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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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9년이 딱 저근처까지갓지

근데 지금까지 중국 총서기 중에 시진핑이 가장 낫죠.
부정부패비리와 싸워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었으니까요.
그러니 다수 중국인들은 시진핑을 놓치기 싫은 면이 있을 겁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갈 테니까요,.

이 사건으로 시진핑을 포함하는 중국 정치 전반을 예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 사람이 부정부패로 처벌을 받아 악심이 있거나 반대파로서 시진핑을 축출하려는 내막이 있다면 또 다른 국면이겠지요. 만에 하나로 말입니다. 중국 공산당 안에는 3개의 파가 있어서 권력암투가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중국과의 외교 협상에 큰 과제를 안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더욱 힘들게 하기 위해 기레기/알바를 포함한 적폐놈들이 혐중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입니다. 시진핑이 낮다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독제국가 일뿐입니다.
자기 주위의 부정부패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것으로 봐서는 부정부패와 싸웠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반대파를 숙청하기 위한 목적이 다분히 보입니다.
중국의 정치제도를 너무 좋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정치제도를 좋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지금까지 적폐 쓰레기들 해온 여론 공작 패턴을 통해
어떤 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사보타쥬 할 지를 아는 거죠.

댓글 시진핑을 옹호하기 위한 내용으로 되어 있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님과 같이 사실을 흐리는 듯한 내용을 말하는 것이 오하려 문제인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 문빠는 다 그렇다라는 인상을 주지 않을까요?

설마 문 정부를 사보타쥬하기 위해 적폐 세력이 혐중을 조장한다는 얘기가 퍼지는게 두려우신건 아니신거죠?
님이 그런 매국노 새퀴들 중의 한 명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을 문제인이라 표기하거나 '문빠'라며 혐오의 뉘앙스로 라벨링 하는 것은 실수겠지요.

사실을 호도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본문 내용에 거짓이 없는 한은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험중이니 아니니 이야기하기전에 중국을 비판하면 험중이라고 이야기 하는 님의 생각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문재인(문제인은 오타였습니다.)을 지지하더라도 저는 문재인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지지할수는 없습니다. 사안에따라 지지할수도 있고 지지안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야기 하는 문빠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하는 일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님과 의견이 다르다고 매국노 새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공산당이라고 부르는 것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험중 = 문재인정부 사보타쥬에 가담" 과 "북한과 협상 = 공산당"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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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상화?? 이명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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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대로면 멀지 않았다니? 한국도 잘못하면 이럴뻔했음 이겠지

그분들은 그분들과 정말 닮았어 앞뒤로 앉아서 그분짓이네~

중국인구 13억중에 한 5천만명만해도 다 잡아넣지는 못할텐데

503 탄핵 전에 만든 짤인가 보군요

저 짱개들이 한국에 와서 이런 세상 없거든요.
그래서 개판 쳐 놓고 인육쳐먹고, 장기매매하고. 한국은 찍소리도 못함.

짱개들 전부 중국으로 강제추방해야하는 데.

대륙판 박정희인가

사회주의가 다 저 모양 시진핑의 푸틴 따라잡기

본보기로 잡아넣는거죠..박통때 많이본것 같은데...
뒷담화하다 끌려감.

503때 저랬지  근데 지금은 아닌데?

503년 쳐넣어서 지금은 아닌데???

홍준표가 되고 임기 끝날 때쯤이였으면 그랬겠지?

ㄷㄷㄷ 생각만해도....
그래도 국민들이 투표 잘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잘 유지해서 다행입니다

진짜 시진핑 독재로 간다는 게 맞나보네요. ㄷㄷㄷㄷㄷ

503년 탄핵못시켰으면 멀지않은 미래였겠지.

ㅋㅋㅋ 한구ㅠㄱ에서 따라하다가 503 번호받고 구치소에서 삽질하고 있음...ㅋㅋㅋ

우리도 갓뚜기라며서 그러고 있는데..ㅎㅎ

닭있을 때 대통령 비난이 도가 지나치다고 회의에서 지랄하던게 작년이던가?

독재국가

박정희가 북한 종나 부러워서 따라하다가 낙지탕탕이 먹음

중국이 중공이 되는구나.

