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외국산 밀은 밀려들어 오고 소비는 늘려야겠고...??

쌀만 먹는
인도네시아,
필립핀
베트남 사람들... 거의 바싹 말라있음.

빵 많이 먹는 서양 놈들 돼지들만 있음.

쌀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한 사람들 정말 뒷조사 좀 해야됨.

라면 먹다 너무 살찐다 싶으면 중간중간 밥으로 끼니 때우는뎅;;;
칼로리 차이 엄청 난;;

라면 1그릇 (아무것도 첨가 안했을때) (보통, 달걀, 떡국, 고기, 등등 넣어서 칼로리 추가 많음)
순수한 라면 1봉지의 열량이 500-600 이랍니다.
순수한 공기밥은 1공기에 270-300 칼로리니까...
님의 선택이 옳습니다.

공기밥은 김치만 가지고 먹기 좀.. 힘들지 않을까요 ^^
밥을 먹으면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먹기때문에 열량은 비슷할거 같지만 영향균형 면에서는 이득인것 같네요~

반찬은요??

케바케겠죠?

보통은,  김치+두부+생선+나물+달걀찜... 이런 것은 살이 덜쪄요. 열량 추가가 적죠.
그런데, 퇴김류+삼겹살+콩기름넣은 김치찌게+곰국... 이런 것은 밥보다 반찬이 열량이 더 많겠죠.

그래도, 빵은 빵 자체로써 무진장 열량이 높아요. 그리고 빵은 쨈 발라먹고, 콜라에 먹고, 우유에 먹고, 또 뭔가 덜 먹은 듯해서 따로 더 먹잖아요... 과식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있죠.

쌀이 아니라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이다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탄수화물 중에서 유독 쌀이 문제다 라는 식의 주장은 별로 못들어본거 같은데.

쌀  주성분이 탄수화물이라
살찌게 한다는 이야기를 한의사 한테서 들은 적은
있네요.

쌀과 건조분말인 밀가루비교는 좀안맞는듯합니다 같이가루던가 같이 통곡물일때 데이터가 있음 더좋을듯합니다

비만의 원인은 먹고 안움직여서

자료의 출처가 어떻게 돼죠? 열량 기준은 쌀과 밀 혹은 밀가루가 큰 차이가 없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비만원인인 이유는

쌀은 에너지원 전환에 가장 많은시간이 걸려요....

그사이에 에너지를 얻기위해 간식들을 먹고

그결과
쌀은 에너지원으로 쓰이기보다는 저장수단으로 사용된답니다.

아니죠.. 쌀,밀을 포함한 곡류가 에너지전환에 가장 짧은 시간이 걸리고 시간내로 소비하지못하면 지방으로 저장되는겁니다

잘못아신듯합니다
쌀은 복합당이라 에너지 전환과정이 오래거린답니다
필요할때 삐르게 소모되는 당이 아니죠
일반적인 단당이 순간 이당류가 보통 에너지원이죠

쌀이 느리게 흡수된다고 좋다고 홍보하던때도 있었죠...요즘은 축척된다고 말하지만...ㅠㅜ

단당류 이당류는 제외하고 곡류가 복합당이라고 해도 일반 음식중에선 전환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고기, 야채, 유제품 등등에 비해 곡류가 우월한 전환속도를 가집니다
밥먹는다고 설탕을 퍼먹진 않잖아요. 빵에는 좀 많이 들어가서 빵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당류중에서... 비교를 하셔야죠...
필요에너지원이 다른대요...

혹시 쌀만 먹고 다른당은 흡수 하시지 않으시나요?
만약 다른당의 흡수를 제어하시고 식생활을 하신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른당을 제어 못하는게 일반인들의 식습관인지라...
축적되는 에너지의 탄소를 분석했을때
한국인의 경우 쌀에서 나온걸로 유추되는 탄수화물이라 저런결과가 나오는거죠.

