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노가다 알바.jpg

매력넘치네

매력♡

볼때마다 귀엽 ㅎㅎㅎ

성실한 알바 추천

엄마가 소개를...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여자랑 노가다알바 해본사람입장으로서..

솔직히 여자는 노가다 안나왔으면 좋겠음..

반장이며 소장이며 여자나오면 힘든일은 다 남자들만 시킴..

여자안나왔으면 한두명은 쉬운일하면서 쉴수가 있는데

여자나오면 하루종일 쉬운일은 여자시키고 힘든일은 남자들이함..

그렇다고 여자보러 15키로 20키로 40키로나가는거 들라고 시킬수도없고..

저런 쉬운일이나 청소밖에 못시키기때문에...

미장이나 창틀 코킹으로 일한 것 같은데...

그게 은근히 민폐임..창틀 코킹도 샷시로 들어가거든요.
헌대 여자보러 샷시들고 끼우는거 안시키죠.
남자알바나 남자한테 샷시 다끼게하게 여자에게 마무리지으라고시키지
여자없었으면 남자들이 마무리했을겁니다. 그럼 적어도 남자들이
하루이틀하면서 쉬면서 마무리할수 있는거죠.
아마 저거다하면 샷시에 붙은 스티커띄는일 시켰을겁니다.
그것도 쉬운 꿀알바거든요.

청소나 시킬려고 아줌마들 데려오는 겁니다.
노가다는 정해진 일을 하는 거지.
같이 일하는데 뭐 시키고 뭐고 할 수 없음.
작업반장이 일을 시키지...... 같은 노가다 꾼이 뭔데 일을 시킴. ㅋㅋ

대학생때 노가다 많이 했는데.
정해진 작업량 다하고 쉬면 아무말 안하는게 노가다임.
그게 20년 전이네..

그때 했던거 중 제일 힘들었던게.
존나 더울때 기초 시멘트 와꾸뜯고 정리하는게 제일 덥고 힘들었었는데.
콘크리트 온도가 거진 60도를 넘어가서 존나 더움.
그리고 타일박스 옮기는거.. 200개 정도 옮기면 주먹을 쥘수가 없음.
물론 2명이서 타일시멘트랑 박스 오후 4시까지 다 옮기고 잤었던 기억이 잇네.

메지 아줌마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