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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사람은 극찬하는 음식.jpg

예수 2018-04-16 (월) 13:36 조회 : 11760 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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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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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브 2018-04-16 (월) 13:37

파인애플은 참을 수 있어.. 돈가스는 용서모태

언제나팟팟팟 2018-04-16 (월) 14:25

옆에 스프가있는걸로봐서
냉면에 돈까스가들어간게 아니라
돈까스에 냉면을부인거임
냉면 용서모태가 맞긴개뿔
모태솔로용서

와그락숀 2018-04-16 (월) 14:27

파인애플 참을 수 있을거 같죠?
파인애플이 들어 가선지 달달해진 냉면을 먹은 뒤 전
못참았어요~

또라또라또라 2018-04-16 (월) 19:12

내로남불이네요.

어째서 파인애플은 못참는데, 배는 참을 수 가 있단 말입니까?

와그락숀 2018-04-16 (월) 19:20

뒷줄까지 읽으세요~

유월이97461 2018-04-16 (월) 13:37

나만 당할수 없다?

애니멀포스 2018-04-16 (월) 13:38

뭔 혼종이래.

호빵만 2018-04-16 (월) 13:39

냉면에 돈가스 넣은건가?

JOSHUA 2018-04-16 (월) 13:40

같이 담궈버린건 좀 그렇지만 여자친구가 먹길래 먹어봤더니 의외로 조합이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킹허슬러 2018-04-16 (월) 13:40

요즘 냉면에 돈가스 넣어주는집 은근있어요
저도 끔찍한 혼종이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은근 맛있어요

카라멜♥ 2018-04-16 (월) 13:43

이거 전참시 이영자가 추천했던 메뉴아닌가요? >> 아니네요.. 파인애플을 못봤습니다.

물론 저거 잘하는 집하고 못하는집이 따로 있겠지만요.

돈잔이라던가?

근데.. 파인애플은 뭔가요?ㅋㅋㅋ

하와이안 돈잔인가

crix 2018-04-16 (월) 13:44

진심 상상이 안가는 맛..

무리모두 2018-04-16 (월) 13:45

깨만 걷어내면 먹을 만하겠는데요....

nick4 2018-04-16 (월) 13:46

돈까스도 어차피 고기 튀김이고..
튀김우동도 있죠.
그리고 각종면(국수) 하고 튀김을 같이 먹는 경우도 없다 하기 힘들고
튀김은 항상 맛있죠.

요리에 대한 글들중에...
튀기면 모든 것이 맛있어 진다.
면(국수)는 간만 맞으면 먹을 수 있다.

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는 두가지가 모두 있군요.

으어니 2018-04-16 (월) 13:48

튀김은 바삭해야지!! 눅눅하게 먹는게 맛있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어!!
아주그냥 튀김도 물에 씻어 먹는 사람도 나오겠네!!

냅둬유우 2018-04-16 (월) 13:50

꼰대

으어니 2018-04-16 (월) 13:51

입맛을 꼰대라고 부르는 쓰레기도 다 있네?

떡빵s 2018-04-16 (월) 14:00

[그런 말이 어디있어!!] [사람도 나오겠네!!]

본인이 먼저 주장을 강요 했음

으어니 2018-04-16 (월) 14:04

누가 강요했음 한글 모름?
강요 한것과 아닌것의 차이를 모르시나?

떡빵s 2018-04-16 (월) 14:09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본인이 못박아 놓은건 이해하시고 쓴거죠?

아오지굴 2018-04-16 (월) 14:14

한글을 몰라도 님글은 그냥 누가봐도 어그로성 소재가 다분함. 눅눅하게 먹을수도 있는게 개인 입맛인데 ㅋㅋ 누가 태클거니 내 입맛이라고 반박하는게 웃김 본인 입맛만 중요하신가봄

으어니 2018-04-16 (월) 14:37

아오지굴/내가 먹는건데 내 입맛이 중요하지 남 입맛이 중요함?
님이 말하는게 더 강요구만 보아하니
어그로? 내 입맛 말하는데 어그로?
같잖은 소리 그만하고 찌그러지시길 바라는데?
남에게 강요하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를 모르는 인간들 많네
내 글이 강요면 아래에 있는 사람들 죄다 강요인가?

