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길에서 주도권이 있는 인간에 맞춰사는것이 반려동물의 현실이죠.
그러지 못한다면 그냥 반려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애견인들이 애견을 위해 뭐라뭐라 하지만 사실 그 또한 자기들의 입장에서 생각한 동물을 이야기 할 뿐이죠.
결국은 그들이 하는 말들 또한 개의 입장에서는 학대일 수 있는건데 그런부분은 정말 생각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세나개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저런 이기적인 말이나 행동은 도대체 공감이 안갑니다.
하아..진짜 옆집 개가 너무 짖어대서 고민입니다....주인은 교육 시킨다고 하는데 안되네요 라고 말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교육 안시키는 거 같아요. 왜냐면 항상 옆집에 개 혼자 있고 다들 밤이 되서야 들어오거든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고민입니다.
내용이 좀 잘렸네요.
제대로된 입마개를 착용시키지 않는 것이 학대라고 말하더군요
입마개를 해도 적당한 공간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입자체를 못열게 만드는 입마개는
사용하면 개에게는 상당한 고문이라더군요...
인간의 몸 전체의 땀구멍을 다 랩씌워서 막아놓는거랑 비슷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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