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 속옷의 위엄

100퍼 들숨

날숨 아니구요?

전 = 날숨

후 = 들숨

날숨할때 가슴은 들어가는 반면 복부는 나오며

반대로 들숨은 가슴은 커지나 복부는 들어가게 됨

네??
날숨 = 내쉬는 숨 , 들숨 = 들이쉬는 숨

두산백과
날숨
요약 폐에 있는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말하며 호기라고도 한다.

반대로 설명하신 듯 하네요 ㅎㅎ

들숨 날숨 뜻은 맞아요 근데 보통 들숨이면 배가 나오고 가슴이 나오는게 맞음

일부러 배를 내밀면서 들이쉬고 횡경막을 밑으로 내리는게 복식호흡임

들숨이... 배가 들어가고 가슴이 부풀고... 날숨이면 가슴에 공기가 빠지면서 배가 나오죵..

설명 맞는거 같은데요 내쉴때 복부가 나오며 들이마실때 복부가 들어가고 가슴은 팽창되고

최소 숨 안 쉬어보신 분

날숨 상태에서 배를 안으로 당기는 행위를 했을 시에는 안그래도 부족한 공기에 몸에 압박을 더해주기 때문에 배를 안쪽으로 당기는 행위시 본능 적으로 들숨 때 배는 들어가고 가슴은 부풉니다 그리고 현상 유지하며 호흡시에 근육을 쓰기 때문에 들숨시 배에 힘이 들어가고 날숨시에 풀어집니다

맞아영!
횡격막/복근을 안쓰고 가슴/어깨 근육으로만 숨쉬니까 횡격막이 들숨에 딸려갔다가날숨에 밀려나오는 매우 비효율적인상태인거죠..

ㅡ.ㅡ;

?????


그냥 편한대로 숨 쉬세요

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서 적은거에요 ㅎㅎㅎ

흉식호흡은 횡격막을 거의 안쓰고 가슴에 있는 근육으로만 숨쉬는거고 복식호흡은 횡격막까지 쓰면서 숨을 쉬죠
결국 모든 정상적인 호흡이라면 들숨에 배가나오고 가슴이 나오는거 맞고 날숨에 배도 들어가고 가슴도 들어가는게 맞죠

애초에 숨을 쉰다는건 흉강내 압력을 조절하여 폐포를 쪼그라트렸다가 부풀리는건데..
배가 나오면서(횡격막이 수축) 숨을 내쉬면 숨을 끝까지 못쉴뿐 아니라 비효율적인 호흡이 되어버리는거죠;; 대표적인 잘못된 호흡습관입니다.

제생각도 날숨이 맞는것같네요.

아무리 들숨 날숨이래도 저정도 처진뱃살이면 커버 안되지않을까요?  배가 완전히 처졌는데;;

비포를 날숨해서 도드라지게하고,  들숨으로 보정효과 극대화한거아닌가요

사기네요

장기가 죽어나가겠네

돼지가 글래머가 되는 마술

손하고 팔뚝봐.........

저러다 탈장나지.

몇 걸음 못 걷고 쓰려져서 거품물겠네 ㅋ

아....살을 빼 그냥...;

피안통하겠다;;

외장 지방을 내장 지방으로 만드는 거죠?

위에 댓글들땜에 숨쉬기 수동됨

그래서 손 발을 보라 그러는거야

맞음.

손목 발목 보면 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