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과의사의 외침

멋있다..

예전에 올라왔던거긴 하지만 이 분 얘기는 이렇게 지속적으로 올라왔으면 하네요.

외과의 선택하는 사람들한테 학비를 일부 제공한다던지 혜택이 있으면
지원하는 사람들이 좀 있을거 같은데여....ㅎㅎ
예를 들어 집안형편이 어려운데 의사를 희망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고 의사가 되면 사회에 봉사하도록 하는.... 희망사항입니다...ㅋㅋ

비단 의료문제만은 아니죠
이 나라는 기본적으로 노인기성세대가 부정부패를 정당화하는 나라여서 답이 없는겁니다
돈이 있고 힘 있으면 말 다했고
돈 없고 힘 없는 것들도 노력타령이나 하고 앉았죠
왜냐면 자신들도 자신보다 없는 것들 등쳐먹어야 하거든요 그러니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한테
저렴한 훈계질하면서 그 작은 사리사욕 탐하는것이 세상의 현실이니 이치니 합리화를 해대니
나라가 망할 수 밖에요

진짜 투표 잘해서 일잘하는 분들좀 뽑으면 이런 뭐같은 상황이 좀더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 "명의"

응? 영국이 사회적 투명성????
영국 의회를 칭송????????????????



아무리 옳은 말을 하고싶어도 입으로는 옳은 말을 뱉으셔야지.
거의 전 세계에서 최악의 정치행태를 보여주는 곳이 영국인건 기본 사실인데?

우리나라, 일본은 아예 비교도 안되는 영국 의회를 저렇게 칭송하다니 ㄷㄷ.

건강보험국고지원을 역대 정권 거의 대부분이 제대로 안지키고 밀려서
문재인케어를 충분히 하고도 남을 돈만큼 밀려있다는게 문제죠.
결국 국고지원은 안하고 돈은 없고 그러다 보니 쥐어짜기씩 운영.
그러다 보니 이국종교수가 환자 살리면 병원은 과잉진료로 적자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