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연예가 중계에서 닐로사태 보도

노래들어볼까 라고 생각하면

성공인건가?

짐 4위 가파르게 떨어지는 중

닐로 씹새는 뭐죠?

주작을 하던 말던 노상관 응 복돌 ^^

아프리카 방송에서 유명BJ가 가수초정해서 검색 유도하면 웬만해선 다 반짝 1위찍고 그랬죠.  생각보다 1위올리는데막 수천명씩 필요하고 그런건 아닌가 보더라구요.
그런 비슷한 방법으로 올리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방송을 안 했다면 알바로 올렸거나.

문문-비행운
장덕철-그날처럼
이준호-퇴근버스

이 사람들이 페이스북쪽에서 뜨기 시작했죠.. 이렇게 이슈한번 만들고나면 SNS상으로 계속 돌고 도는 그런 현상이라고 해야할까요.

장덕철같은 가수는 솔직히 말해 완전 듣보였는데, 지금 노래방 애창곡 독보적 1위더군요..
요즘 카페 가보면 저 3곡은 고정3픽인거같고 아마 저 회사에서 닐로 노래도 그렇게 띄울려고 하는거 같네요 '

닐로는 말씀하신 반짝1위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일주일 넘게 24시간 내내 1위를 찍은게 문제입니다. 동시기에 컴백한 트와이스와 엑소라는 최강 남녀 아이돌팀을 둘 다 제치고 말이죠.

이건 수치로 환산하면 음판 15~20만장이나 음원 60만~90만 스트리밍을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 대형팬덤과 대중성이 있어야 가능한데 거기에 대해 아무런 실체가 없다는게 문제죠. 닐로가 팬덤과 대중성을 둘다 잡은 진짜 초특급 가수라면 고척동 3일 콘서트 매진도 가능한 실 수치라는 겁니다. 

장덕철 깜짝 역주행 1위로 간을 본 리메즈가 이번에 닐로로 일류 기획사의 못을 박으려 했다는게 업계의 판단이고 그 못이 정상에 박은 승리의 깃발인지 관짝을 닫는 못질인지는 앞으로 더 두고봐야 알겠죠. 장덕철, 닐로 둘다 동일하게 음원 2위 따라 상승해서 1위 보전하는 비정상적 음원 그래프로 봐선 주작이 거의 확정적임.

닐로라는 가수가 있다는걸 알리는 것만으로도 성공 아닌가?

닐로라는 가수가 있다는걸 알았는데 걔가 주작을해서 1위를 했다면
다음에 곡 나와도 안들을거 같은데요 저는..

들어봤는데 별로..

장덕철은 솔직히 노래가 좋아서 들었다 순위가 납득이 갔기에...근데 일주일넘게 아무도 모르는데 1위? 빡쳐서 닐로란 애가 어떤노랠 들고 오던지간에
듣지도않을듯

노래도 못부르던데.. 길거리 버스킹 수준

마케팅 성공했네 역시 마케팅회사야

대형 스트리밍 멜론에서 몇 주째 1위하고 있는지 ㄷㄷ
이건 의심이 아니라 확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