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에서 온 항의전화.jpg

병무청,,이나 군대있는새끼들..진짜 국민을 개돼지로보는건지 예비역이 수백만에 군필자가 수천만이고 한집안에 한두명은 군인신분인데 요즘군대바뀌었다고 입털때보면 이빨을 하나하나 다 깨주고싶은심정

ㅋㅋㅋㅋㅋ 답도 없는 놈들이죠

20 30년전이랑 바뀐게 없음

부대마다 차이가 심하죠. 당장 같은 대대에서도 중대마다 분위기 다르고 중대안에서도 소대마다 또 무지하게 다름

60만명의 육군 유지하면 입소 되는만큼 전역도 할건데
주마다 최소 몇만명의 전역자가 생김... 그들이 다 병.신으로 보이나...

20대 아래로는 상상을 못 하겠지만,
80년대말 우리나라는 인신매매로 난리도 아니였다.
멀쩡한 대낮에 길가던 여자를 봉고차로 납치해 사창가에 팔아넘기는 일이 많아 사회문제가 되고
남자도 바다 한가운데 그저 떠 있을 뿐인 무동력 멸치잡이 어선에 팔아넘기기도 했다.

그리고 당시 사창가 포주의 인터뷰 발언
'예전에는 납치니 감금이니 그런게 있었지만, 요즘은 다 지가 돈 벌려고 오는거다'.

80년대보다 줄었을진 몰라도 지금도 길가던 여자 봉고차로 납치하고 멸치어선에 팔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없어진게 아니에요.

병무청색이들 군대 다시보내라

인권이라 최근에도 사건 사고가 끈이지 않고 자주포 훈련인가 하다가 사망사고가 생긴거는 나오지도 않던데 음

그냥 병무청과 실제 문화가 안좋은 대대급부대의 온도차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들은걸로만 판단하니까.
병무청까지 보고가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겠죠.
부대별로도 차이가 크겠죠.

저는 15년전에 군대 다녀왔는데
저 나온 부대는 부조리나 폭행, 그런건 없었습니다.
잘못하면 욕은 먹었는데 납득가능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