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 대사관 서비스 수준

괜히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한국 대사관이 아닌 일본 대사관을 가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대사관 뿐만 아니라,
국내 공뭔들 대부분은 제때 자리에 없슴.
공익들이 전화받고 나중에 전화준다고 함. 
특히 11시30분~1시30분.  공뭔 증발의 시간.

그동네 맛집은 공무원들이 빠삭하죠

. 공무원들 싸잡아욕하지마세요
어디서 뉴스기사보고 얘기하는거같은데
동네 공뭔들은 오히려 눈치보여서못하지
고위직공무원들이나 쳐모여있는 세종시나 그렇죠

인간은 그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하기 때문에
세종시는 내 모르겠으나, (그렇기에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오만!)
내가 전화하는데는 거의 다 그렇더라오. 
굳이 전화가 아니더라도
공뭔 관계되는 사이트 접속만 해 봐도 잘 알것이오. 
공무 사이트 접속해서 일처리 해 보셨소?

싸잡아 욕하지마세요. 2
물론 매스컴에 타는 비리공무원이 많지만 전체가 매도될만큼 부패하지 않았습니다.
평생학습과에서 일하고 있는데 듣기 거북하네요 ~

그냥 무시하세요. 정말 노예처럼 일하는데 온라인에만 들어오면 까기 바쁨.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거 누가 알아주진 못해도 까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젠 포기했네요. 참고로 전 조선소에도 수년간 일해봤고, 그 외 공장 등 중소기업 생산직에 일용직 막노동도 해봤지만 보수 체계가 이렇게 개족같은데는 공무원이 최고라고 생각함. 지금 또 공무원 수당 줄인다고 지랄들 하대요??ㅋㅋㅋ  저희 직렬 같은 경우 근무외 시간 줄이는 것에 비례해서 수당을 대폭 줄여서 앞으로 수당이 30~50만원 줄어든답니다. 겸직 가능하게 해줘야 되요 미국처럼...

제일 만만한가 보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가만 보면 시비거는거 하루이틀도 아니니 ㅋㅋ

부패했다고 말 안했고요.
제자리 없다고 했습니다.
공무싸이트 접속해서 일처리 해보세요

공무원 사이트 접속해서 같이 일 해봤습니다.
외부 프로그램 업체 알바로
오송에 있는 식약처에서 일했고요
공무원들 솔직히 사무관 과장급이나 자리에 안 보이지
대부분 공무원들은 일 많고 열심히 합니다.... 식사 시간도 딱 맞춰서 들어오더라고요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욕먹어도 싼 조직임.
전체 일부 논리는 어딜 가나 나오는데 아주 지긋지긋함.
그럼 공무원들 전수 조사해서 100% 다 부패하고 무능하면 그때 욕하면 되나요?
전국 어디를 가보아도 비리공무원들, 부패공무원들, 무능 복지부동 공무원들이
너무 많으니까 욕하는 거지,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하나마나한 소리는 왜 합니까.

머 한국에서 민원 넣었을때 바로바로 나오긴 해요

조직이 부패하고 나태하다는 건 사실이죠.

일부 따질 필요 없습니다.

밥도 안처먹고 일하라는겅가;;무슨 통계내고 이러함 도아니고 내경험이 그럼
그러니 이러함 땅땅땅
뭔 기적의 논리;
소름돋는 하오체

2시간 밥먹나?

공익출신으로써 좀 공감되긴하네요 ㅋㅋㅋㅋ근데 1시 이후엔 잘 있습니다.없으면 티나고 눈치보이거든요

관공서에서 일한 적 있는데 민원 담당 공무원 말고

과장들 바로 밑에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저럽니다

근데 이 사람들도 본인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동장이나 과장, 계장들 눈치보느라 그러는 거.

꼭 지들 밥 먹으러 갈 때면 혼자 안 가고 부하들 끌고 다닙니다.

그래서 바쁜데도 억지로 끌려다니는 사람 많이 봄.

민원 보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계약직이거나 짬 낮아서 이런 분들은 점심 시간 넘겨서 밥 먹으러 가기도 합니다.

까려면 동장 계장 과장급 까세요.

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협의차 전화해도 항상 11시30분 부터 담당자는 자리에 없고...

협의 미팅 시간도 항상 1시 30분 이후라서, 점심 먹고 잠시 준비할려고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항상, 미팅해보면 설명만 듣고 나중에 연락준다고만 하던

저도 거의 그래요.ㅋ
공뭔들 일처리하는거보면 환장하겠음.
외교관들은 더하겠죠. 오죽했으면 저런 방송이 나올까요.
한번은 계장급 여자였는데,  과장은 자리에 없고 옆에 직원이 잠시 자리 비웠다고 기다리라길래 30분을 기다렸네요.  좀 대기 시간이 길다싶어서 그 직원을 재촉했더니 커피들고 휴게실에서 여자 서너명이 나오더라고요.  철밥통 위엄 쩔음.

