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갖고 싶은데 주변 시선이 부담되네요 [직찍] (15)

유머게시판

스크랩

[기타]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물건

rank

테티스 2017-11-23 (목) 11:22 조회 : 8541 추천 : 7

[삭제됨]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3개

댓글쓰기

rank

k뭉cll 2017-11-23 (목) 11:31

카폰이고 벽돌폰이고 하던 시절엔 저렇게 자랑해줄법한 물건이긴 했죠...

없기도 했고 가격도 미치도록 비쌌고...

코멘트리플

rank

오비탈레인 2017-11-23 (목) 12:03

듣기로 벽돌폰 처음에 300만원씩 했다고.....

그 때 직장인 월급이 100만원이 안됬을 때 라고 들음

코멘트리플

rank

드레고나 2017-11-23 (목) 12:10

스타텍 아날로그폰이 95년인가 구입할때 150만원 이었습니다.
같이 있던 모노이어폰(검은색) 끼고 다니면, 뭔 첩보원(?)인가? 하고 사람들이 쳐다보던...

rank

무리모두 2017-11-23 (목) 11:32

다이하드 1편에서 삐삐가 나왔는데 그때는 그게 뭔지 몰랐습니다.

rank

손님474 2017-11-23 (목) 11:45

저 비싼 전화기를 들고 왜 버스를 타지?라는 생각은 다들 해봤을듯..

rank

두시기군 2017-11-23 (목) 11:56

씨티폰이었나?ㅋㅋ 그거 기억나는데...공중전화 근처에서만 걸리는폰 ㅋ

코멘트리플

rank

위키이이 2017-11-23 (목) 13:04

그게 김국진씨가 선전했던 ㅋㅋㅋㅋ

rank

사이서이 2017-11-23 (목) 12:38

카폰이란거도 있었네요ㄷㄷ

rank

적사요나라 2017-11-23 (목) 13:04

일명 포켓벨.
삐삐조차 유행템이던 시절이..

rank

오늘도굴러 2017-11-23 (목) 14:41

로버트할리
걸리버
걸리니까 걸리버지예

제가 중2때 들고댕김

rank

굳맨 2017-11-23 (목) 14:59

핸드폰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우리 사장님 폰 잃어 버렸는데 300만원 줬다는데
다시 200만원 짜리 구매함.
그때 알바 한달... 80만원
아마도 누가 훔쳐간거 같은데
어디서 잃어 버린지 모른다고 함.

rank

굳맨 2017-11-23 (목) 14:59

핸드폰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우리 사장님 폰 잃어 버렸는데 300만원 줬다는데
다시 200만원 짜리 구매함.
그때 알바 한달... 80만원
아마도 누가 훔쳐간거 같은데
어디서 잃어 버린지 모른다고 함.

rank

은평구휘발류 2017-11-23 (목) 16:57

내가 알고 벽돌폰은
모토롤라 200만원짜리
10초에 200원인가 120원인가 했던 기억이

스크랩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URL 복사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