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의사가 행복한 순간.jpg

노랑노을 2018-05-08 (화) 10:27 조회 : 9276 추천 : 33

마지막은 환자가 깨어나서 감사하다고하여 살짝 울컥한부분입니다.

<다큐멘타리 3일 :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72시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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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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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카바 2018-05-08 (화) 10:28

누들홀릭 2018-05-08 (화) 10:57

유퍽 2018-05-08 (화) 13:15

병원 진상 많은데 저런 환자 거의 없다던...

요즘 의사들 한자 세대가 아닌데 한자 물어보고 그것도 모르는 의사에게 진료 못 받겠다는 노인도 봤음.

의사, 환자도 인성이 좋네.

조까대만에바항공 2018-05-08 (화) 14:09

아.. 흉부외과 의사들은 정말... 재네들 돈 많이 받아야한다. 일의 강도 스트레스 기술 등등..

전차군단 2018-05-08 (화) 15:47

흉부외과 정형외과 등등 외과의사분들이 참 힘들게 일하시죠.

레이디버그 2018-05-08 (화) 16:22

살려놓으면 나중에 건강보험공단에서 과잉진료했다고 벌금떼리는게 현실이죠.
그런다고 보험공단 기준대로 치료하면 환자 죽고...
그래서 이국종 교수도 1년에 10억이상 벌금맞는 거구요.

낙엽청소부 2018-05-10 (목) 07:15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시는 의사선생님들에게 좀 쉬면서 일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의사도 인간인데 피곤해 실수할수도 있을터 잠이라도 편히 자고 일할수 있는 환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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