떡빵s 2018-04-16 (월) 14:43

남에게 시켜야지만 강요가 아니고,

못박은 의견을 내는거 자체가
이 의견 말고는 안된다고 의견을 받아들이길 강요하는거임.

떡빵s 2018-04-16 (월) 15:08

이미 남의 입맛 다 무시하고
본인입맛이 정답인것처럼 댓글달아놓고,

그걸 강요하는거라 했더니 이해를 못하네...
그래서 설명을 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네...

본인이 쓴글을 본인이 이해를 못하고 썼는데, 대화가 진행이 될리가 없겠네

떡빵s 2018-04-16 (월) 15:47

무조건 맛있다는 식의 내용은 없는데...

글쓴내용보니, 시비걸고 싸우고 싶으신가봐요 ㅎㅎ

떡빵s 2018-04-16 (월) 17:02

먹어본 사람 이라는 한정적인 조건을 무조건이라니...

엄청난 해석...ㄷㄷ

떡빵s 2018-04-16 (월) 17:27

잘못됬다고하는 근거 좀...
내가 계속 말하지만,
님의 첫댓글이 문제라는게 아니고,
첫댓글과 두번째 댓글의 모순때문에 적은거임.

그거 계속 말하는데 계속 첫댓글만 따지면서 또 이상한쪽으로 몰고가네...ㅋㅋ

그리고 맞는 말이라는건 제3자가 판단해야지 왜 본인이 판단하고 좋아함? ㅋㅋㅋ

떡빵s 2018-04-16 (월) 19:31

계속해서 논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거나
주장에 대해서 반박하는게 아니고,

감정적인 부분만 건드려보시려는거 보면, 정말 할 말이 없으신가봐요 ㅎㅎ

쥬라마 2018-04-16 (월) 14:16

누가봐도 장난스럽게 쓴글인데
그걸 그냥 글자그대로 보네.

떡빵s 2018-04-16 (월) 14:20

[입맛을 꼰대라고 부르는 쓰레기도 다 있네?]

이렇게 앞뒤 안맞는 댓댓글만 안썼어도 장난으로 이해했을꺼임.

으어니 2018-04-16 (월) 14:35

꼰대

으어니 2018-04-16 (월) 14:34

내 입에 들어가는게 말도 안되는거지 님보고 저거 먹지 말라고 내가 말했음?
강요는 당신도 먹지마라 해야 강요인거고
강요랑 아닌것 구분도 못하면서 뭐만 하면 강요다 하면서 불편하다 삽질하지 말고

으어니 2018-04-16 (월) 14:56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임 모르는척 하는거임?
못박는게 강요라니 뭔 헛소리임? 내 입맛이 유동적일 이유가 있음? 내 입맛은 늘 같은데 그걸 왜 유동적으로 움직여야함? 미친거임?
님 입맛은 유동적임?
진짜 제정신으로 하는 말임?
튀김은 바삭해야 제맛이니 님도 바삭한 튀김 말곤 먹지 마쇼 눅눅한 튀김이 뭔 맛이라고 그걸 먹고 사는지? 이게 강요지 뭔 이상한 헛소리를 계속 하고 있는지?
제정신임?

