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장먹방 클라스.jpg

불판이랑 다 들고가는건가

다른구장은 모르겠고 문학구장은 바베큐존이라고 있어요..
거기예약해서 가면 테이블과 콘센트만있고..
판1개에 만원이었나 그랬을껍니다. 그리고 고기도 거기서 팝니다. 그건또 따로 사야되고요...
술정도만 몰래가지고 들어가면됩니다.(걸리면 뺏기니 절대적으로 몰래들고가야죠ㅋ) 맥주는 거기서도 팝니다. 맥주이외의 술만 몰래가지고 들어가면됩니다. 그외 나머지는 싸가도 됩니다. 물론 고기도 싸가도 되긴하는데 무겁기도하고 거기서 팔기때문에(비싸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고기도 사서 먹는게 낫다고 봅니다. 삼겹살 구워먹는 사진은 전부 문학구장 바베큐존인듯합니다.

인천은 원래부터 유명해요
팔기도 함
미국에도 각 지역별로 고유의 전통있는 음식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래요
부산은 회 먹어요

개짜증/ 야구문화가 얼마나구리면 몰래가지고들어가는걸 권장하지

야구 문화가 구리기 보단 야구 관리 규정이 구리죠

거 참 ㅋㅋㅋ 뭐 저렇게 하라고 맹글어 놓은거겟지만..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ㅋㅋ

맨 마지막은 뭐죠?

불판같은거 허용되요?

저기서 먹으라고 구장에서 대놓고 마련해준 좌석으로 압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이마트 바베큐 존 입니다.
불판 빌려주고 고기 사가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

와 불판도 빌려주는군요 좋네요ㅋㅋㅋㅋ

대에박

걍 야외 삼겹살집이 됐네

냄새 민폐가 있어보이지만 피크닉으로 야구장 가는거 나쁘지 않네요

바베큐 존이라고 고기 구워먹을 수 있게 자리가 따로 마련 되어있습니다

불판에 야구공 떨어지면 보상해주려나 ㅋㅋ

헐...야구장한번도 안가봤는데

스포츠 = 돈

몬지 잘 모르겠지만 쳐먹고 쓰레기 잘 버리고 가라

nc 팬인데 ..저런자리가 있어요.저희 구장도.. 자리 예약만하고.. 전기로된 불판 .. 기타등등 구워먹을꺼 챙겨 가면 됩니다. 추가금액같은건 저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