대부분 낙하산 아니면 놀러가려고 간곳일텐데 재대로 일하는 곳이 있을리가 없죠. 놀아도 월급은 나오고 논다고 누가 감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로 평가가 들어오는것도 아닌데요.

외교적폐.....

ㅅㅂ 수십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는
외교부...재네들도 적폐다

정부부처중 거의 유일하게 음서제가 통용되고 있죠.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있던 제 실화 입니다.

같이 간 동료애가 이중국적으로 미국과 한국 여권을 둘다 소지했었어요.

근데 입국심사때마다 살짝식 고민하는게 입국비자받는 나라들은 미국비자가 비싸서 한국여권 내고 들어가고 그랫댔죠.(사실 꼼수죠)

근데 그런나라 아니고서는 대부분 미국비자 내고 들어갑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미국은 내가 행방불명되면 나를 찾으러 온다고.  라는 한마디에

존나 부럽고, 아무런 할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보아왔던 대부분의 영사,대사들은

주재원들과 한인화장들과 맨날 골프치러 다니고 없더군요.  그현실이 생각나서  댓구도 못했습니다.

정말 대사관이 왜 있는 겁니까?
답답합니다.

그나마도 최근 몇년전부터는 더 심해졌다고 알고 있는데
cd급 나라로 안가려는 여자들 때문에 훨씬 더 심해 진걸로 알고 있음

샘물교회 같은 거나 구해주지 말고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부터 구해주길..

물론 어떤 사정이 있을수도 그리고 안 그런 사람도 혹 가다 있을지 모르지만 ...
X100,000,000 공감합니다.
추천 1개 밖에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실제 타국 긴급재난이나 전쟁시 미국은 미국시민권자+영주권자 부부의 경우라도 시민권자만 태우고 가버림.

이명박근혜

왜교부 왜고간들은 세습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습하는거 좃선일보에 나기도 했죠.
물론 미담처럼말이죠.

외교부는 그냥 다 짤라 버리고 무에서 새로 시작하는게 좋을듯...
저것들은 뿌리부터 썩어빠진 집단이라...

적폐

진짜 죽이고싶다 전화받는 ㅅㄲ는.

예전에 방글라데시에서 일할때 폭동일어나서 주변공장들 작살나고 옆공장 불날고 그러는데 대사관넘 어떻게 하라는 소리도 없더라 인터넷에 외교부에 글올렸다가 대사관넘들한데 졸라 욕먹었다.. 왜 쓰잘데없이 글올렸냐구...씨발

버릴만하군

국군포로 장무환 용사님 까지만 읽어도 피가 솟구쳐 끝까지 못읽었네
x발련...

안타깝지만 저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왜 아니냐?
죽었거든요.
살아 잇는데 왜 죽었느냐

이승만 박정희가 죽여놨거든요. 국립묘지에 가면 저 사람 무덤 있을껄요?
왜? 죽여 놨으니까 무덤은 만들어야죠..


이승만 박정희 시절(6.25에서 월남전까지) 대한민국 장군님께서 이런 말을 하셨어요.

대한민국 군인은 용감하게 싸우기 때문에 절대로 포로가 안된다.

웃기죠? 절대로 포로가 안된답니다.

그런데 됐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여 버리면 됩니다.
포로가 됐든지 안됐든지 살아서 부대로 복귀하지 않으면 전부 사망 처리해 버려요.

그래서 저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겁니다. 이미 죽은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에요.


그래서 국군 포로가 살아서 돌아오면 반드시 하는 코스가 있어요.
바로 국립묘지의 자기 묘지 파헤치기.. 그리고 주민등록 복구...


대한민국 대통령 2마리랑, 똥별이 우리나라에서 부활의 기적을 만들고 있네요.
죽은 사람 되살아나는 기적.. 대단하죠?

이ㅣ쯤 대면 한국대사관이 왜있는지.... 모름

외교부 및 대사관들이 그간 너무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 같음.

누가 한번 칼춤 춰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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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부 쳐죽어라 시발놈들아  적폐새끼들 저놈들 월급 다 빼어야해 압수하고 구속영장 청구해서 직무유기로 깜방에 쳐넣어야함

몇 년 전에 교민들끼리 성폭력 문제 있을 때 가해자가 정재계 쪽 인사 자식이라고

피해자 가족들 묻어버리려고 한 적도 있지 않나요.

진짜 나라꼴 잘 돌아감.