으어니 2018-04-16 (월) 15:29

이사람 답없네
본문 자체가 남의 의견 무시하고 무조건 맛있단 식으로 만들어 둔걸 먼저 까시지 그럼?
장난하나 지금?
강요와 아닌것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뭐가 먼저고 뭐가 뒤인지 구분이 될리가 있나?
본인 주제파악이나 좀 하고 살자
주제에 불편한건 많아서 그저 남에게 시비걸고 싶어서 덤비지 말고

으어니 2018-04-16 (월) 15:57

무조건 맛있다는 말이 없긴 왜 없음?
먹어본 사람은 극찬한다 먹어본 사람중에 맛 없다는 사람은 없다
이게 무조건 맛있다지
보아하니 역시 한글 모르네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문맥이 어찌 흘러가는지 파악도 못하면서 결국 싸우고 싶어서 들이대다가 맞는말 자꾸 나오니까 어찌됐든 정신승리 하려고 발악을 하네 발악을 해
주제 파악좀 하고 그만 들이대쇼 한심하니까 ㅉㅉㅉ

으어니 2018-04-16 (월) 17:14

아직도 멍청한 티내고 다니고 있네
먹어본 사람은 무조건 이 자체가 잘못된건데 한정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네
먹어본 사람은 백명이든 천명이든 무조건 좋아한다가 성립이 될거라 보고 지금 그런 헛소리 늘어놓는거?
한정적을 여기서 왜 찾아 멍청한 사람아
한글 모르는 티좀 그만좀 내지 조선족도 이말들은 알아 들어 사람아
이건 뭐 외노자타 불체자도 아니고 이게 뭐야 진짜 왜이리 한심해?
정신승리 그만하라니까?

으어니 2018-04-16 (월) 17:41

아 진짜 왜이리 멍청하지
첫댓과 두번째 댓에 모순이 없는데 뭔 없는 모순을 만들어내고 난리인지?
없는 모순으로 뭘 하자는건지 지금?
상반된 의견 자체가 없는데 무슨 모순? 모순 뜻이 뭔진 알고 있음?
아니 한글을 모르면 조용히 있지 뭔 말도 안되는 모순을 찾냐고
아무대서나 모순 찾으면 없는 모순이 만들어짐? 제정신임?
당신이 말하는게 더 모순이라는거 지적해줌
첫댓글이 문제가 아니라고 방금 얘기 했는데 당신 입으로 첫댓글이 강요라고 자기가 이때것 떠들어 놓고 문제가 아니라고?
지금것 당신 뭐라고 혼자 떠든거임 그럼?
첫댓이 문제가 없는데 왜 강요하냐는 말이 기어나옴?
첫댓이 문제가 있으니 강요라는 말이 기어 나왔을텐데 근데 왜 지금은 첫댓에 문제가 없다고 말함? 이젠 두번째 댓에 문제가 있다고? 제정신인지?
자기 자신의 모순을 외면하고 있지도 않은 남의 모순을 말하고 있네
첫댓이 설사 강요였다 하더라도 두번째 댓 내 입맛이라는것에 대해선 변함이 없는데 어디에 모순이 있는지?
한글도 모르면서 왜케 나댐?
당신 나라로 좀 가면 안될런지?

으어니 2018-04-16 (월) 19:35

자신의 모순을 지적해줬더니 헛소리 늘어 놓으면서 도망가는 꼴이 참 대단하다 생각드는중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하나하나 따져 줬더니 말 못하고 다른걸 끌고오고 하던 사람이 할 소리인지 웃겨 죽겠네
내 말이 모순이라던 사람 어디갔나? 본인 말이 모순이라는걸 알려줬더니 입닫고 모른척 하고 있네?
내 말이 진짜 모순이면 지적을 똑바로 해보던지 지적도 못하는 주제에 논점 주장 찾고 있네
당신 자신의 말에 주장도 논점도 사라진지 오래인거 모르는가보지?
정신승리 그만하시지? 밑천 끝났어 이사람아

언제나팟팟팟 2018-04-16 (월) 14:25

꼰대

으어니 2018-04-16 (월) 14:35

쓰레기

언제나팟팟팟 2018-04-16 (월) 14:36

꼰대

으어니 2018-04-16 (월) 14:37

쓰레기

언제나팟팟팟 2018-04-16 (월) 14:38

내가마지막에씀

내가이김

으어니 2018-04-16 (월) 14:41

이런 논리에는 어찌 방법이 없네 젠장

냅둬유우 2018-04-17 (화) 07:09

꼰대 취소
멍청한 ㅅㄲ

미게인 2018-04-16 (월) 14:30

님은 내 꼰데

내가해냈다 2018-04-16 (월) 14:35

ㅋㅋㅋ

nick4 2018-04-16 (월) 15:18

튀김으로 찌개를 끓여도 의외로 맛있습니다.
명절에 먹는 전찌개가 먹고 싶은데 전이 없으면
탕수육으로 만들어도 된다고 합니다.
전찌개 맛있습니다.
입맛을 취향이 있고 취향을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여 집니다.
난 부먹이 좋다 찍먹이 좋다 라고 할 수는 있지만
서로를 비난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15:31

