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다른 대륙 도서관

벽지같네

벽지네요 아님 포토샵이던가 같은 모양 구간이 너무 많네요

겹겹이 쌓인 책의 열. 하지만 그 표지의 대부분이 선반의 후면에 포함 된 알루미늄 판에 인쇄 된 그림 인 것이다.
중국 동부의 항구 도시, 천진 ( Tianjin )에 지난달 천진 빈해 도서관 ( Tianjin Binhai Library )이 개관하면이 유선 아름다움을 자랑 6 층 도서관의 사진은 "세계의 도서관 ','애서가 우리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소셜 미디어로 확산되었다. 주말에는 평균 1 만 5000 명이 방문한다.
디자인은 네덜란드 건축가 그룹 MVRDV . 현재 장서는 20 만권이지만 언젠가는 120 만권의 소장을 목표로하고 있다고한다.

전부다 책인게 아니래요 ㅎㅎㅎ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1601006&wlog_tag3=daum

가짜 책 진열..

그냥 사진을 자세히만 봐도 보이네요 ㅎㅎ
실제 책이 있는부분은 극히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걍 배경지에 책그려놓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사진찍기는 좋을꺼같으니 나쁘진않은듯 ㅎㅎㅎ

반은 책벽지...

코엑스도 가짜 책 부분 많습니다. 어차피 사람이 볼 수 없는 위치는 페이크로 만드는게 효율적인 듯 하네요..

그래도 건물은 멋진데?
자하가 만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인테리어니까요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