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조언하는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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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진심어린 조언하는 이영자

글쓴이 : 복분장어 날짜 : 2018-04-17 (화) 18:20 조회 : 13569




위트있는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불편하시면 패쓰


복분장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도선52 2018-04-17 (화) 18:24 추천 34 반대 0
아빠가 돈 못벌어다주면 "아빠는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라고 대들테고

돈 벌어다 주기 위해 생명을 깍아가면 늦게까지 일하면 "돈 만 주면 뭐해? 난 사랑이 필요해" 이 지랄 할거고

도대체가 이시대의 아빠는 어쩌라는거니??

드라마에서 보는 아빠들은 1% 미만이다...현실을 직시해라...
까탈린그리드 2018-04-17 (화) 18:23 추천 20 반대 0
근데 또 돈안벌면 아버지 취급 안하던데
ehowlqk 2018-04-17 (화) 18:24 추천 6 반대 0


난 이영자만 보면 왜 해피투게더에서 김영철이 우는거 따라하는것만 생각나지 ㅠ
로어셰크 2018-04-17 (화) 18:23
이영자씨 진짜 호감이다.
까탈린그리드 2018-04-17 (화) 18: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근데 또 돈안벌면 아버지 취급 안하던데
     
       
홍라면 2018-04-17 (화) 21:20
ㅠ ㅠ
     
       
millyboy 2018-04-18 (수) 16:29
저기는 여행가면 이십분마다 전화하고 아버지가 화를 내고 사랑한다는 표현이라도 해주면 좋겟다는게 사연자가 원하는것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 잖아요 솔찍히 돈버는것보다 쉽지
돈벌어도 불만 이네 안벌어도 불만이네 이런 문제는 아닌듯
ehowlqk 2018-04-17 (화) 18: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난 이영자만 보면 왜 해피투게더에서 김영철이 우는거 따라하는것만 생각나지 ㅠ
도선52 2018-04-17 (화) 18: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아빠가 돈 못벌어다주면 "아빠는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라고 대들테고

돈 벌어다 주기 위해 생명을 깍아가면 늦게까지 일하면 "돈 만 주면 뭐해? 난 사랑이 필요해" 이 지랄 할거고

도대체가 이시대의 아빠는 어쩌라는거니??

드라마에서 보는 아빠들은 1% 미만이다...현실을 직시해라...
     
       
루치페루 2018-04-17 (화) 18:31
그렇다면 어머니가 옆에서 해석 해줘야 한다잖아요..
     
       
아리오로 2018-04-17 (화) 18:57
사랑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네.
그냥 표현하라는건데
정 만날 시간도 없으면
"우리딸 사랑한다"라고 문자메시지라도 보냄 되죠.
그거라도 하는거랑 아예 안하는거랑은 완전 다름.
          
            
호로록지렁이 2018-04-17 (화) 20:06
정말 정답인거 같습니다.
          
            
스위치백 2018-04-18 (수) 15:38
이게 정답입니다.
표현해야죠. 어려운게아닌데
     
       
사는게뭐 2018-04-17 (화) 19:56
직장때문에 주말부부 딸래미 아빠인데, 자주 못 봐요. 공부도 못 봐주고...

그래도 하루 1~2번 전화하고 마지막에 꼭 말해줍니다. 우리 딸 사랑해~~ 힘든거 있으면 꼭 말해줬음 좋겠어~~ 라고...

저 아빠도 표현이 매우 서툰거죠. 근데 너무 과격하네요. 딸래미 치마를 찢어버리다니...
     
       
론다로우지 2018-04-17 (화) 22:06
지나가며 하는 말한마디
아무리 바빠도 얼굴볼때
잔소리나 화보다 관심과 애정어린말 한번

이거 그렇게 어려운거아닙니다
     
       
피에르디 2018-04-18 (수) 12:17
인터넷만 하지 마세요 조선시대꼰대
     
       
하메하메하 2018-04-18 (수) 15:01
사랑이 별건가 이해해주고 말한마디라도 좋은 표현 해주는 거지
     
       
eLingo 2018-04-18 (수) 15:56
"아빠가 해준게 뭐가 있어?"는 나이가 들면 언젠가 깨닫는 날이 오는거지만, '받지 못한, 느끼지 못한 사랑'은 왜곡된 사고로 살게 만들고 좀처럼 좁힐 수 없는 간격을 만들죠.
     
       
매터 2018-04-18 (수) 16:18
한국의 남자로서 아버지로서 힘든건 분명 있지만
그건 그거대로 이겨내야 하고 고쳐나가야 하는거고

본문글은 다른 얘기지... 밑에 줄줄이 옳은말 달렸으니
     
       
또라또라또라 2018-04-18 (수) 18:59
그 자식을 여자친구로 바꿔서 말해 보세요.

네가 돈 없는 남친을 안좋아하니까, 난 열심히 일할거야.. 너랑 놀 시간 따윈 없어...

그럼 여친이 좋아하나요?