GI수치로 따지면 포도당.. 가장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게 100으로 따지면 쌀밥은 자료에 따라 80에서 90대입니다.
쌀밥이 소화흡수가 느리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너무 잘못알고 계셔서 어디서부터 설명해드려야할지 난감하네요.

gi지수는 단순 분해지수라 그안에 작용들은 전혀 고려안한 지수입니다.
얼마 먹지도 안는 식품을 같은 양을 먹는걸로 계산하면 맞는 계산이 나올까요?
보통이런경우 비교 대상으로 쓰는건 GI가 아니라 GL지수입니다.혈당부하지술를 들고 나오셔야죠.

GL지수상  흰 쌀, 평균 43으로 다른 식품들이 10~20대인 반면 2배정도 높게
부하시키는걸 보여준답니다.

GL이 높은 음식일수록 비만유발하는 음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물론 설탕이 포함된 음식들은 설탕이 주가 아닌 맛을 내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기에 단백질, 지방과 같이 흡수가 되기에 어느정도 소화흡수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고
 쌀밥 또한 반찬들과 같이 먹으므로 GI수치만큼의 소화흡수를 보이진 않지만 결국 많은 음식들 중에 소화흡수가 잘되는 음식인건 맞는소리같은데요..

정제된 단순 탄수화물이라도 섬유소,지방질의 추가 섭취 여부에 따라서 G.I레벨, 소화 흡수 속도에 영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로 님들께서 반찬없이 쌀밥만 드실 경우가 아니라면 인슐린 레벨(체지방 및 근합성에 유리)의 급증가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뿐더러 섭취한 에너지는 사용되는데 보통은 24시간, 근육 속에 글리코겐 소비 여부에 따라서는 충전되는데 72시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못 믿으시면 영양학 관련 자료 찾아보시는 것도 괜츈

음.. 간헐적단식 하시는분들이 하는 말씀이네요
흡수한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속도는 최소 하루에서 3일정도 걸린다는 말씀인가요?

ㅇ?

이게 맞는듯 합니다.

저건 쌀이 아니라 밥일듯하네요.. ㅋㅋ 100g중 70g이 사라짐

ㅇㅇ그러게요ㅎㅎ 밥한공기 300칼로린데 쌀. 얼마 안들어가거든요

해외자료라 rice가 쌀로 번역된듯하네요

이왕에 쌀을 먹을바엔 쌀눈 붙은 현미드세요.
너무 아낀다고 저렴이로 구입하면 쌀눈이 실종된 현미일 수 있고
10번을 씻어도 부산물(겨)이 둥둥 뜨는 현미를 만나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세상 누가 쌀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하나요

쌀보다 밀가루가 몸에 안좋은건 세상천지 사람들 다아는 애기 아님?

비만의 주범은 특정 음식이 아니라 탄수화물, 당의 과도한 섭취죠.

비만은 총 칼로리섭취량과 GI지수 or GL지수와 큰 상관이 있는데
빵은 밀가루 외 설탕과 버터가 꽤 들어갑니다.
소화흡수가 빨라 GI지수도 높지만 쌀밥과 같은 질량대비 칼로리가 워낙 높기에 빵이 살이 더 잘찌는건 사실입니다만
모든 음식을 범주에 놓고 보면 쌀밥 또한 GI지수가 굉장히 높은 음식이며, 우리 몸은 단백질과 지방은 몸에서 더이상 흡수하지 못할정도로 섭취가 되면 똥으로 내보내는 반면 탄수화물을 배출을 하질 않습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모두 흡수하려 하고 아니면 구토를 하게 되죠.
삼시세끼간식을 지방단백질로만 채우면 살이 빠지는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소화기관에서 흡수를 못하면 나머지는 똥으로 가고 이 흡수한 단,지는 한정된 칼로리만을 가지기 때문에 살이 빠지게 되는거죠

