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성폭행범 되었다가 여자를 감옥보낸 썰..jpg

진짜 깨알 같네

대한민국 여성 최근 외국에서도 아주 알아주는 세계ㅆㄴ으로 소문이 파다하더군요.
그냥 살하나 안붙인 팩폭이지만 그대로 쓰자면

물론 안그런 일부여성도 있겠지만. 중국/한국 여자 뭣같기로 소문났습니다.
골드디거는 기본이고 무슨 따로부르는 약어까지 있더군요
영어를 잘못해서 쏙더 메로우 모스키토 머어쩌구 약자로 쓰던데 듣고 개쪽..
한국남자들도 뭔 무슨 여자호구 이런식으로 아주 잘알더란.

없을때 그냥 대놓고 창녀라고 부르는건 기본....

감옥간게 왜 불쌍하냐! 변호사 새끼 또라이아냐?

그게 아니라 합의금 300만원 돌려 받자는 얘기를 자기가 받은 변호사비 400만원 돌려달라는 걸로 알아들은 거
즉
나 불쌍한 변호사니 400만원 돌려달라고 하지마~

재판에서 승소하면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변호사가 돈 뱉기 싫어서 그만하자고 한게 아닌 것 같은데...

그 선임비용을 여자가 물어야되니까...라는 이야기 같아용ㅎ

"즉
나 불쌍한 변호사니 400만원 돌려달라고 하지마~"
파고드는껑충님이 그 돈을 변호사가 다시 돌려준 디는 걸로 아시는 것 같아서요.

전액을 받는건 아닙니다

아오.. 진심 죽이고 싶다

소름돋는다......

와 몰입해서 끝까지 읽었는데 어려서 그런지 처음에 군대에서의 대처는 굉장히 위험했는데
후에 피날레까지해서 그 조사관까지 인실좆 시킨거 보니까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근데 궁금한게
강간에 대해서는 인정해서 합의로 끝났지만 추후에 저렇게 진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을때 저 썰 주인공은
다시 무죄가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역시나 합의금 줬던거 돌려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재판 중에 합의해서 여자가 고소 취하한 것 같은데요?

돈은 잃었지만 그여자는 범죄자로써 빨간 딱지가 붙었으니 잘된겁니다.
어떻게 저런 나쁜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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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웃긴게 여자가 성폭행 당했다고 하면 창피를 무릅쓰고 거짓말 하겠냐 그런씩으로 증거없이 말로만 믿음 ㅋㅋㅋ

민사 걸고 싹 받아 내야죠.

아우 미치는 년들

범죄자 인권보호가 필요한 이유

무죄추정의 원칙이 강간같은 죄목에는 잘 적용이 안되죠...
물론 피해자가 사회적 약자이거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죄를 입증 못하는 경우는 정말 안타깝지만요...
특히 패미니즘이니 양성평등이니 하는 단어들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는
성과 관련된 부분은 더욱 더 기본이 지켜져야 할텐데 말이죠...
헌법의 대원칙이라는게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만 적용된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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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순해서 그 뒷처리를 안했네요
저 뒤에는 접근금지 명령 받아내고
민사소송도 걸어서 피해보상 받는게 남아있습니다

복수한건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수 있을거같네요

중간에 피고인 이름 노출되어 있슴다... 수정하셔야 할듯.

어차피 법원 홈페이지에 보라고 게재한거 같은데 공개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필터링 잘 하다가 한번 삐끗한걸로 보여서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걸면 피곤하니까요.

그럴거 같네요 그런데 이미 다 본 상황이라...

이름이 참 특이한거 같네요

70살에 망한다는, 그.... 古稀亡인가요?

이 분 최소 30대 이상이실 듯...ㅎ
아재개그하셔서 댓글 단거에요. 오해는 없으시길^^;;

근데 저런 건 뉴스에 안 나옴...
뉴스로 가치가 없다는 게 기레기들 생각...--;

군대 수사관을 진짜 죽이고 싶다.
군대에 있는 새끼들은 전부 가라여..다 물갈이 해야됨.

어휴... 엄청난 고생이군요

진짜 억울하겠네요.
400만원 300만원 민사로 다 토해내고
그간 겪었던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 값 다 배상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돈은 날렸다는 거네 쉬..불

일병때 휴가를 나가서 전 여친이랑 s하고 7개월이 지나서도 일병이면...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나....
아님 착각한건가.

