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해지된 직원

와... 저게 진짜 정상적인 인간이 할수 있는 사고방식인가...

해지시킬만 하네

삼성놈들 별로 안좋아 하지만....이건 저 직원 잘못 같은데??

일단 부정신청 했다는 거네......

그리고 분단위 체크는 동영상보면서 체크한거 같은데

저런거는 당연한거 아닌가?

노동청에 계약해지 사유서 제출할때 왜 짤랐는지

저런거 같이 제출하지 않으면 공무원들이 태클때리지요.

정당한 절차고 정당한 방법인거 같은데요.

분당위 체크는 저 여자가 움직이면서 찍은 출입카드 기록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체크 하는게 아니라 어딜 들어가려면 사원증으로 찍고 가야 하니까요
그게 다 찍힌거고 추정이라고 적혀있는겁니다.

동영상 체크가 아니라요.

저기로 가려면 사원증으로 찍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냥 전산으로 한방에 다 떠요.

부정수급에 일과시간에 농땡이에....저러고도 할말이 있다는게 참 .... 얼굴에 철판깐거죠.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휴트니스가고 커피숍간걸 들키니 역으로 감시당한걸로 생각하다니.. 참... 할말이 없네.. 권리를 주장하려면 .. 아니다 입아프니 냅둘란다

짤릴만하네 저런건 누가 실드쳐줄까
여자라서 짤렸다고 여초커뮤니티에 올려도 욕먹을것같은데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휴트니스가고 커피숍간걸 들키니 역으로 감시당한걸로 생각하다니.. 참... 할말이 없네.. 권리를 주장하려면 .. 아니다 입아프니 냅둘란다  (2)

도데체 뭐가 부당하다는거지...
보니까 본인이 출근 일찍 찍고 딴데 갔다 왔는데,
그 수당 다 챙기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뭔가 이상해서 체크하니까 걸린건데.
뭐가 부당한거지?
업무시간에 계속 안보이까 체크했는데 정말 밖에 나갔다 온거면 쪽팔린줄 알고 조용히 퇴사하지.. 에휴..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휴트니스가고 커피숍간걸 들키니 역으로 감시당한걸로 생각하다니.. 참... 할말이 없네.. 권리를 주장하려면 .. 아니다 입아프니 냅둘란다  (3)

커피도 사먹을 수 있고 휘트니스도 갈 수 있지.......
문제는 시간외수당 부당 신청 아닌가...;;;

저 직원 문제가 아니라 그 윗 선임 또 그 윗 선임 문제가 더 큼니다.
전에 회사에서 30분 단위 근무내역 요청해서 해봤는데 정신적으로 업무 효율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일은 안되고 근무내역 써야 하고 2~3시간 끝낼 업무 하루동안 질질 끌다가 근무내역 부풀려서 씁니다.
이전 근무내역하고 비교해서 3개월 시행하고 완전 파기했던 지침이였지요..
직원이 근무시간에 저렇게 자기 시간만 쓴다면 그 윗선임이 후임과 대화 혹은 유대관계가 전혀 없는 오로지 자기 일만 하는 사람이라는건데.. 윗 선임이 후임 근태를 관리 안함과 동시에 회사에선 업무 할당이 잘못되어 있는 결과네요.
저 직원만 탓할것이 아니라 저직원과 저 윗 사람 더 크게 저 회사 자체가 사람관리 못한다 라는 결론이죠.
분단위 업무 내역 요청하면 최소 과장부터 10시 이전 퇴근 불가능합니다.
그 전에 했던 업무와 본인 분단위 업무 내역 후임들 업무내역 파악및 확인 등등.. 6시 칼퇴 하던 사람도 10시 이전 퇴근 불가능합니다.
해보면 앎니다. 저건 그 사업을 하지 말자는것과 마찬가지 규칙이죠.
회사에선 그걸 노린걸수도있습니다.
앞뒤도 안맞고 그냥 사실만 보도하는 뉴스가 가장 나쁜 뉴스입니다.
저런 뉴스는 그렇구나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직원이 잘못했네 회사가 잘못했네 따지고 말고 할거 없이 그냥 개콘 콩트하나 봤다고 생각하고 넘기면 됩니다.
직원 잘못일 수도있고 회사잘못일 수 있고 모두 잘못일 수 있습니다.
저 뉴스를 보도 허가한 사람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