밑에 있는 사람 전부 비난이니 댓글 하나하나 다 다쇼
무슨 비난 비난같은 소리 하고 있으시네

nick4 2018-04-16 (월) 15:56

나이가 어려서 사리분별이 되지 않으시거나
뭔가 문제가 있으시거나
아니면 일반상식이 통하지 않는 좀 독특한 분이시거나..
등등등...
여러 사람이 있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도록 합시다.
"스스로가 나는 인간 답지 못하다." 라고 하는 소리로 들리고
비난을 유도하는 비난성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16:04

비난한적도 없는 사람에게 비난을 한다고 말하면서 비난을 해놓고 나이어린 사람찾고 있는게 지금 누구신지?
자기 입맛에 안맞아서 안먹겠다고 말하면 죄다 비난이 되는거임?
맛없는 집 찾아다니면서 팔아줄 사람인가?
뭔가 문제가 있는건 당신이지 내가 아님
아무런 문제 없는 글을 문제 있다고 받아 들이는 본인이 문제인거지
음식이 입맛에 안맞으니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웃긴거지
스스로 "난 나이 어리게 보이는 사람에겐 설교를 늘어놔야 직성이 풀려"라고 말하는거나 다른게 뭔지?
설교가 하고 싶으면 대학교수를 하시지 그랬어?
언제부터 본인의 입맛을 확실하게 말하면 상식에 어긋나는 사람이 됐는지 그런 상식이 어디있는지?
없는 상식도 만들어 낼 정도로 대단한 사람임?
오히려 입맛에 안맞아서 먹기 싫어 하는 사람에게 남이 좋아하니 참아라 말하는게 더 비상식적인게 아니었는지?
나이를 먹었으면 곱게 드시지 나이 찾고 있는거 보아하니 곱게 먹은거 같지도 않고
그렇게 살고 싶수?

nick4 2018-04-16 (월) 16:05

"튀김은 바삭해야지!! 눅눅하게 먹는게 맛있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어!!
아주그냥 튀김도 물에 씻어 먹는 사람도 나오겠네!!"

"밑에 있는 사람 전부 비난이니 댓글 하나하나 다 다쇼
무슨 비난 비난같은 소리 하고 있으시네"

이것이 비난이 아니고 조롱이 아니면 뭐가 비난이고 조롱인지????

글의 의미 어투 자체가 조롱이고 비난입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16:11

"먹어본 사람은 극찬하는 음식"
이건 먹어봤지만 싫어하는 입맛을 가진 사람을 비난하고 조롱하는거요 그럼?
무슨 말 같잖은 소릴 말이 되는거 처럼 써놔
저 음식이 완전 군대 짬밥통에 다 섞여있는 오물로 보인다 해야 비난이고 조롱이지
비난과 조롱이 뭔지 구분도 못하니까 고작 내가 한 말이 비난이고 조롱으로 보이지
지나가던 개밥그릇에 있는 음식으로 보인다 정도는 해줘야 비난이고 조롱이지
저건 개를 줘도 안먹을 음식이다 저게 무슨 음식이냐 해줘야 비난이고 조롱이지
튀김은 바삭해야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입맛의 기준이고
눅눅하게 먹는게 맛있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어 이건 눅눅한 튀김도 잘 먹는 사람을 내 입맛의 기준으론 이해 못한다는 뜻이고
아주그냥 튀김도 물에 씻어 먹는 사람도 나오겠네 이건 별별 취향이 다 있네 라는 소리인데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 당신은 대체 얼마나 나이를 먹었길래 생각이 회전이 안됨?
10분마다 회전해야할 가게 의자에 카공족들 들어차서 움직이지 않는것마냥 꽉 막혀서 그런 생각으로 어찌 살아감 대체?

