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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시체' 운운 어르신들....jpg

rank 동뚠당 2018-04-25 (수) 00:43 조회 : 4808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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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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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붉은해적 2018-04-25 (수) 00:45
나이 들면서 제일 두려운 게 치매랑 저따구로 추하게 늙어 가는 거
저따구로 추하게 늙진 말자고 생각하고 있는 데 참 쉽지 않더군요.

젊은 년놈들중에도 참 대가릴 아주 비워 두고 사는 년넘들 많이 봅니다. 에혀~
     
       
rank공백으로 2018-04-25 (수) 00:47
저도 저렇게 추하게 늙어서 비웃음 살까봐 그게 제일 두려워요..
          
            
rank동뚠당글쓴이 2018-04-25 (수) 00:52
손자, 손녀 보기에 부끄러운 행동이죠
rank슬픈고백 2018-04-25 (수) 00:53
너네한테 위기겠지.
rank기나긴침묵 2018-04-25 (수) 00:54
누구라도 인정할 옳은 신념도 아니고 그저 추악한 이해관계나 기득권수호 혹은 이득으로 점철된 수구주제에
끝까지 질시에 눈이 뒤집혀 노망든 소리만 하는걸 보면 어르신은 커녕 추한 노물들은 죽어야 답이 맞는듯.
rank불원숭이 2018-04-25 (수) 00:56
대체 왜!!! 왜들 그러시는 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요..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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