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만 한 오빠

복분장어 2018-05-28 (월) 11:06 조회 : 10222 추천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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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게 해드릴 생각은 없었는데
만약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절대로 그러려는게 아니었을꺼에요 ^^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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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베베 2018-05-28 (월)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라 2018-05-28 (월) 11:20

같이 씻던 사이요.. 그랬으면 어떨까?
아니면 한 침대 쓰던 사이요....ㅋㅋㅋㅋ

나쁜돌 2018-05-28 (월) 14:53

한때 한 이불 덮던 사이...?

창군 2018-05-28 (월) 11:28

맞는 말이지 쳐 맞는 말

오해되겠끔하면 안되지 ㅋㅋㅋ

발리타르 2018-05-28 (월) 13:39

장난이 심했네요

변태과학자 2018-05-28 (월) 11:44

볼거 못볼거 다 본 사이요 라고 하면 크리 터질것 같은데

솰라솰랄 2018-05-28 (월) 21:13

헛 비슷한경험이.... 휴가 나와서 자다가 새벽에 동생폰이 울리길래 전화받았다가 ...
다짜고짜 욕을 해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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