nick4 2018-04-16 (월) 16:17

표현의 방법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튀김은 바삭해야지!! 눅눅하게 먹는게 맛있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어!!
는.... 내입맛이 맞고 나와 다른사람들은 다 개소리다 이고..
아주그냥 튀김도 물에 씻어 먹는 사람도 나오겠네!!
는... 무슨 개같은 취향의 사람도 있겠네 .. 이고...

이것이 님의 주장대로 다른사람들에게 전달 될까? 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님이 님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한 것인지를...

님의 댓글에 사람들의 비난이 많이 달린 이유가 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글 자체가 조롱이고 비꼼이고 비난입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16:15

그리고 비난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먼저 비난했다고 비난하지 말라고 말같잖은 소릴 해놓고 내가 거기다 이게 비난이면 아래도 전부 비난이다 라고 하니까 열받수?
자기가 말한 비난이란 단어는 괜찮고 내가 말한 비난이란 단어는 안되고?
말투가 열받네 이건 뭐 어쩌자는거임? 말투 열받으면 말을 안섞으면 됨 님보고 말 섞자고 내가 들이댄것도 아니고 굳이 섞고 싶어서 들이대놓구선 뭐 말투가 뭐
하여간 자기가 잘못한건 절대 모르지 이런 사람들은 그래놓고 한소리 들으면 발끈하고 니잘못 이거만 찾지 ㅉㅉ

nick4 2018-04-16 (월) 16:20

비난을 비난했다고 하니까
스스로의 잘못을 모르는 것인지 ?
계속 조롱 비난 비꼼 같은 것만 하고 계십니다.
에고 ... "ㅉㅉ" 같은 표현이 조롱 비꼼 이 아니다 주장 할건가요?

으어니 2018-04-16 (월) 16:24

뭔 말을 하든 받아 들이는 사람이 더럽게 꼬인 사람이면 아무리 좋게 말해봐야 꼬여서 들리는데 당신이 딱 그짝이네
얼마나 배배꼬인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난 그렇게 봤는데라고 하는거 보니 역시나
그게 그렇게 보인다는건 자신의 인성을 의심해야지 내 인성을 의심하면 안되는거 모르나?
그리고 당신 기준이면 본문에서 제목에서부터 이미 끝난 얘기라니까 헛소리 장황하게 늘어놓네
친구가 농담 한마디 하면 아주그냥 칼들고 죽일 기세네 ㅉㅉ
비난이 아닌걸 비난했다고 하는 순간부터 자기 자신의 인성을 제대로 말하고 자빠진거 절대 모르는 인간이었다니 미친다 미쳐
당신 인성이 제대로 되어있었다면 그 누가 비난하든 비난 자체를 안했겠지
저놈이 비난하니 나도 비난해야지 또 비난하니 계속 비난해야지 하는 순간 당신 인성이 글러 먹은거야
그래놓고 나만 인성 글러먹은놈 만들려고 노력 겁나게 하는데 헛짓거린거지
비난을 비난했단다 참 간만에 웃어보네 ㅋㅋㅋ
주제 파악좀 합시다 늙어 죽어가는 할배

nick4 2018-04-16 (월) 16:46

뭔 말을 하든 받아 들이는 사람이 더럽게 꼬였어도
찰떡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말을 해야하죠.
얼마나 배배 꼬였으면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욕을 하도록 글 을 쓰놓고는
받아 들이는 사람이 문제다 라고 할까요?