ㅊㅊ

사람들이 가끔 다이어트에서 간과하는게 있는데, 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어도 실제 살이 찌는 정도가 다릅니다.
바로 윗분말씀처럼 gi지수같은 변수가 존재하는 것이죠. 또 음식에 포함된 다른 성분중에 지방을 분해한다던지, 흡수를 방해한다던지, 사람마다 흡수율이 다르다던지 등등 이런저런 효과들로 인해 변수가 존재합니다.
예를들면 현미로 1000kcal 먹는것과, 백미로 1000kcal먹는것, 그리고 밀가루 1000kcal먹는것은 사람에게 전혀 다른 효과를 가져오죠.
또다른 극단적인 예로, 특정음식의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그 음식 1000kcal 먹으면 제대로 흡수가 안되서 오히려 살이 빠지겠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면 적은양의 칼로리를 섭취해도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껴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식사량조절이 쉬워지게 되죠. 또  몸상태를 좋게 만들어 신진대사율을 높여 쉽게 건강해 지는 것이고, 영양분이 불균형한 식단을 먹게되면 사람이 허기가 져서, 칼로리 조절을 하더라도 극악의 스트레스로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거나, 살은 빠져도 영양실조의 상태가 되버리고 마는 것이죠.
결국엔 먹는걸 조절해서 살을 �A다는건 자기 몸에 맞는 최적의 영양분 상태를 찾아내거나, 평생 허기와 싸우거나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조금더 먹고, 평소보다 칼로리 소모를 더해서(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게 이상적이게 되는 겁니다.

쌀도 밀가루에 비해 좋은 음식임에 틀림없지만 지금 우리가 먹는 백미는 썩 좋은 식단이 될수가 없습니다.
현미나 여러 잡곡을 섞은 통곡물을 먹는게 좀더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방송국에서 돈받�箸�저유제품 팔아줄려고 의사 놈들 불러다가 앵무새 시키는거죠. 마치 흰 쌀밥만 먹으면 큰일이라도 나는둥... 그런 방성 끝나고 하는 광고들 보면 범인이 보이죠.. 아침방송들이 그짓거리 잘하고 각종 정보 프로그램도... 이게 시청자를 위한 방송인지 간접광고를 대놓고 하는곳인지 알슈 없을 수준이져

쌀과 밀가루는 죄가 없다.

에효.. 이 사람들아... 음식은 죄가 없음...

먹는 사람이 자제를 못하고 마구 먹어대서 비만이 되어 놓구선.. 왜 음식탓을 함..
많이 먹었으면 그만큼 운동하던가. 아니면.. 적당량 드시던가..

당신이 정답입니다....

추천드리죠

직장에서 하루종일 스트레스받고 와서 피곤한 몸으로 운동하기란 쉽지 않죠..
좀 더 건강한 음식 찾자는게 그렇게 맘이 불편한가요?

그러니깐.. 불편한게 아니고... 님이 더 불편하신거 같네요.
적당하게 ... 적당량을 드시라고요....

선택한것도 음식을 섭취한 사람이고, 살찐것도 많이 드신 사람입니다.
음식이 음식 스스로 '더 드세요' 라고 유혹하는 것도 아니고,
음식의 냄새에 사람의 뇌에서 먹고 싶다 라는 생각과 먹는다 라는 선택을 하는게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글에 어느게 더 건강한가가 나와있나요??
그냥 음식의 칼로리가 어느게 더 많은지 나와있을 뿐임..
그리고 그 섭취의 선택은 사람이 하는 것고 섭취량도 사람이 하는 것이니.
비만이 되기 싫으면 적당량을 섭취하던가 많이 드시고 싶으면 그 만큼 운동하는게,
비만이 안되다 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가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지극히 현실적인면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면에 불과하니까요
그 뒷면에 숨어있는 현실적인면은 저소득층의 비만율이 전체 사회인구 중 비만율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입니다.
비만이 어느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데 개인의 탓만하는거 같아서 불편해한다 여겼습니다
확실히 위 자료의 경우 쌀밥과 밀가루의 대비이며 잘못된 비교일뿐입니다만 거기에 대고 음식은 죄가없어요~ 하는건 불편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현재 사회에서, 가장 일반적인 직장인들. 야근과 스트레스에 쩔어있고 굳이 가고싶지않은 회식에 끌려고 술과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비만이 되어가는 사람들.. 이게 개인의 탓은 아니잖아요

다만 음식을 현명하게 선택하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보다 건강해질 수 있다.. 이게 현재 일반인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거죠.
글쓴이 또한 음식의 선택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 한것이기에 내용이 잘못�榮募째� 반론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대고 아 적당히 좀 쳐먹어~...
전 진짜 불편하네요

제가 지금 사회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저소득층의 비만율 상승이나 사회전반적인 회식문화나 야근문화를 제가 이야기 하고 있나요?
지극히 '자제력'이 있는 개인의 음식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왜.. 사회 문제로 물타기 하시나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고 불편해 하시며 이야기를 하신거잖아요.. 저에게...

