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겠지....만화

그래서 저둘은 했어요 안했어요?

안했을걸요;;;아마
근데 뭘요?

글쓴이님은 못해본거요...

ㅎㅎㅎㅎㅎ

재밌죠 겨울이야기 ㅋㅋ

하라히데노리의 연애물 감성.
조용하게 감정 전달하기.

우유부단 결정체 남자애 3수이야기
속터지는데 중독성있어서 끝까지 봤던 기억

하라 히데노리 작품...맞죠? 한번 보고 생각나서 몇번 더 봤던 기억이...ㅠㅠ'내 집으로 와요'도 눈물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맞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몰랐는데, 다시 찾아보고 싶네요

청춘물은 언제나 꿈을, 섬데이, 내집으로 와요.
스포츠+청춘물은 청공.
스포츠물은 그래하자

최근에 몇개 더 있는것 같은데 제가 본건 이정도네요.
다 재미있어요.

어디 가는가는 건가요? 궁금하네

남자는 집에 가는거에요.
여자가 차는 중이고;;;

철벽 지리네요.

저렇게 까지 하는데 바로 차네..

다른남자가 있어서...그건 바로 주인공

아 저남자가 주인공이 아니군요...
이런 반전이..

제가 스포했나요? ㅈㅅㅈㅅ
뭐 중요한 건 아니에요..아마

하염없이 내리던
하얀 눈에 가려져 이젠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네 뒷 모습
난 이렇개 선체로 얼어붙어 갔지만 나의 혼자뿐인 겨울은 계속 됐어

노래소리가 들리네요ㅎㅎㅎ

연인

인연이 아니라서...결국 주인공이랑 잘되는

7권으로 끝나는건가요?

네 7권까지입니다.

우리집에 와요
엔딩이 너무 싫었는데...

아다치 미츠루와는 다르게 좀 더 캐릭터들이 직설적이고 능동적이며 말이 많다. 그리고 현실을 좀 더 반영하고 있다. 내 집으로 와요에서도 먼저 성공해 버린 여자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은 비슷한 소재의 다른 만화와 비슷하지만 이 만화에서는 끝까지 극복해 내지 못하는 등 여러모로 현실감 있는 장면을 많이 연출한다....>>> 이러니 제가 시작을 못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봐야지;;;;;

지극히 현실적이라
좀 찝찝해요
여운이 남고 어찌보면 좋은 엔딩인데

만화나 소설에서
위안을 얻기위히 보는거라.....

이 작가의 연애물은 항상 엔딩이 씁쓸하고 현실적이어서 기억에 남는 듯

속이 터지는 주인공의 행동탓에 답답할때도 많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인거 같아 몰입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남자는 쥔공아니지만 능력있는?! 남자
그런남자 버리고 능력없는 남자 고르는 여자..
현실적이라니 ...먼가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만화였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