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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잊을수 없는 마법같은 명곡들

rank Marilyn 2018-04-14 (토) 09:51 조회 : 4129 추천 : 5  


멸공의 횃불은 정말 명곡이지요 특히 전선을 간다는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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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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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K지아아빠 2018-04-14 (토) 09:53
안들은귀랑 안불러본입삽니다.
     
       
ranklQandAl 2018-04-14 (토) 20:20
그럼 다시 가야 해요!!!
rank야생고릴라 2018-04-14 (토) 09:54
도대체 아침부터 왜이러시는거예요...  ㅡㅡ^
rank터져라로또크리 2018-04-14 (토) 09:56
잊고 살앗는데 ㅅㅂ
     
       
rankMarilyn글쓴이 2018-04-14 (토) 10:59
잊었어도 보는순간 모든게 떠오르시죠? 마법같은 음악입니다 ㅋㅋ
rank暗天月香 2018-04-14 (토) 09:57


싸우자 이거지...???
rank로야네 2018-04-14 (토) 10:00
아리랑겨레는 처음 들어본 군가네요. 요즘 나온 노랜가요?
     
       
rank최강자이언츠 2018-04-14 (토) 10:36
원래 있던거 아닌가요? 자주 불렸던 군가였던거 같은데요...
     
       
rank닥치고부활 2018-04-14 (토) 10:42
08군번인데 당시엔 있긴 했죠...
저희 부대는 잘 안부르긴 했어요
     
       
rankMarilyn글쓴이 2018-04-14 (토) 10:57
97군번입니다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ㅎㅎ 저희 부대(15사)는 필수 군가중 하나였습니다
          
            
rankwkvxl3 2018-04-14 (토) 12:03
필승!12군번 인사드리옵니다ㅎㅎ
     
       
rank창백한푸른점 2018-04-14 (토) 12:08
94년에도 있었어요 근데 배우기만 하고 잘 안불렀음
rank흐규흐규흑 2018-04-14 (토) 10:42
멸공의 횃불/전선을 간다 예상함 ㅎㅎ
생각보다 진짜 사나이는 별로 안부름
rankcvcvkj 2018-04-14 (토) 10:46
진짜 사나이보단 멋진 사나이를 더 부른 기억이
근데 아리랑 겨례는 첨 듣네
rank나즈굴 2018-04-14 (토) 11:09
멸공의 횟불은 부르면서도 시대랑 안 맞는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아리랑 겨레는 그나마 군가 중에선 나았던 걸로 기억해요.
rank네후릭스 2018-04-14 (토) 11:27
아침 과업지 청소하러 가야할 거 같네 ㅡㅡ
rank창백한푸른점 2018-04-14 (토) 12:07
아리랑 겨레 음계가 익숙하지 않아서 외우기 졸라 힘들었다능 ㅡㅡ;;; 무신 군가를 저렇게 어렵게 해놨는지
rank엔도카인 2018-04-16 (월) 02:18
아.. 추억 돋는다. ㅋㅋㅋㅋ 한맺힌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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