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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5살 자취녀의 현실적인 밥상

rank 아트람보 2018-03-24 (토) 15:11 조회 : 8493 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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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곳마다 보는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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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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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꼬꼬마태연♡ 2018-03-24 (토) 15:14
편의점 도시락 요즘 괜찮아서 자주 먹음
rank젭프리 2018-03-24 (토) 15:15
물밥에 깻잎 진리임(한결같은 김치통보소)
rank暗黑鬪氣 2018-03-24 (토) 15:19
나름 잘해먹고 사네..ㅋㅋㅋㅋ
rankDexterYi 2018-03-24 (토) 15:23
자취하지만 먹을건 다먹고 사시는군요
rankjse2012 2018-03-24 (토) 15:27
자취할적에 나름 꿀팁이라 생각하고
3분카레에 치킨 남은거 찢어서 넣고 데운다고 했더니
친구들이 어떻게 치킨을 남길수가 있냐고 엄청 욕먹었는데ㅋㅋㅋ
rank보스노이즈 2018-03-24 (토) 15:34
한국에서 치킨 시켜먹었었는데 죄다 뼈밖에 없어서 도저히 남길게 없더라구요 ㅎㅎㅎㅎ
미국에서는 치킨 8조각 (대략 한마리: 다리 2개 허벅지 2개 가슴 2개 날개 2개) 혼자 못먹어요
rank도그파 2018-03-24 (토) 15:57
여자의 식단은 언제나

슴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
rank미마스 2018-03-24 (토) 16:05
저것도 엄청 잘해먹는편....
rank닉네임은없음 2018-03-24 (토) 19:02
ㅋㅋㅋㅋㅋ 귀엽네
치킨 남을 리가 없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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