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600만 돌파, 역대 청불 한국영화 4위 등극

심판자 2017-11-02 (목) 09:14 조회 : 6455 추천 : 6

범죄도시’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1일 하루 동안 6만 4,45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05만 7,166명이다.

605만 관객 동원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한국영화 역대 흥행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지난달 3일 개봉 이후 거의 한달만에 600만 고지에 도달했다. 이같은 흥행세가 유지된다면 ‘아저씨’(617만)을 넘어 역대 청불 등급 한국영화 3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추석 시즌 전까지만 해도 주목을 못받았던 ‘범죄도시’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심판자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3개

댓글쓰기

심판자글쓴이 2017-11-02 (목) 09:14

맛있는 부추 만두가 천원~ 야 먹었으니까 니가 여기 다 계산해. 와~~ 깡패다. 병식아~ 진실의 방으로. 근무시간이 끝났는데? 혼자야? 어 아직 싱글이야. 숨셔 숨. 장첸 어딨어? 계산 잘못했소 5억은 너무 적소 10억은 받아야겠소. 오뽜 ㅈ때쒀.

니 내 누군지 아니? 돈 받으러 왔는데 거까지 알아야 되니? 어뜨케 내돈은 누가 갚을래? 우리 가게 에이스 마으~~~미. 당한건 우린데 어찌 그랍니까? 니 그거 빼면 죽는다. 돈 없으면 죽어야지. 옷이 다르잖아 옷이! 아이 어디가 다쳤는지 보이지가 않아~ 하얼삔 장첸이야~!!

전 일만합니다! 전일만! 양태야 도끼꺼내라. 방검복 입고 다녀 칼 맞아 뒤지지 말고. 오늘은 기분 안 좋으니까 그냥 가시라고요! 오뽜 완죤 쌍놤좌네. 손해배상청구 좀 하겠습니다^^어 정신 나갔다. 왔니? 니 면상이 아주 좋구나~ 아이다 2억으로 올랐다. 여기 온 비용 아이치니? 손모가지 하나에 천 총 4천 딱이다야 ㅋㅋㅋ 야~좋겠다야 ㅋㅋㅋ

오빠들~재밌게 놀았네~너 나가 너도 나가. 이런 드러운 꾸정물 같은 XX들이 여기가 미아리 방석집이야 뭐야. 미안하오 오늘 우리가 기분좋은 일이 있어서 이거 딱 한잔만 마시고 나갈테니 너무 그러지마오. X같은 XX가. 니 마음대로 해(중국어) 야이 얼빵한XX야 도끼!(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