예의를 지켜서 말을 말 답게 하도록 합시다.
"친구가 농담 한마디 하면 아주그냥 칼들고 죽일 기세네 ㅉㅉ "
"자기 자신의 인성을 제대로 말하고 자빠진거 절대 모르는 인간"
"당신 인성이 글러 먹은거야 "
이런 문구 들이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제가 님과 같은 표현을 사용해 가면서
조롱하고 비난 하고 비꼬았나요?
...
글들을 차례 차례 읽어 보세요..
그리고
부끄럽다고 글삭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17:11

할배 자기가 괜히 와서 욕먹고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고?
내가 말하는게 그렇게 불편하고 맘에 안들면 가르칠 생각보단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어야지
자기가 꼰대질 하려고 괜히 들이밀었다가 욕먹으니 욕했다고 지금 징징대는거 보기 안좋아 할배
언제까지 욕먹고 있을건데?
난 부끄러울게 없어 할배 본인 스스로를 돌아봐 내가 너무 과민반응한건 아니었나 란 생각은 왜 쏙 빼고 끝까지 남이 잘못했다고만 몰고가려고 달려들어?
본인이 속 좁은걸 남탓으로 돌리면 안되지 할배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나이 먹고도 욕먹는거야 할배 알아?
나이를 먹으면 여유가 생겨야지 나이를 먹었는데 어찌 여유가 더 없으실까?
자기 기준은 무조건 대부분이고 남 기준은 깡그리 무시하는건 전형적인 할배 맞긴 하네
할배 그렇게 살아봐야 본인만 피곤하지 누가 당신에게 아이고 고맙습니다 깨달음을 얻었네요 할거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설마
슬슬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는거 같은데 아직도 니탓 니탓 니탓 하는거 봐서는 끝까지 나이 헛먹은 할배 티 그대로 내고 있네
젊은 사람 운운하기 전에 본인 나이를 어디로 어찌 먹었는질 먼저 생각해봅시다 할배

nick4 2018-04-16 (월) 17:22

결국은 원래 하던 이야기와 동떨어진
인신공격이나 하고 있는 상황이군요.
말의 꼬투리도 잡고 있군요.
글을 읽어 보면 사리분별이 되는 분이라면
부끄러워서 글을 삭제하고 튀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젊은" 이란 표현을 사용한것이 아닌 "어린" 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는 사리분별과 가치관이 확실하다 하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어린 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17:48

할배가 헛소리 늘어 놓구선 뭐라고 하는건지 지금?
원래 말과 동떨어진 나이 얘기 꺼낸게 할배지 나인지?
동떨어진 얘기는 본인이 시작해놓고 지금 내가 이상한 소리 한다고 또 남탓을 하네?
그래놓고 사춘기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아 진짜 이쯤되면 사춘기를 말할게 아니라 본인의 치매를 의심해야지 무슨 사춘기를 찾고 있는지?
할배 곱게 늙어 좀 헛소리 늘어 놓은게 대체 누구인데 지금
내가 저 음식 싫다고 하는데 기어와서 비난이 어쩌고 헛소리 늘어 놓구선 뭐가 어쩌고 어째? ㅋㅋㅋ
그래놓고 동떨어지긴 뭘 동떨어져 자기가 이때것 헛소리한걸 생각해야지
하여간 시작은 자기가 해놓고 남탓은 더럽게 하네 어휴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니까
나이 값좀 하시지 할배? 솔직히 얼마나 처먹었는지 관심도 없지만 나이 먹은걸 자랑삼아서 얘기 자꾸 하는거 보면 뭐 엄청 먹었겠지
할배 추잡스럽게 징징대지 말고 저리 멀리가서 비둘기 밥이나 주고 놀아

nick4 2018-04-16 (월) 18:01

위의 댓글들을 차례 차례 읽어 보세요.
전 으어니 님의 글의 내용이 비난 조롱 비꼼의 의미가 강하다 봅니다.
님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라면
제가 잘못 받아 들였거나 님이 잘못 전달 했겠죠.
하지만 위의 댓글 들을 보세요.
그리고 글의 진행을 보세요.
음식의 취향 , 그리고 표현 비난 으로 시작했죠?
님의 댓글의 문체 어투가 비난 조롱 비꼼을 내포하고 있고
그것이 여러이유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나이를 먹었으면 곱게 드시지
더럽게 꼬인
자신의 인성을 의심
칼들고 죽일 기세네 ㅉㅉ
인성이 글러 먹은거야
속 좁은걸 남탓
치매를 의심
추잡스럽게 징징대지 말고 저리 멀리가서 비둘기 밥이나 주고 놀아
...

