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사람 무는 맹견을 가차없이 처단하는 천조국 경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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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짤 없군요

개가 사람을 공격하면 사람은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특히 중, 대형견이라면 더더욱 위험한데요. 저때는 총뿐이 없습니다.

어디 인터넷 보니까 전기총 맞아도 끝까지 공격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개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오래전 시골에서 무리지어다니는 들개때들 왠만해선 으르렁거리고 짖기만하다가 그냥 가던데
그중에 대장노릇하던 큰개가 사람무서운줄모르고 달려들더군요 다행스럽게 옆에 녹슨 낫이 있어서
주워들고 미친사람처럼 낫들고 달려오는 개한테 일로와! 하고 같이 뛰어들었더니 도망가더군요 ㅋㅋ
낫들고있는김에 풀잘라보니 녹슬기만했을뿐 뾰족하고 잘들더군요~

미국에 입법된 사항도 있고, 경찰 지침서도 있습니다.

1. 개가 목줄을 하지 않은 상태
2. 이미 다른사람을 상해를 입힌게 확실하고 제압이 필요할때
3. 경관이 위협을 느낄때

모두 총을 사용할수 있는 지침이 있음.
이미 이 위 사항에는 개를 야생동물과 다를바 없다고 판단하며
견주가 법적으로 문제를 삼아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정상이지
이놈의 씹선비에나라는
사람이 물리던지말던지 개와사람을 동급취급안하냐는 개와지능을 똑같이할려는 김치련들도잇고
ㅄ같은나라
개위에 사람이잇는거지 사람위에 개가있으면안되지
야수본능 컨트롤이안되면 야생동물이지 애완견인가
개념없는개주인때문에 주변을 불안하게 만들면
미경찰처럼 엄격하게 다스려야 사람이 안다치고 주위가 평화로워진다고 생각함
특히 투견을 애완용로 기르는사람은 살인본능있는정신병자같음

개는 잘못없다...
사람이 잘못이지

사람은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

자신이 자기 개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자만한 죄죠

첨엔 주인이 있지만 중간엔 들개같은 개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ㅋ

당연한 일이죠. 동물 보호도 중요하지만.. 반려견이라 해서 감싸기만 할수는 없지요.
상황이 어찌됐건 사람을 공격해서 치명상을 입힌다면 이미 반려견이 아니라 맹수입니다.
사람 목숨을 개와 비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ㅡ,.ㅡ

신기한게 사람 공격하는중에 꼬리를 흔드는 넘들이 있네요. 꼬리 흔드는건 친밀감의 표시라고 알고 있었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

강형욱이 말하길
꼬리 전체가 8자로 흔들릴 때 친밀감의 표시고
꼬리 밑부분은 힘들어가 있고 윗부분만 흔들 때는 흥분이던가 그렇대요

하 졸라기분좋네

두번째 영상 개새끼보소 ㅋㅋ

사람 전나 위협하더니 총맞고 깨갱 빌빌거리고 있네

샷건으로 머리를 날려버려야하는데 개소리도 못하게

가축이던 애완동물이던 반려동물이건 사람한테 복종할때나 가치가 있는거지

사람에게 반항하는 순간 죽여야할 고깃덩어리에 지나지 않는걸 깨달아야지

개한테 공격당한 적 있던 저로서는 사이다 같은 영상이네요
무고한 사람 공격하는 동물은 다 죽여야합니다.

참 이게 슬픈 영상인데..

중간에 몇몇 영상은 상황이 특히 슬픈데요.

쓰러진 장애인 영상같은 경우 주인이 심장마비였나? 쓰러지자 개가 자기 주인이 공격당했다고 생각하고

보호하다 벌어진 일이죠. 상황을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뭐

다른 영상중에도 주인이 공격당했다 생각하고 반사적으로 뛰쳐 나가는 개들이 있는데

이것도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죠.

개가 어디 사람을 물어? 우리나라도 사람 무는 개는 죽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