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프로그래머들의 미래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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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어우 저 미개한 문자로 뭘 한다고

중국 무시하지 마세요.
저들은 답을 찾을 겁니다. 늘 그랬듯이.

그리고 新대약진 운동을 하겠죠

만약 해도 단어를 한글자로 대체하겠죠.

일단 2바이트로 코딩하니 프로그램 용량이 증가하겠네요.

덤으로 저 한자들 입력하느라 코딩 속도가 한 10분의1로 떨어질듯 하네요...

팔꿈치로 둑 터지는 걸 막으려드네 ;;

그 많은 사람을 어떻게 다룰려고.

일단 저짓을 하고싶으면 컴퓨터부터 새로 만들어야 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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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무섭게 성장하는만큼 알아서 패널티 부여해서 다행이다

코드는 한글이나 한문이나 영어나 일어나 어떤 문자로 해도 그만임.
상호 코드 변환기 한개정도만 있으면 되고 규약에만 맞춰 쓰면 호환성에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영어가 계속 존재 하는것은 컴언어를 영어권에서 만들다 보니 지들 문자에 적합한 구조(편의성)를 지녔기때문이라서
어순이 다른 한국/일본은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익숙하다보니 그냥 쓸뿐이고 한국도 한글 컴파일러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음-써보지 못했음-)
이것은 입력방식을 한문 한글 영어의 차원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입력(코딩)을 편하게 만들것인가?에 달린 문제임
(자신들의 한자가 코딩하기 엄청 불편하고 영어를 쓰기 싫다면 제3의 문자-한자중 몇개 추려서-를 만들수도 있기때문에 해결책이 크게 어렵지 않음)

중국이 네트웍 제한을 점차 강하게 하는것은
자칫 잘못 했다간 미국의 캘리포니아마냥 독립국 말 같은게 나올까봐 그런거겠죠.
땅 엄청 커서 성단위가 개별 국가라도 손색없고 각 성마다 잘 사는 곳은 엄청 잘 살고

혹자는 시진핑의 집권을 연장하기 위해서 여론몰이 하기 위함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 일이긴 하죠.(국가가 폐쇄적으로 나가면 좋은쪽으로 가는 경우가 있나싶네요)

컴파일러 쓰면 버그가 많다네요
그걸 일일이 찾아야 한답니다...

컴파일러 버그문제가 발생하면 당연히 고쳐야죠
(영문 컴파일러도 엄청나게 많은 버그리스트가 있고 다 개선되고 있는중일뿐 완성된것은 없음)
첫술에 배부를수 있겠나요..

가능은 함 중국애들 뭐 사람도 많고 금방금방 저런식으로 여러사람에게 기술들을 주입시키면 정말 깜짝할 사이에 그게 확립될 수 도 있음. 그게 공산주의의 좋은점인데 다같이 쫄딱 망할 수 있는게 단점이지 ㅋㅋㅋ 여튼 인정함 저렇게 강제하면 가능할듯 계속 빨라지는 하드웨어 때문에 바이트 수 핑계대면서 영문으로 언어 외우는것보다는 자국말로 하면 더 쉽게 프로그래밍도 가능하고 더 좋을지도.

거기다 갑자기 떠올랐는데 중국애들은 사람이 많으니 정말 중국어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언어가 나오고 저걸로만 공부하고 저게 중국내에 퍼지게 되면 많은 지식들과 자원들이 바로바로 중국어 방식 프로그래밍의 예제나 여러 프로그래밍들 C나 자바 등 언어들이 축적한 노하우 등이 바로바로 중국어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가 한국보다는 손쉽게 될테고 여타 다른 국가가 해킹하기 참 어려워 질꺼라는 거임.

우리나라도 2003년 쯤인가 잘기억은 안나는데 C보다 좋은 씨앗이라는 한글로만 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음 그때 잡지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뭐 현재 말이없는거 보니 사장됐을듯 여튼 제가 생각하기에는 국산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낮게보는 경향이 있었음 제가 그랬었음.. C로 어렵게 짜는것도 쉽게 짤 수 있게 여러 함수도 많고 그랬는데 처음 나왔을때 어떻게 한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라며 어이없어 했던 기억이 있음 버그를 벌레라 그러고 ㅋㅋ 그게 계속 존재 했다면 어땠을지.. ㅋㅋ 그래도 영문으로 많이 넘어 갔을 꺼임 중국애들 처럼 강제화 하면 예제들이 다 변환해서 독자적으로 프로그래밍 기술이 늘꺼고 그랬다면 참 좋았었을 수도 있음.. 여튼 씨앗! 너무 안타까운 비운의 언어임 찾아보셈.

스마트폰 보급되면서 젊은층 한자문맹 늘어난다는 뉴스를 얼마전 봤는데...

코딩자체는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안익숙할 뿐이죠 ㅎㅎ
그리고 문제 해결이 안될시 외부인사가 코딩확인이 불가능 무조건 자국인이 해야함 ㅋㅋㅋ

크 문혁 시즌2ㅋㅋㅋ
그래 계속 그렇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