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교육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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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일들인데
안시키는 문화가 짙게 깔려있으니까 여자애들 본인도 안하는게 당연한걸로 생각하죠

맞습니다.
우리딸도 힘쓰는일 무척하고싶어하고 같이하자면 좋아해요.

저렇게 키우고 싶을까

저는 결혼 못할거 같지만 만약 한다면 아들만 낳으려고요.. 속썩이고 말썽 많이 부리지만.... 제 친척중에 딸 2 아들 1명인
사람이 있는데 딸 하나는 사업으로 대박치고  하나는 외교관인데 다 부모님을 안모시더라고요
중견기업에서 월급 400정도 받는놈이 얼굴도 잘생겼는데 부모님 모신다고 결혼도 못하고 병원비로 돈도 거의 다써서
돈도 못모으고...

아들부자집의 타프없는 타프스크린은 혼자 쳐도 30분임됨 그리고 아들부자집보단 딸부자집이 집에들어갈맛 날거같은데;; 아들은 초등학교 들어가니 귀여운맛 떨어져서 별루임

딸래미들은 넌 힘없으니까 하지마 하면서 애초에 그렇게 키우니까
커서도 어릴적 교육받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음...

뭐든지 자기는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하고,
자기 수고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받으려고만 함.

항상 뭐든지 밥해서 갖다 바치고 밥숟가락에 반찬까지 얹어서 입에 넣어줘야만 먹으려고함

근데 어린 시절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힘 세지 않나.

문제는 초등 교사도 힘쓰는건 남자시킴

기본적으로 초등학교 졸업까지는 키 차이에서 오는 근력수치는 여자쪽이 더 높을텐데요?

아버지가 먼저 가있으라고 하네요. 이미 못할거라는 전제가 있는거죠. 이런 섬세한 고정관념들을 찾으면서 개선할 방법을 연구해야하는게 여성부와 여성단체인데...........위안부할머니 문제조차 모른척하는 단체들이니 ㅠㅠ

그냥 병신새끼  딸교육 잦같이 시키네

딸들은 놀게하고...
주변에 있는 '누군가의 아들'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