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욕먹어야 하는겁니다 경찰이 조서 꾸며서 검찰에게 넘기고 판사가 최종결정 하는거예요
싸울때 진짜 한대라도 나도 때리거나 멱살을 잡는등의 행위 혹은 결박을 하면 나도 쌍방으로 조서쓰러 가야해요.. 경찰에게 아무리 상황설명해도 그냥 자기들은 할일했다 끝. 억울하면 항소해 이러더라고요
소위 깽값받는다? 미친짓이예요 진짜.. 차라리 같이 싸우고 합의 안하고 공탁걸어버리는게 맘편함..
ㅋㅋㅋ 그럼 그렇지 뭐
그냥 안 도와 주는 게 답입니다.
택시기사분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신고도 별로입니다.
물론 제가 당하는 입장에선 누군가 신고라도 해 주길 바라야겠지만 신고 해 주면 목격자로 참고인 조사 한다고 불러 놓고 조사 안합니다.
조사 한다고 해도 목격자가 아니라 거의 취조하듯 합니다.
경찰들 블박이나 CCTV있어도 조사 안합니다.
그리고 조사해도요 그거 가해자들 피해 나가는 거 일도 아닙니다.
(이거 말하면 지금 가해자들 엄청 많이 빠져 나갈거라 말 안할 겁니다.)
이러니 수사권 분리해야돰 어차피 사건의99%는 경찰이 하는데 권한이 없으니 책임감도 없는 것임 권한주고 책임도 물어야됨 그리고 검사 사건 은폐하고 개판치는 것도 잡아야하고 문대통령이 노리는 것도 그것임 자꾸 수사권 수사권 하는데 지금도 어차피 하고있음 서민들 사건 관심없는 사건은 어차프 검사 신경도 않씀 돈되는 사건 영장팔아 돈 벌고 정치인 재벌사건해서 고객만들어 정치검사로 출세하는 것이 검사의 목적임 그러니 여기서 수사권 수사권하는 사람들 정신차려야함 우리나라 형사법 제도가 이롷게된 것이 검사독점 무소불위 수사구조 때문임
안타까운게 증거가 없거나 목격자 증언이 없으면, 상대방몸에 옷깃마저 스쳐도 폭행죄가 성립된다고 형사가 직접 말해줬어요.
그리고 가려는 방향을 막고 있을때 나가게 비키라고 했는데 제지하고 막으면 감금죄도 성립 된다 하더라구요. Cctv나 블박 자료 없으면 진짜 억울함을 피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냥 가해자가 맞았다고 우기면 경찰관들은 일단 쌍방폭행하려함 그때 피해자는 안때렸다고하면 여기서 증인이나 증거자료있냐고 물어봄 없으면 쌍방 있으면 확인 확인해서 일방적으로 맞았냐? 아니면 가해자 몸에 신체접촉이 있었느냐를 따지고 신체접촉이 있었을경우 가해자에게 이걸 폭력으로 보냐 물어봄 가해자가 본다고하면 쌍방
폭행사건의 경우는 쌍방나오기 매우쉽고 비일비재하니 폭행사건은 최대한 피하시고 부득이 못피할경우는 같이 때리세요 그게 덜 손해보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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