박정희 때 술집에서 정부가 물가도 못잡는다고 했다가 징역3년을 살았음.

그네가 하려고 했던 짓이지.

그렇게만 계속해라. ㅋㅋㅋ

푸틴이나 시진핑이나 정은이나,, 얘네들은 절대 곱게는 못갈거 같다,,

저 내용이 사실이지만 이 내용만 가지고 중국을 깐다는 것과 503 MB와 비교한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식 사회경제시스템이 무조건 옳다는 근거를 가지고 까는 것입니다. 503 MB는 훨씬 더욱 많은 여러가지 메스미디어를 가지고 언론자유라는 이름하에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했죠. 
한마디 더하자면 여러 국내 학자들도 이야기 하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중국을 무시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감히 사회체제를 부정하는 이야기를 입밖으로 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나라 군사정권시대 처럼요..
불과 40년전 부모세대의 문화혁명등을 겪으면서 반 사회체제적인 언행이 바로 죽음이라는 것을 아직도 실감하고 있는 것도 있구요.
하지만 예네정부는 부정부패가 만연한 면도 있지만 일반 국민이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는 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그것이 국민들이 많이 알아야 할 권리와는 다르다고 보는 것이구요.
일례가 인재양성이고 국가가 장려해서 청년들을 유학보네고 이들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 들여서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청년층을 소중히 여깁니다.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중국의 현대사에서 청년은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청년이란 이름을 붙인 기관이나 심지어 거리도 굉장히 크거나 중요한 기관들이죠.. 지금 중국의 중요도시에 가면 창의와 노력으로 30대에 큰 부자가 된 이들이 굉장히 많고 이런 문화는 한국의 가장 저급한 자본주의 쓰레기들만 강조된 시스템과는 참 대비가 됩니다.

님 인권이라는 측면에서 중국이 살만한 나라라고 보시는지. 중국은 공산당이 국가를 지배하는 독재국가 입니다. 한국보다 중국 체제가 그렇게 좋다고 보시면 지금이라도 중국에서 살아보심이 어떨까요?
참고로 님과 같은 생각이라면 사우디도 좋아보이는데 검토해 보시길.

자본주의는 기존 귀족계급에 대항하기 위한 신흥산업자본가들에 의해서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고, 공산주의는 그보다는 보다 순수한 이념에서 만들어 진것은 학문적으로 다 인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미국 일본은 물론 러시아나 중앙아시아 많이 다녔지만  제가 경험한 중앙아시아쪽 무슬림들 인간적으로는 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좋습니다. 이슬람 국가는 종교와 도덕과 정치가 같은 가치를 지향하고 적어도 명목상으로는 훨씬 더 이념적이고 도덕적입니다.
예를 드신 사우디는 아라비아 반도의 작은 사우드가문이  영국의 힘을 빌어서 거의 반역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후세인 가문을 몰아낸 그런 국가라서 별로 가고 싶지는 않네요. 참고로 저는 중국에 살고 있습니다. 아.. 조선족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한국사람입니다.

어느 체제가 더 좋은 지는 각자의 취향이니 더 이상 논쟁해 봤자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가 좋으냐 자본주의가 좋은냐는 지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학문적, 이상적 그런소리 하지 마시고 지금현제 그런 주의들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슬람국가가 도덕적이다. 그런 도덕적인 국가에서 생각이 다르다고 탄압이 일어나는건 어떻게 설명하실지....님은 독재와 개인의 사상을 억압하는 체제를 더욱 옹호하시는 것같습니다.
계속 억압당하지 않는 쪽에 계시기 바랍니다.

멀지 않았구나..

경제가 조금 나은편이지, 중국의 정치상황은 북한과 거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시진핑의 목표는 모택동 사진 옆에 자기 사진을 거는 걸텐데(아마 걸릴거 같긴 합니다.)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뭐 거의 그 수준으로 찬양하라고 세뇌를 시키기 시작한 듯 하더군요. 인터넷 자체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외부와 연결되는 방법을 거의 차단시켜 버리고 VPN 까지 못쓰게 만드는 중이라 몇 년 내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갈라파고스가 될 거구요.

쥐,닭 이후에 안바뀌고 적폐쪽에서 당선됐으면 저렇게 됐겠지..
이런 댓글 쓰는 난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갔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