자 폭행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것도 그 분위기의 연속 선상에 볼 여지가 있음에도 '문재인은 박근혜와 달리 푸대접 받지 않았다'는 명제를 참이 되게 하기 위해 오히려 한국 기자가 기레기며 '맞을 짓을 했다'는 7080 촛뻬이 까던 시절 논리까지 동원하는 광적 정신 승리 열풍에 할말을 잃었다.

맞을 짓을 했다라... 광신도들에게 얼마나 어울리는 논리인가.
자기들이 맞을 때 권력을 쥐고 있던 쪽에서 같은 논리를 댔다는 것은 까마득히 잊었겠지.

저걸 안 해줘야만 홀대라는 건가? <= 그럼 홀대가 뭔가요? 대체 어떤 대우를받았길래 홀대라는거죠?
사드 긴장관계는 다까끼의 딸  닭년이 만든거고 대체 문재인 대통령이 뭘 어쨋길래 홀대 받았다는건지 ..
광신도보다 더 위험한건 벌레새기들이죠
아시죠? 벌레가 누군지?

솔직히 이 문제 하나로 세상 사람들 둘로 가를 정도로 어리고 멍청한 놈한테 이 나이 먹고 존대해 가면서 대꾸를 해야 되나 싶은데, 온갖 혐오와 자기합리화밖에 없는 이 사이트 꼴보기 싫어서 안 오다가 PC 관련 질문할 게 있어서 왔다 댓글 단 건데 그냥 제가 해결하고 다시 가는 김에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중국이 왜 문재인과 박근혜를 구별해야 되죠? 그들 입장에서 보면 미국 앞잡이로서 사드를 배치한 데 앞장선 두목입니다. 우리처럼 '문재인은 뭔가 다를 거야. 문재인은 인권 변호사 출신이고 노무현의 절친이고 민주적 소양을 갖추고 시민들을 보듬는 대통령 중의 대통령' 하고 환상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철저히 실익으로 판단하면 되는 거고 이번 경호원의 폭행이 중국 당국에 의해 계획된 것은 아니었다 할지라도 못마땅한 분위기 속에서 예고되었다고 볼 가능성은 있죠. 문재인의 책임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저런 일이 일어난 게 문제고, 문재인의 항의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걸 굳이 문재인의 책임으로 묻는 의견이 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의 거시적 책임을 부담하는 수장으로서 받아들일 만한 문제입니다. 사드를 그렇게 배치했는데 중국이 '아니 뭔가 다른 문재인 님 아니십니까? 하하하 우리 중국에서 뭐든 가져가십시오. 유커들 시끄럽죠? 조용히 시키겠습니다. 우리 어선들 참 뻔뻔했는데 문재인님의 바른 인상을 보니 자제시켜야겠습니다 껄껄껄' 하진 않겠죠? 문재인도 애초의 약속을 못 지켰어요. 사드에 관해선 계속 모호하게 말했지만 배치한다면 주민 동의를 얻고 국회 인준을 거친다고 했으니까요.
 크게 보면 사드 배치 후 중국이 삐쳐서 온갖 훼방을 놨다가 다시 중국이 못마땅해 하며 손을 내민 상황인데 거기에 한국은 입을 맞추고 온갖 알랑방귀는 다 뀌었는데도 결코 융숭한 대우는 못 받은 격입니다. 약소국으로서 인내해야 할 부분이고 과도하게 문재인 탓을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기자가 맞을 짓을 했다고 정당화하는 태도는 광적이고 비정상적이라는 겁니다.

좋은 지적.

기자에 관해서는 기사를 둘러봐도 사건 경위가 없더군요.
경호원이 미쳐서 아무 이유 없이 기자를 폭했했다던지
기자가 잘못을 해서 폭행을 당했다던지
그런데 기사는 기자를 돕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만 까고 있죠.
이 상황에서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문을 가지는게 과연 광적인 행동일까요?
생각을 해보자고요. 한국 기자들의 지금까지 평소 행동들과 대통령까지 오는 곳을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정신이상의 가능성까지 추론하면 미친 경호원이 있을 가능성보단 평소 하던데로 기자들은 경호원 제지를 무시했을 테고 그에 중국 경호원들이 무력제압을 했지 않았을까? 라는게 합리적 추론 아닐까요?
게다가 기사가 편파적으로 쓰인것도 사실이죠.
상황 설명 하나 없이 '폭행'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썼는데, 그게 '폭행'일지 '제압'일지는 알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각 국가마다 공권력과 경호원들의 행동양식이 다를텐데 그 나라의 '정당방위'와 '제압'이 무력적 행동을 포함 하는거라면요?
이 모든걸 고려하면 글쎄요? 합리적 추론이라고 보이는데 이게 정당화하기 급급하고 광적이며 비정상적 행동이라 해석됩니까?
오히려 이런 누군가의 잘못인지도 모를 사소한 문제를 확대해석해서 '홀대'라고 떠드는게 제가 보기엔 정당화하기 급급한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이는데요?
기자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만약 한국이 중국 기자 무시하면 중국을 홀대하는겁니까?
중국과 한국의 국가적 관게에서 홀대는 있을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죠. 각 나라마다의 입장차이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국가를 위해 힘쓰는 대통령을 민간 경호원과 일개 기자의 분쟁거리를 핑계로 까고있는 언론이 정상입니까?
누가 확대해석을 하고있고 누가 비정상적인 해석을 하고있는지는 생각해볼 문제 아닙니까?

기레기들에 대한 반감때문이죠.
닭근혜는 그렇게 빨아댔는데 문재인대통령은 그렇게 잡아먹을려고 안달이니.

나이를 얼마나 드셨길래 이 나이라고 하시는지...

ㅋㅋㅋ 인구비율로 인원 책정하면 홀대가 맞을듯

김정숙 여사 없이 (홀)로 (대)우 받은게 홀대...

기레기들이 평소에 잘했으면 저런 냉소는 없었겠죠.. 개인적으로는 쳐맞은게 속이 시원하던데

기레기 갑질이 얼마나 심한지 대통령 경호원을 수하 부리듯이 행동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