같은 글들은 논쟁과 전혀 관계없이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말일 뿐입니다.
인신공격을 하면 본인의 주장이 정당화 될것 같습니까?

으어니 2018-04-16 (월) 18:21

먼저 예의를 지키지 아니하고 남에게 비난한다고 까내린 사람이 예의 없다고 말을 하다니 이 얼마나 모순인지?
단순하게 존댓말 쓴다고 예의가 되는게 아니거늘 나이 헛드신거 맞구만?
남에게 예를 강요하기 전에 본인부터 예를 차리셔야지 무작정 비난이 어쩌고 한게 누구였는지 본인이 본인글부터 보길
본인의 잘못을 모르면서 왜 자꾸 예를 찾는지?
님 글부터 보시길 난 내 글 충분히 잘 보고 있으니

nick4 2018-04-16 (월) 18:45

본인의 말들이 모두 모순인것은 아시죠?
"튀김은 바삭해야지!! 눅눅하게 먹는게 맛있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어!!
아주그냥 튀김도 물에 씻어 먹는 사람도 나오겠네!!"
이글 자체가 예의가 있는 정중한 표현인가요? 아니면 비난 조롱 비꼼의 글인가요?
자꾸 인신공격을 하시는 군요.
인신 공격한다고 해서 으어니 님이 맞아 지는것도 아니고
말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닙니다.
존댓말을 사용하면 최소한의 예의를 표현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물론 존댓말만으로는 예의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말은 예의라고 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느 으너니 님은...
스스로 논리를 진행시키지 못하고 억지주장을 하고 계시며
말꼬리 잡기 인신공격 을 하고 계십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19:29

님 적당히 하시죠?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하는데 나이 많다는 소리 듣기 싫으면 나이 어리단 소리 하질 말았어야하는데
인신공격이 어쩌니 마니 헛소리 자꾸 늘어놓으시네요?
본인이 한건 괜찮고 남이 하는건 안되고 언제까지 그런 개념으로 살건데요?
취향 존중 받길 바라면서 남 취향은 비난이라고 까내리는 수준으로 예를 찾긴 뭘 찾아요?
본인 수준을 아직도 모르네 답답한 양반이네
아직도 착각하나본데 난 당신에게 말한적이 없으나 당신이 와서 친히 비난이다 뭐다 말 해놓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 말 하면서 예를 찾는게 모순이지 누가 누구한테 지금 모순을 떠들고 있다 생각함?
본인이 뭘 했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사람이 남에게서 예를 찾고 있으니 우스울 따름이네 진짜
비난하고 조롱했다고 말한 순간을 기억한다면 그런 헛소리는 못할텐데 참 대단한 정신세계야
아직도 어린놈이 어쩌고 그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겠죠 보나마나?
그래서 당신이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나이를 따지는 순간 당신은 평소에 나이 어린 사람은 무시한다는 반증이고
나이 어린 사람이 하는 말은 전부 틀렸으니 들을 필요 없고 내가 갱생시켜야 한다는 사명감 아닌 사명감에 불타서 헛소리만 늘어 놓게 되는거지
그런 사람이 예를 왜 찾는지 대체?
할배 나이를 곱게 먹으란 소리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면 나이 값을 하쇼
헛소리 늘어 놓지 말고

nick4 2018-04-16 (월) 20:43

"튀김은 바삭해야지!! 눅눅하게 먹는게 맛있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어!!
아주그냥 튀김도 물에 씻어 먹는 사람도 나오겠네!!"
이런 댓글은 님이 달았습니다.
나이가 어리면(사춘기 이전의 경우 사고방식 가치관이 정립되었다 보기 힙듭니다.)
대화에 문제가 없지 않으므로 나이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님의 논리는 다른 사람의 글에 예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하겠군요
그렇게 예의를 잘 아시는 분이 위와 같은 댓글을 다시는 것은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요?
전 어린놈이 어쩌고 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사리분별이 되지 않으시거나 "
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전 당신을 갱생시킬 자신도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이

