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가족 소개를 할 때 저지르는 실수

흐음...그렇군요 ㅎㅎ

하우스 또 보고 싶다 ㅎㅎㅎㅎㅎㅎ

이 거 문제가 되나요? 전혀요...

댓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차맛이 재밌네... 그 거 재밌는 놈이네... 재밌는 삼촌이예요... 주식에서 재미 좀 봤냐... 재미가 좋은 거 같아~

이렇게 우리말 재미도 다 미묘하게 다르게 쓰인다. 영어도 그렇다. 특히 재미같은 단어는 우리말이든 영어든 반대의, 부정적인 뉘앙스를 더하기가 쉽다

그럼? 그냥 인토네이션으로 아는 거다ㅋㅋㅋㅋㅋ 위의 문장을 써도 인토네이션이 어떻냐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그리고 인토네이션은 마음이나 감정이 실리는 거다. 삼촌이 정말 웃긴 새끼라고 생각하고 말하지 않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