정말 현금인출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제발.. "남자가 현금 인출기냐?" 라는 질문은 좀 하지 마세요.
혼잘남 2018-04-17 (화) 18:32
부모님을 이해 할 줄도 알아야해요~
MNDR 2018-04-17 (화) 19:08
말하지 알아도 안다는건 이제 옛말임
     
       
호로록지렁이 2018-04-17 (화) 20:06
맞아요.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19190413 2018-04-17 (화) 20:31
가정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도록
헬조선 근로 노동 시간에 대해 규제가 확실히 들어가야함.
흰머리총각 2018-04-17 (화) 21:52
전 우울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 여자애가 철부지처럼 보입니다...주체성이 없는 의존적인 행동엔 교육도 문제겠지만요
     
       
레드커피 2018-04-18 (수) 07:45
저도 님말에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고3에 저는 저런생각할시간에  공부나 일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 하는건 힘들어서 기술배웠지만 ㅋ
힘든 시기였기에  고등학생부터 저런 생각할틈이없었음
     
       
STOPME 2018-04-18 (수) 14:50
사람마다 어떤 상황에서 받아 드리는 정도가 다 다릅니다...
자신의 힘 100이라고 다른 사람도 다 100 아니잖아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공감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카루엔 2018-04-18 (수) 16:02
만약 흰머리총각님께 자제분이 있고. 혹시나 그 아이가 저렇게 얘기한다면. 꾸짖으시겠네요.. 철부지라구요. 그럼 애가 아 나는 철부지구나 하고 받아들일까요? 흰머리총각님보다 더 억세고 피란만장하게 산 사람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상대적으로만 사람 쉽게 판단하지마세요. 님은 그만큼의 세상만 보는거에요. 세상은 고생스럽고 우울해 내가 강해져야해. 그 힘이 떨어지고 나면요? 혼자서 할수 없을땐요? 그러니까 가족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꼭 부모가 안되더라도. 형제. 배우자. 혹은 가족이 되어줄 누군가. 사랑을 공유할 사람.
     
       
흑사리 2018-04-18 (수) 17:26
정답, 20살 넘으면 성인? 이라는데, 부모한테 사랑 받고, 칭찬 받고 싶다는게 어린이지 무슨 어른인가요.
사랑을 배풀 능력이 있어서 어른인 건데,
노예나 애완동물 처럼 주님? 의 사랑이 받기 위해 바둥거리는 인간 많아요.
쎈D에 2018-04-17 (화) 22:07
꼭 아이낳게 되면 사랑을 느끼게 해 줘야겠어요
아라아이 2018-04-18 (수) 01:34
저런 아버지들도 사실 불쌍한거죠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아버지들이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저런 사랑 못받아봐서
본인 자식들한테 저렇게밖에 할 줄 모르는것도 있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나 형들한테 맞으면서 자랐다거나..
그렇다고 꼭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영자씨 말대로 확실히 아버지는 변해야함
그리고 아버지말고도 어머니도 문제 있는것같음
알파GO 2018-04-18 (수) 12:25
이영자 말은 너무 뻔한 말인것 같고

아빠는 죄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돈 안 벌면 더 삐뚤어지고 가정 유지가 안됩니다.

저 어린 애가 너무 찡찡 거리는 것임.

맞벌이 부부면 저럴 수도 있는 거지. 그걸 자식이 이해를 해줘야지 부모가 왜 열심히 돈 버는 지 모른다는게 이상한 것임.

아버지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저는 초딩 때 아버지가 저에게... 아빠도 노는게 좋아.

라고 말했을 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찡찡 거리지 않았고요.
     
       
millyboy 2018-04-18 (수) 16:26
저 그림봐선 모르겟지만 정말 돈만 벌어만 주는거라면 아니라고 봅니다 애키우는게 학교보내주고 돈버러다가 밥먹여 키우는게 다는 아니잖아요 사랑한다는 표현이 없다느걸 찡찡거린다고 받아들이는 거면 어절수 없지만
여기가어디메… 2018-04-18 (수) 12:36
저같은 경우엔 아버지 외국에 계셨고, 어머니는 공무원이시라 한창 부모님 손 탈 시기에 부모님 보다 외할머니 손에 길려져서 오히려 제가 부모님과 함께 있는게 어색하고 불편해합니다. 어린시절 아버지와 어머니랑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나 나의 속마음을 대화로 나눈 기억이 한번도 없었네요. 지금은 제가 그시절 아버지 어머니의 나이가 됐지만 부모님과 겸상도 하기 싫어합니다. 뭐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는건 아니지만 살갑지는 않아요.

부모님이 바쁜건 이해하지만 짜투리시간을 내어서라도 대화의 시간을 가지라고 충고드리고 싶네요. 부모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니까 좋은 부모도 되기 힘듭니다.
사랑머리 2018-04-18 (수) 13:31
사랑을 표현할 여유가 없다?돈버느라 너무바쁘다?24시간 중에 잠자는 시간 빼고 일만하면 인정~
아니면 그냥 서툰거임.
대한민국 정서 자체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유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딱딱하긴 함.