예의를 잘 지키고 있고
인신공격을 하지 않고
말꼬리를 잡지 않고
정당하고 바람직한

주장을 하고 제가 병신같은 주장을 하는것이면 제가 당신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단 제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둘의 가치관 생각 기준 등이 다른 것이고 그 것이 어느쪽이 보편적인가는 대중들이 할것입니다.

이 정도 되면 서로 인신공격 하고 말꼬리 잡고 욕하고 하면서 같이 망가지면서
둘다 xx 가 될 가능성이 많지만 전 xx 가 될 생각이 없으므로

일관된 주장을 하겠습니다.
님의 글에는 비난 조롱 비꼼 등의 의미가 강하게 있습니다.
님은 예의를 지키지 않습니다.
님은 인신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님은 말꼬리 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님은 자신을 주장을 바르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으어니 2018-04-16 (월) 21:05

뭔 헛소리 중인진 모르겠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네
내가 당신에게 한 소리도 아니고 당신이 왜 나서는지?
애초에 나서서 비난이다 조롱이다 하면서 가르치려 들어놓고 뭐가 어쩌고 어쩌는지?
그래놓고 자기는 끝까지 잘났다 난 잘못없다를 시전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모습 참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지?
주제 파악 못하고 갱생이란 단어를 맘대로 지껄이는거 보니 답도 없는 할배네
당신이 뭔데 갱생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는지? 내가 죄를 지었는지? 혹시 개독인지?
사춘기 이전이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정립 되었다 보기 힘들다고 하는건 순전 당신만의 생각이고 당신의 편견이지 그 편견으로 인해서 어린 애들 무시해도 되는 권리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어린애들 가르쳐도 되는 권위가 생기는것도 아님
주제파악도 못하는 할배 주제에 누가 가치관이 있고 없고를 따지고 있는지 모르겠네?
정말 사리 분별이 안되는건 자신에게 한 말도 아닌데 혼자 정의감이랍시고 불타서 씨불랑대는 당신이 사리분별이 안되는거지
말꼬리 잡는다 말만 하지 본인 스스로도 거기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면 말꼬리는 나 혼자 잡고 있다 생각하는것도 우습네 진짜
당신 주제파악을 먼저 하시는게 아무리 봐도 옳다고 봐지는데 왜 정신못차리고 있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한 반백년을 살면 머리가 굳어서 옳고 그름의 기준이 자신이 되는건가?
당신이 하나 잘난거 없고 당신 자신이 대단한 인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은 대단한 인물인양 자신은 남들과 다른 사람인양 굴고 있는 그 가식은 기본 옵션으로 간직되는 나이가 그 나이임?
일관된 주장을 하든 말든 당신 자신 스스로 반성할 기미도 없으면서 남에게 반성을 바라는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말하는데 아직도 왜 아직도 헛소리중인지?
남에게 비난이다 조롱이다 뭐다뭐다 말 하기 전에 당신 자신을 보라는 소리가 그렇게 알아처먹기 힘든지? 머리가 굳어서 생각이 안됨?

nick4 2018-04-16 (월) 22:35

이제 논리도 없이
비난과
욕설의 단계로 넘거 가는 것인가요??? ㅎㅎ

이글에 대한 으어니 님의 댓글 자체도
원 글을 올리신 분이 당신에게 한 소리도 아닌데
"튀김은 바삭해야지!! 눅눅하게 먹는게 맛있다니 그런 말이 어디있어!!
아주그냥 튀김도 물에 씻어 먹는 사람도 나오겠네!!"
이런 글은 왜 달아서
여러사람들에게 비난을 듣고 있는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