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중 조선국민들이 일본에 충성하여 전쟁에 참여하고, 여성들은 위안부로 앞장서 나서야 한다는 선동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다.……지금까지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귀한 아들을 즐겁게 전장으로 내보내는 내지의 어머니들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다.……그러나 반도여성 자신들이 그 어머니, 그 아내가 된 것이다.……이제 우리도 국민으로서의 최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왔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한 일인지 알 수 없다. 이 감격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내려진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
—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 《신시대》, 1942. 12
“
학도병 출진의 북은 울렸다. 그대들은 여기에 발맞추어 용약(勇躍) 떠나련다! 가라, 마음놓고! 뒷일은 총후(銃後)는 우리 부녀가 지킬 것이다. 남아로 태어나서 오늘같이 생의 참뜻을 느꼈음도 없었으리라. 학병 제군 앞에는 양양한 전도가 열리었다. 몸으로 국가에 순(殉)하는 거룩한 사명이 부여되었다.
1961년 9월 이화여자대학교를 정년퇴직하고 명예총장 겸 이화학원 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70년 사망할때까지 이화학원 재단으로 아마기 가쓰란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1980~1990년대 대한민국식 여성운동을 창시한 여성부가 이화여대 출신들로 이루어 졌음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다.
대한민국식 여성운동, 여가부식 여성운동을 시작한 이들이 바로,
바로 그 아마기 가쓰란의 직속 교육을 받은 이들 또는 바로 그 아래기수였음을 짐작케 할 수 있는 부분이다.
1980년대 이화여대 출신의 여성운동가들이 전국에 세미나를 돌며 여성운동.
여성들은 박해받고 있다. 는 것과, 남자들이 군대를 가는것에 대해 가산점을 받는것은 있을 수 없는 특혜라는 것이 주 된 내용.
이후 군대징병자들에 대한 가산점을 폐지하기 위해 각종 운동을 하였지만, 헌제에서 기각.
이후, 여성을 중점으로 두지않고 군대를 갈 수 없는 장애인을 중점으로 헌재에 다시 소송하여 가산점을 폐지.
그런데 이 가산점 폐지를 장애인에 대한 복지 운동이 아닌 여성운동으로 다시 포장하여 여가부 탄생까지 진행.
이 단체에서 여가부 장관 여럿 배출함.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지속적인 대한민국식 여성운동 진행과, 과연 정말 여성을 위하는것인지 조차 의심되는 행위들로인해 한때는 조리퐁까지 금지하라고 하는 풍자까지 나올 정도로 전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됨.
이명박, 박근혜 시절은 딱히 하는일 없이 존재감이 없어졌다가 다시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활발하게 활동 시작.
* 2001년 <월간중앙> 8월호에서 공개한 '1948년 김구와 임시정부 계열이 지목한 숙청대상 친일인사들의 명단 초안'이라는 문건을 통해 김활란 초대 총장이 민족진영에 의해 숙청대상 중 두 번째로 올랐다.
*YWCA는 김활란이 창시하고 김활란식 여성운동으로 시작한 단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런것들 알아보면 우리나라 여성운동이라는게 제정신일 수가 없는것이 다 이유가 있는법이지요.
뿌리가 썩은 나무. 잎인들 안썩을 방도가 있겠습니까.
고려대는 또 다른 의미로 여성운동과 밀접하지요.
우리가 현대시대에 접한, 명문대의 성폭행 스캔들과 성희롱 스캔들 다수가 고려대였다는 의미에서,
여성운동가들에게 끊임없는 떡밥과 정당성을 부여하는 학교.
연세대는 고려대의 대척점으로 명예 **.
이화여대식 여성운동의 첨병의 일원.
(유머)
서유리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굉장히 괴로웠다"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