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람때문에 빡친 정호씨

이사람에겐 특이한 일들만 많이 생기는 걸까~~!!??
이젠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이 드는건 왤까~!?

그건 의심으로 가득찬 눈으로만 세상을 봐라보는 당신이기 때문이지요.

몇개는 설정이라고 했어어요

이분께는 미안한 이야기인데 사이다충 같아서 착한일을 해도 정이 안감

정 주실 필요 없죠.
정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나눠주십쇼.

댓글다신분께는 미안한 이야기인데 제목에 누구에 관한 게시물인지 다 확인가능한데
들어와서 저런 댓글을 다는게 이해 안감 그런 부류에 사람들이 따로 있는건가 왤까 왜 저럴까?

저도 이거 엄청 공감가는데, 싫은것에 대한 글에 들어와서
꼭 싫다고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 있어요, 그냥 지나가면 되는걸
무슨심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침이나 다른 냄새나는거 묻은거 괜히 냄새 맡아보는거 전 그런거라고 생각함.

집에 있어보면 초인종을 누르는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택배 기사님, 가스 검침원, 음식 배달해주시는 분, 교회에서 나온 분들 등등...

아이가 태어난 후에 '아이가 자고있으니 초인종은 자제해주세요' 라고 현관문 앞에 붙여놨더니
택배 기사님들은 문 앞에 놓고 그냥 가시고, 가스 검침원과 음식 배달해주시는 분들은 똑똑똑 두드리고,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은 초인종을 누릅니다. 정말 누릅니다...
하......

그래서 저런경우에 전 그냥 초인종 베터리를 뽑거나 전기를 끊어두져

교회 그분들은 인지부조화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부탁의 글귀도 본인 해석으로 "아..역으로 해석해서 글은 이렇게 적었지만  제발좀 초인종 눌러주세요"라는 표현으로 받아들입니다. 정신병자들이죠.광적으로 빠진사람들보면 눈알들이 맛이 갔어요.

뭐 정호씨 본인도 msg는 인정하는데 msg의 이유중에 하나가 일종의 어그로같은거라... 반응을 이끌어내서 좋은 영향을 만들어내는게 목적이고.. 아팠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고 좋은 일 많이 하는 친구라 생각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봐주는게 필요하고, 구독도 눌러 달라고 요청을 하구요.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거죠. 좋게 좀 봐주세요. 그렇다고 불법적인 일을 일삼으며 좋은일을 하려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아참 얼마전에 kcm과 정호씨의 콜라보 영상 조회수 도달하기 했었는데 kcm이 기록 정리하다 영상을 삭제해서 다시 도달 100만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다들 영상 좀 한번씩 봐주시면 좋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XbGk8lgrGg

본인이 겪는것도 있고 제보받고 대행?처럼 하는데 본인일처럼 편집하기도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좋은일 하는데 관심많이 주면 좋죠뭐

도대체 어느 동네 살아야 교회에서 벨누름?? 난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거지들 사는 동네 살면 저런건가

위험한 소리 하십니다?
우리집 시세 9억해요. 우리동데 다 비슷한 주택지역임. 
교회 아줌마들 많이 초인종 눌러요.
거지라서 이래요? 아라아이님은 90억 넘는 집에 살면서 그런 소리 하면 인정 해줄께요.

보통 이런댓글은 열등감으로 허세부리려고 단다는 말이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입구 관리 잘하는 건물 아니면 언젠가 그들은 침투하더군요

못 사는 동네에는 벨누르지 않습니다. 돈이 안되서 전도하러 안가거든요. 이건 레알임

몇주전에도 하나님교회누나가 세번오던데요

이뻐요?

예

일부러 어그로 끄신 것은 알고 있지만, 어그로 끌려서 몇 마디 적어봅니다.
교회도 어쩔 수 없이 수익이 나야하는 구조여서 이왕이면 교회 수익에 보탬이 될 것 같은 동네에서 전도합니다.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한 번도 경험을 못해보셨다면 낮에는 출근해 계셔서 그렇거나 아니면 본인이 말씀하신 그런 동네에 살고 계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존나 거지같은 댓글이네요 ㅋㅋ

거지같은 동네에 벨이 있긴 해?
너야 말로 벨도 없는 거지 동네 사는거 아냐?

왜 경험을 한 적이 없냐고

그건 (주)예수가 뜯어먹을 돈도 없다고 거른 거지동네라서 그런거지

엌ㅋㅋㅋㅋ 판자촌 사셔서 벨이 없으신게 아니구요? ㅋㅋㅋㅋ

절에가서도 벨누를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