그렇게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으시면
저의 댓글에 불편해 하실께 아니고, 
청원사이트에 가셔서 불편해 하시는 것을 청원하시고,
여론이 될 만큼 모으시는 일을 하셨어야죠..

왜 저에게 불편해 하시나요??
제가 적당량 드시라고 적은게, 적당히 좀 쳐먹어 라고 님 뇌내 망상이 될 정도로 불편한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님이 그렇게 생각한거지.
정상적인 자제력으로 개인의 섭취량을 조절하라는게 사회문제(회식,야근) 비만율 상승과 결부될만큼의 댓글이였는지 다시한번 의문이 드네요..

개인의 선택.. 본인 몸에 좋은 음식 선택해서 드신다고 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많이 드신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나쁘다고 이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요..
비만을 걱정하시는 분이 다수의 끼니와 많은 음식을 먹으며 음식의 칼로니가 높으니깐 음식이 나뻐 라고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 없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식생활은 의식주 인간생활의 3요소중 하나일정도로 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고
식도락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인간의 감정과 크게 연관되있는 활동입니다.
뭐 사람마다 음식에 욕심이 없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새로운 음식과 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포만감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여러사람이 있는거죠

현대인의 식생활은 개인의 '자제력'에만 달려있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환경 문제도 같이 얽혀 있기에 개인의 '자제력'부족이라 비하하지 말라는겁니다. 확실히 부정적인 표현이기에 적당히 좀 쳐먹으라는 표현으로 들리네요

물론 고도비만환자들은 대게 그런경우가 많죠.. 회식이고 사회문제가 나발이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쉬지않고 먹어대서 100kg 이상 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제외하고 일반인들 중에서도 겉으로 보기엔 마르거나 정상체중으로 보이지만 내장지방이 두껍게 쌓여있고 체중대비 체지방이 많아 마른비만으로 불리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상 제가 얘기하고싶은 음식 선택의 중요성은 이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쪽의 댓글은 위 주제랑 전혀 맞지도 않아요.. 쓸데없는 댓글..
본문은 유익한정보 게시판에 올라온 식품영약학 관련 주제에 대한 글입니다.
조리를 통해 수분이 많이 포함된 쌀밥을 쌀로 표기해놓고 조리가 되지않아 수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밀가루를 비교해놓고 같은 질량당 칼로리가 낮으니 밥이 더 좋은거다? 사실상 식품영양학 측면에서 봤을때 말도 안되는비교이기 한데

거기에 대고 음식은 죄가 없어요~ 왜 미련하게 자제도 못하고 쳐먹어대서 비만된걸 음식탓을 하나요~ 라고 하는거 만큼 우문현답이 없죠

그리고 그쪽의 댓글은 위 주제랑 전혀 맞지도 않아요.. 쓸데없는 댓글..

<<< 네 맞아요.. 쓸데없는 댓글에.. 님이 불만을 표시해서 이사단이 난거죠..
이것만 이해하셨으면 된겁니다. 네 그럼 된겁니다..
이것만으로 전 만족합니다 행복합니다. ㅎㅎㅎ

빵많이 먹는 서양인이 비만이 많은 이유는.. 빵을 만들때 엄청난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기 때문이기도 할수 있겠네요
밀 자체의 칼로리도 문제겠지만요..
빵만들어 보시면 설탕양이 어마무시합니다 ㄷㄷㄷ

어렵네요 ㅋ

쌀과 밀가루 단순비교는 무의미하다고생각합니다.
식사할때 밥만먹는 사람있나요? 반찬도 먹고 국도먹는데...

심지어 밀은 소화흡수를 높히려고 빻아서 가루가공해서 먹음 ㅋㅋ

보리는  외래어입니까? 우리말입니까?

결론은 살찔려면 밀가루음식 많이 묵으면 되나욤?

비만의 원인은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