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유기묘.jpg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감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정도면 혐표시를 해주는게 맞다고 보네요

;;

아마... 애묘인은 이걸 혐표시 해야한다고 느끼는 분이 거의 없을거에요;;
저정도는 무척 양호한거니까요

정말로 혐오 생각이 확 드는 더한 유기동물 사진 보면

팔다리가 잘려나가거나 썩은 상태로 저 정도는 아주 애굡니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먼저 아닌가요..?

충분히 거부감 느끼실수 있습니다.
댓글 ㅋㅋ신경쓰지마세요

하긴....사람마다 다르니까요...이런 걸로 혐오ㅅ감 드실 수도 있군요

개인적인 감정이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사진은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님 글 보고 님 글에 혐표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저정도면 애묩니다.

댓글쓰신분이 저 고양이에 대한 불쾌함이나 불만을 하신것도 아니고 첫 줄에 분명히 보는 사람에 따라서라는 말을 붙임으로써 본인은 혐오감이 들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걸 안다. 하지만 이정도면 혐표시가 있으면 좋겠다 이런 말인건데... 왜 다들 이정도면 괜찮다. 저정도면 양호하다고 말씀하시는 댓글들이 많은거죠...?? 마치 저 사진에서 혐오감을 느끼거나, 불쌍함을 느끼지 못하면 큰 죄인것처럼말이죠...

다름과 틀림을 구분 못하거나, 틀린 것을 죄악으로 몰아 비난만 하는 사람이 많죠
설사 틀렸다 하더라도 실수이거나 진정 몰라서 틀렸을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애완동물은 자주 밖에서 산책해 줘야, 멋 모르고 집 나왔을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천사가 천사를 구한 케이스!

이거 보니 우리 똥냥이 둘이 첨 데려왔을 때 생각나네요.ㅎㅎ

사람이니 고양이나 역시 문명의 혜택을봐야....

마지막에 혀인줄알고 놀랫네
멸치였구나

이렇게 예쁜애를...

품종묘 같은데 누가 버렸는지...

마지막사진은 귀여워서 미칠지경;;;

완전 미묘였네~~~

냐 옹 ~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죠^^

성묘되서 덜 귀엽거나 키울 여건이 안되서 집고양이를 밖에 내놓고 잘 살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100이면 99는 죽습니다

친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