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탄생한 유행어.jpg

충공깽!

만화 이전에 이미 유행하고있던 말들도 몇개 있네요

대인배가 없군요~

진격의 거인 -> 제목이 유행함

신의 한수는 원래부터 바둑계에서 쓰는 말.
싱크가 안맞네라는 말은 이전에도 사용 단지 싱크로율이라고 완전체로 쓰지 않았을 뿐..
밤을 하얗게 새웠다도 기존에 쓰던말

엄친아도 예전부터 쓰이던 말

Shock and awe, losers! Shock and awe!!!

김화백이 유행시킨 말이 상당하네;;;

김성모 만화 유행어가 턱없이 부족하다
대인배, 왱알앵알, 애로사항이 꽃핀다, 이 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네 놈은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었다, 미안하다 똥싸느라 늦었어

이것이 빅장이다, 강중약강중약~~, 뼈와 살이 분리될것이다... 등등이 더 있쥬..

이런 여물지 않은 풋사과 같은...
근성으로 해라

몇개는 원래 있던건데
억지로 끼워넣었네

데스노트는 저게 아니고

역시 인간은 재밌어

이거지

김성모 어록만 모아도 책한권은 족히 나올듯

양형의

꽁기꽁기는 왜 빠진건가요?

차도남은 마음의 소리가 아니라 구로막차 오뎅 한개피 였나 거기서 나온거고

이미 유행하던 말들을 작가들이 써먹은게 대부분인데....

신세계 패왕색 이없네요

차도남 마음의 소리 전혀 아닌데.
제작자 뇌피셜이 확실한 게 제 눈에만 두 개 걸렸네요.

북두신권.

추억돋네!

내.. 프사가..ㄷㄷㄷ

왼손은 거들뿐..
농구에 관심 1도 없던 개망나니 주인공이
농구시합에서 승리하기위해 했던 수많은 노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그리고 그 라이벌이자 또다른 주인공 본인만알고
팀플레이따위 하지않고 지잘난 맛에 살던 서태웅이
마찬가지로 강백호에게 패스함으로써 팀플레이를하는 장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그리고 다음장면이 슬램덩크 최고의 명장면
맨처음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