이걸로 청와대 청원 넣으면 될거 같은디~

외교부는 이용해본적이 없지만 동네 주민센터만 가도 친절한 사람 찾기가 힘듬.
서비스업인데 본인들은 그걸 인지하지 않음. 처음에나 인지하겠지만 조금 지나면 주위 분위기에에 동화되겠지..
동네 주민센터도 그런데 외교부 애들은 얼마나 그럴까...

잘라야할 새끼들을 철밥통으로 만들어 놨으니

저기는 강원랜드 채용비리는 저리 가라의 수준

외국에서 거지된 한국사람을 보고 대사관 영사과에 연락해줬더니만...
자기네들도 도울길이 없다더라...
신문에서 본 외교부 긴급 서비스를 신문에서 인용해줬더니 영사가 죽지 못해 나왔음... ㅋㅋㅋㅋ

암흑의 10년 정권이었으니 오죽했을까요....

최근에도 국군포로 할아버지 탈북해서 대한민국에 구조요청함 우리나라가 탈북 브로커한테 돈 3천인가 얼마 주고 한국송환하면 되는데 담당공무원이 돈을 위에 결제받는다고 차일피일하다 한달후  발각되어 다시북송되었죠.  미국은 아마 전화 받는즉시특수부대보내서 구출할걸요.

왜교부라서

한국 대사관 맞나 ㄷㄷ 도움을 주려고 노력해야지 왜 그냥 방관하는거지? 자국국민인데 ㅜ

진짜 쓰레기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난 동네 주민센터 직원이 대놓고 거짓말 해서 법정 다툼까지 갈뻔 함..
실제로 행정재판까지 가려고 했는데.. 나중에 직원이 이실직고 하고 원하면 무릎꿇고 사과하겠다고..
그래서 무릎꿇고 사과하지 말고 재판에서 가립시다 했더니 집에 와서 지가 스스로 무릎꿇고 사과함..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제대로 인실좆 하는데...
(아버지도 공무원이라 좀 봐주라고 하두 뭐라해서 봐줌)
동네가 오래된 동네라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 당시 민원 본 것도 부모님...
법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니 만만히 본듯...
그래도 징계 내림...
나중에 가보니 이번에 징계 건수 때문에 승진 못했다고 투덜투덜... 또 민원내서 약한 징계 또 내려줌..
개인적으로 부모님부터 친척 대부분이 공무원 집안이지만... 공무원 좋게 안봄...

와.. 그냥 그런사람들은 짤라야하지않나..ㅜㅜ

인성은 버리고 머리만 키운사람들이라..

국내도 크게 다를 바 없어요.
일이 있어서 나가려는데 물이 안 나와서 수자원공자 쪽에 단수 통보 못들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몇시까지 단수인지 물어보는데 이쪽 전화해 보라며 다른 곳으로만 돌리더군요. 3번인가 다른 곳 전화해 보라고만 하더니 이미 전화했던 곳 번호 알려주길래 그냥 포기했죠.

왜교부 가 적펴인 이유..

12년전 영국에서 저와 어머니를 참 친절하게 도와주셨던
당시 대사 부인분에게 감사함을 갖고 살고있는데 (직원이 자리를 비워서 대신 전화를 받으신)
항상 들리는 이야기를 이런쪽이라서 참 슬프네요..
나혼자 좋은 기억을 갖고있다고 그러지않아요라고 하기에는
상처받은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외국에서 어려운 일이나 위험을 당해 한국대사관에 연락하면 별 도움이 않되니
외국인 친구를 사겨 해당 대사관에 도움을 청하거나 교민회 한국교회 태권도 체육관등에
도움을 청하는게 더 효과적 이라고 90년대 초 배낭여행 안내책자에 나와있던게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이국종교수가 하두 답답해서 국회의원에게 강력히 건의를 했더니 "이보세요 이선생. 대한민국에 문제없는곳이 어디있다고 그렇게 말을하냐" 고 되묻더랍니다. 국회의원의원 조차도 대한민국은 썩을때로 썩어서 도저히 손볼수가 없다고 하는데, 외국에 나가있는 영사관이나 주재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외교부가 특히 심한듯
당사자한테 국민신문고 , sns등 녹음한거 올린다고 해야 그때 움직이려나

한국 정부 기관중에 제일 썩은게 외교부인거는 이미 상식이지. 외교 관계고 뭐고 함 다 갈아 엎었으면 하네.

호주 시드니에서 독일 영사하다가 오신분을
2005년도에 알게 되었는데,
독일에서의 자신의 주업무가, 한국에 고위공무원용
벤츠 보내는 일이었답니다.

저런곳이 적폐대상 아닌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941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 중

갔다왔습니다....아직 인원이 적군요

능력있는 젊은이들 많은데, 저런 전과가 있는 년놈들은  싹 다 갈아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