다행이네요. 근데..... 남자 당사자가 좀 멍청하네요.. 아니 좋게 말해 너무 순진하네요; 애초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경악스러운; 일단 강간 인정하고 나가서 결백을 증명한다니... 그 뒤로도 계속 비슷한 삽질만 하고...; 진짜 운이 좋네요. 본인 스스로가 점점 더 암울한 상황으로 몰고 갔는데 검찰이 3자대면 수사 안했으면... 이건 담당 검사가 저 남자 평생의 은인이군요.

이제막 군대간 어린애가 현병대 끌려가서 조사관한테 압박받으면서 수사받으면 어쩔수없죠

법 잘 모르는데 법 아는 사람이 꼬시면 그럴 수도 있음. 말만 번지르하게 해서 남 속여먹는 법 배운 새끼들 많음.
특히 성관련 범죄는 허위자백이 그대로 화살이 되서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음. 여자의 일관성 있는 발언만으로도 범인 되기 쉬움 ㅋㅋ

권력집단은 절대로 내편이 아닙니다. 그 어떤 권력집단도 널 위해서 하는소리다 라고 하는건 다 100% 자기 위해서 하는말이지 날 위해서 하는말은 없습니다. 그냥 날 위해서 니가 죽어라 하는 소리일뿐.

무고죄, 위증죄의 처벌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안하지 한 10년형 때리고 싶지만 안될거같고 5년으로 하자

ㅁㅊ년들 정신나간년들 개많음.

우린 항상 조심해야됩니다.

강간 무고는 강간이랑 똑같이 봐야되는거 아닌가. 성범죄자 딱지를 붙여야 공평할거 같은데

성범죄 관련된 처벌은 일반 형벌보다 강합니다.
처벌 + 직장을 마음대로 가질수 없는기간 10년

성폭행의 반의사불벌죄가 폐지되고
무고의 피해자는 더욱 힘들어짐.

반의사불벌죄일땐 피해신고나 무고나 본인이 고소해야 했는데

폐지 되고는 무고범 본인이 무고하지 않고
부모한테 강간당했다고 얘기해 부모가 성폭행으로 고소하면
무고임이 밝혀져도 신고자가 부모여서 민사 외에 무고범의 형사처벌은 못한다는 사례글이 있었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 친고죄입니다!

성폭행은 진짜 무죄추정원칙이아니라 유죄추정원칙같어요 여자가 성폭행당했어요 하면 무조건 그남자은 범죄자

로 대함

와 진짜 무섭다;; 미친년한테 잘못걸리면 인생 조지는듯;;

와..

나랑 비슷한 케이스네...갑자기 지통실에서 불러서 전화 받았더니
어떤 아줌마가 내딸 어떻게 할거냐고 난리를 치고 포대장한테 전화해서 지랄하고
휴가 때 만났던 후배였는데 임신했다고 난리를 피우길래
일단 청원휴가 신청하고 포대장 폰으로 전화하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데
임신 3개월이라 수술도 안된다고 막 뭐라그러는데......

내가 휴가 복귀한게 5달 전인데 임신 3개월??

알고 봤더니 원나잇해서 임신했는데 그거 걸리니까 내 이름 팔았던 거였음

무고죄를 성폭행죄랑 형량 같게 하면 될 문제인것을 ㅉㅉ

요즘은 예전처럼 경찰이 때리면서 수사하는 것도 없는데 왜 귀찮다고 하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바보스러움이 상황을 이렇게 만드는건데...

똥을 만나도 설사를 만났네;; 머 저런 미친년이

변호사가 구데기넹...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무고죄나 걸수 있는 모든걸 걸어서 영혼까지 털어 드려야지
그래야 다음에 다른남자한테 똑같은 짓 하면 가중처벌 받지 1원 한푼 못받아도 나라면 영혼까지 털어준다

조옷조심들 해라.왜 헤어지고나서...

끝까지 정독했네요.
미친년 근처도 가지말아야 되요~
쌍년 다리벌린다고 함부러 먹었다 큰코다치겠네...
그걸 가려내야 되는 눈을 키워야 되는데 ㅋㅋㅋ
그게 쉽지 않네요.