옛날 아버지들 술드시고 밤 늦게 들어와서 사랑 표현한답시고 다들 깨워서 잔소리 하고..ㅋㅋ
뽀뽀한다고 간신히 재운 애들 깨우고~ㅎㅎ

참...한번뿐인 인생 표현 좀 하고 살았으면 모가 창피하고 얼마나 바쁘다고..
사랑 많이 주자라는 말 누구나 할 수 있지만...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30프로도 안될듯 하네요
리나쉬멘또 2018-04-18 (수) 14:05
댓글들 보면 저분처럼 불쌍한분들 많이 보이네요..
부모에게 사랑을 받는것이 맞는거지, 못받은거로 찡찡되는게 잘못된 거다 라니..
근본적으로 뭐가 잘못된건지 조차 모를정도로 힘들게 크신거 같아 안스럽군요..
저또한 그렇게 자랐지만, 제 자식에게만큼은 이영자가 이야기 하듯 사랑 듬뿍 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컸으면 해서요.
야밤에체조 2018-04-18 (수) 14:49
ㅇㅇ 댓글보니 안타까우신분 좀 보이시네요. 저건 이영자의 말이 100%맞습니다. 세상은 빵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체리사랑랜드 2018-04-18 (수) 14:50
싸이가 부름니다,,,,,,,,,,아버지~!!!!!!!!!!!!!!!!!!!!!!!!!!!!!!!!!
공9리 2018-04-18 (수) 14:56
돈 잘 벌어도 ㅈㄹ 못 벌어도 ㅈㄹ 적당히 벌어도 ㅈㄹ임.
이말년ㅋ 2018-04-18 (수) 15:03
안녕하세요 믿는사람있나..?
민경아범 2018-04-18 (수) 15:22
감동이에요. 나를 돌아보게하는군요. 내일이 딸래미 생일인데... 해외에 있어서...
빛의포효 2018-04-18 (수) 15:27
돈못벌어온다고 해준게 머있냐라고 하는 자식이 어딧어여? 사랑이 부족해서 하는말이지 관심이 부족하니까 해준게 머있냐고 말하는거지 물질적인 혜택을 많이 받고 풍족하게 자랐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결핍되면.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티가 남.. 개인적으로 가장큰 아픔중에하나라고 생각되어지고.
우주여행객 2018-04-18 (수) 15:44
사랑은 표현하는게 아니라 표현 되는건데..
산타할아보지 2018-04-18 (수) 15:58
이영자누님은 딱 여친말고 친누나/이성친구면 딱좋을듯하네요..
꿈꾸는순수 2018-04-18 (수) 16:05
아버지가 그렇다고 일을 포기한다 더 큰 파멸이죠.
지금 발버둥 거리는게 살기위해서 하는걸텐데
현실적인 대안은 딸도 적당히 애해를 해주고
아버지도 최소한 얼굴 볼때 잔소리 보다는 진심을 약한모습이라도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거죠.
MARJORIE 2018-04-18 (수) 16:22
자식들은 부모님에게서 영향을 엄청나게 많이 받습니다.심지어 목소리까지도 영향을 받습니다.
저 여성분은 진짜 어마어마한 고독감을 느꼇을겁니다.
내가 본 부모의 모습은 자는모습,출퇴근하는모습이 전부이고 이는 그렇게도 듣기 싫어하는
돈 벌어오는 기계와도 차이가 없습니다.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냐?아닐겁니다.
시간이 없다 먹고 살기바쁘다 입에풀칠하기도 어렵다 누군가에겐 정말 진심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변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중에 5분도 없는 사람이 있나요.
특정상황을 제외하고..

배울점이 없는 부모가 되진 마세요.나이 먹었다고,부모가 됐다고 성장을 안하는 건 참 슬픈겁니다.
까고 말해서 돈만 벌다가 죽을 인생 아니잖아요.
라임라임해 2018-04-18 (수) 16:47
관심주는거 생각보다 별거아닌데 정작 하기는 힘들죠
곰의충격 2018-04-18 (수) 16:54
망한 인생인겁니다...
저렇게 벌어진 부모자식 사이가
어떤계기로 좋아질거라는 큰 착각은 버려야함
그냥 그냥 저렇게 사는 겁니다
이영자씨도 노력했지만 그냥 그냥 사는거 보세요,.,.
답은 이미 나왔고
끝난 계산일 뿐입니다
제시카의겨울 2018-04-18 (수) 17:08
장인어른 제가 사랑을 주겠습니다
투미소 2018-04-18 (수) 17:44
아직 성인이 아닌 고3 인데 철들고 잘큰거같군요~ 근데 정작 받아야할 사랑은 못받고 잔소리와 화내는것만
돈2만원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돈달라는게 아닌 관심과 사랑을 조금만 달라는건데 바쁘고 피곤해서 힘들다지만
잔소리하고 화낼시간에 칭찬한마디 말하는게 부끄럽고 힘들면 카톡으로라도 남겨주면 좋을텐데
저정도면 그런건 하나도 없다는거겠죠 가뜩이나 힘든 고3인데 더 힘들겠네요ㅠ
SinCara 2018-04-18 (수) 18:03
자주 못만난다면 요즘 카톡도 있고 문자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좀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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