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병사의 주검을 맞이하는 미국 지역 사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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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군인? 집지키는 개아니냐? (여성부)

개취급이라도 해주면 다행 요즘은 그냥 벨레 보듯함

+ 강간마...

저를 위해 저렇게 고마워해줄 국가가 있으면...
저도 목숨받칠수 있을거 같아요

미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네요. 군인, 경찰, 소방관 등에 대한 대우가 최상급인 나라인데 선진국이 못 될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반면 한국은 군인, 경찰, 소방에 대한 대우가 일반 공무원보다 못하죠. 미국이 참 부럽습니다. 저러니 목숨 바쳐서 나라 위해 싸워도 아깝지가 않죠.

크리스 카일의 장의차는 흰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장의차 옆의 바이크에 해병대 깃발이 보이네요.크리스 카일은 해군 실 팀이었죠.

유튜브에서 전사한 병사들(미군) 장례삭 보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미국도 페미나치 광녀들이 저런 거 돈낭비라고 지랄하죠
다만 거기선 말 그대로 지랄녀 발정이라고 욕퍼먹기 일쑤인데

한국에서는 정부에서 장려중이니 큰일입니다.

사실 미국이 엄청나게 특이한 나라임
군인이 죽으면 시체찾는데 항공모함도 띄울 나라는 세계에서 미국밖에 없음
세계를 군사로 지배하는 중인데 그 근간인 군인들을 신성시 함으로써 국내인들의 동의도 얻고, 세계적으로 감히 덤비지 못하게 하고...

사실 베트남전쟁 이후에나 이런 겁니다...
돈은 무지 퍼붓고 젊은이들을 강제로 끌고갔다고 엄청난 비난받았으니
이 일로 징병제 없애고 부랴부랴....전사자들에게 이렇게 하기 시작하ㅏㄴ 거죠

이래서 2차대전이나 6.25나 베트남전쟁 당시 전사자 통지를 우체부가 이런 거 왔다고 하면서 높은 새키들은 우체부가 전사자를 알리는 게 당연하다고 봐요?라고 비꼬는 우스개도 있었던 ....적이 있죠
(어떤 미국영화에서도 베트남전쟁 나가 전사한 아들 전사 통지를 우체부가 통지서를 보여주며 하여튼 달라진 게 없어요. 내가 젊을 때 2차대전때도 이러더니만..우체부가 통지서를 보여주고 전사자는 대충 장례를 하니까요...라고 비꼬던 게 나온 게 있었어요...제목이 뭐더라?

월간 플래툰에서 소개한 전쟁영화였는데)

물론 이것도 옛날 일이고 지금은 저렇게 대우하니 부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