이글을 보면서 성폭력 범죄의 무고죄는 성폭력 범죄가 같은 취급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성폭력 범죄는 범죄처벌 + 취업관련 제한까지 붙어 있습니다.
성폭력 관련 무고는 같이 처벌해야 될거 같네요
무고는 무고를 당한자의 같은 형벌을 내린다로 바꾸었으면 좋겠음

끝까지 정독했네요.
첫 조사에서 강간했다고 진술하고 지장찍은게 완전 지명타가 되는겁니다.
글에서도 후회한다고 써있듯.
진술을 번복하는게 재판정에서는 나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형사든 민사든 첫 조사에서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면 무고한 죄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강압/협박 등을 하더라도 사실만 말해서 진술이 일관적이면
억울한 처벌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전에 문의했던 글에도 있는데
현장에 있던 지인들이 진술서 써내고 악의적으로 저희에게 욕먹었다 하고 하니 죄가 되더이다..
현재 그걸로 싸우고 있음(검찰로 넘어감)
우린 일관되게 안했다 하나 상대편 지인과 같이 욕했다고 하니 기소의견 나옴.
제3자가 처음에 상대편을 들었다가 사실관계를 제대로 이해한 후 번복하여 우리가 한적이 없다하였어도 제3자 의견을 묵살하고 지인들의 의견이 믿을만 하다는 경찰.
우리나라에서는 억울한 일은 힘없으면 당합니다.

증거주의를 택하는 나라라서 증거만 나오면 됩니다. 뒷받침할.
소송까지 가자고 하시고 그 제3자의 의견을 증거로 제출하면 제판에서 이길 겁니다.
변호사 지출 영수증 보관하셨다가 재판 이긴 후에 손해배상소송 하시면 됩니다.
경찰은 접수하는 곳이지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죄가 된다고 안된다고 경찰이 말했다면 그건 월권입니다.
판단은 판사가 하는거에요.
검찰이 뭐라든 하늘을 우러러 잘못한게 없으면 죄가 안됩니다.

CCTV없고 상대방과 상대방지인이 있고 제3자 1명이 있고
일단 말다툼은 발생(상대와 우리)
제3자는 상대방이 우리가 나쁜사람이라고 해서 편들어서 거짓 진술서 써줌
상대가 고소 후 알게되었고 제3자에게 찾아가 자초지종 설명하니 써달라는데로 써줬다함.
제3자가 잘 몰랐다고 우리에게 사과함.
경찰에게 전화하니 진술을 자꾸 바꾸면 제3자 계속 불려다녀야 한다고 협박함.(녹음자료있음-이걸 협박으로 보느냐 아니냐는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정상적인 행동은 아님)
지인들 진술 처음부터 일관됨(세상의 모든 나쁜말을 한 사람으로 묘사)
우린 첨부터 말다툼했다함.
이게 우린 1명(상대 4명) 욕하고 싸울 상황이 안됨
근데 상대 지인들이 이 사람이 처음부터 욕했다고 하니 인정됨 .(일단 경찰의 기소의견-경찰이 사건과 관계된 지인인듯)
일단 증거가 없음.

또한 상대 진술은 계속 바뀌었으나 (욕했다는 장소가)
이 중요한 장소가 경찰조서에는 싹 빠짐..
또 검사에게 가서 해당 사건을 얘기하고 재조사 받아야 할텐데 연락도 없음
탄원서를 써내도 없음 아마 작은 사건으로 벌금 때리고 끝내려 할듯
그럼 또 재판
휴~
짜증이 앞섬

조서 쓸때 경찰관이 질의 하고 답한 내용을 보여주면서 다 맞는거 인정하시죠. 틀린데 있나요 물었을  때 빠진 부분 있으면 넣어라고 어필을 했으면 제일 좋죠.

더러운 년
9개월 살고 나와서 또 사냥감 물색하겠네

모텔 들어갈때 팁~

꼭 체크인 하는 곳에서 (CCTV 무조건 있으니)

다정하게 키스하고 들어갈것~

그리고 할수 있으면 보이스 레코더는 항상 휴대할것. 끝~

무고죄의 형량을 무고했던 죄의 형량으로 받았으면 좋겠음. 강간으로 무고하면 강간죄 형량받아야 억울한일이 줄어들듯

ㄷㄷ;;

이런데도 세계 남녀차별 순위가 116위라니...
이거... 어떤 여자가 대통령을 강간으로 물고 늘어져야 남자편을 좀 들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