쯧쯧, 수당 부정신청 문제가 생기고 나서 저 직원의 출입카드 태그시간, 사내 cctv 분석해서 시간추정한 자료에요. 뭘 분단위로 보고를 해 그냥 카드태그하면 찍히는 기록인데. 사실확인도 안하고 앞뒤없이 뇌내망상으로 아님말고 식으로 쓰는 가장 나쁜 댓글이네 ㅋㅋㅋ

기사 제목은 보셨어요?
'분단위 동선체크' 못보신거 같으니 다시 써드릴께요
아님말고가 아니라 있는거 쓰는건데 있는걸 써도 아님말고 식이라니 할말이없네요.
내 말은 법이고 니말은 개소리니 내말을 들어라 식이네요.
그냥 글이나 읽으세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저 뉴스가 나쁘다고 한건데...ㅋㅋ
아님말고 식은 주객이 바뀐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삼성에서 반박 기사도 나오네요 그 기사도 읽어보세요 ㅋㅋㅋㅋ

기사를 다시 보고 쓰는건데..
수당 부정신청 문제가 생겼다는 말은 없는데 그런 문제가 생기고 출입카드 시간 사내 cctv분석했다는 내용은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삼성 직원이세요?
삼성에서 반박기사에서도 그런 내용은 없는데 정체가 뭔가요?
이재용 베프신가요?
삼성에서는 근무시간 산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 조사한 것으로 입장을 냈는데 혹시 아님말고 식 생각이신가요?
그리고 sbs 기사에서 직원 인터뷰에 정확히 선임이 커피숍으로 회의하러 가자고 하는 부분까지 나오는데 그걸 삼성측에서 확인도 안하고 비근무시간으로 잡아 놓은 것도 있구요.
물론 모든 커피숍 간것이 회의만은 아니라 개인적일 수도 있지만 회의를 커피숍에서 한다는 내용이고 또 인터뷰에서 직원이 수당신청을 잘못 신청한게 있어서 다시 신청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말 앞뒤 없이 망상으로 적고 계신건 아닌지 본인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커피숍가서 회의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 치더라도
휘트니스는 어떻게 변명을 하나요??

내가 대변인도 아니고 변명을 왜 하나요?ㅋㅋㅋ

개소리를 장황하고 길게 쓰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개소리를 짧고 간결하게 쓰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뭐지....저거확인할라고 출입카드 찍는거잖여
없으면 암것두 못할거면서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휴트니스가고 커피숍간걸 들키니 역으로 감시당한걸로 생각하다니.. 참... 할말이 없네.. 권리를 주장하려면 .. 아니다 손가락 아프니 냅둘란다

저런게 어떻게 들어갔을까 병딱같은게 ㅉㅉ

진짜 개탄스럽기 그지없네.
저런 쓰래기 뉴스에 여자분 매도 당하고 완전 마녀사냥되는 현실이네.
뉴스는 무조건 올바른 보도만 하고있는지 판단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고 그냥 그것이 마치 기정사실인듯 다른 숨겨진 사실은 전혀 없고 저것만 있는 듯 바라보는 사람들도 무섭다.

1. 여자의 업무시간 중 개인적인 생활.
- 뉴스가 되려면 최소한 사측에서 휴계시간을 잘 주어졌는지 부터 사실전달이 전재되어야 한다.
출근후 7시간 모니터만 보다가 10분 커피 사먹는 것 가지고 문제 삼는지 알수가 없다.

2. 커피숍 휘트니스 사용
- 뉴스 인터뷰에서도 나왔듯 커피숍은 상사직원과 같이 다니고 업무에 관한 피드백을 받는다고 나온다.
또한 휘트니스에 가서 업무적인 일을 할 수 도 있고 상사가 불렀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운동을 했을 수도 있고 많은 상황들이 있지만 판단은 시청자가 하도록 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이 내용은 절대 보도 되서는 안된다. 대상자가 사회적 비난 질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마녀사냥)

3. 해당 비정규직 사원은 해고, 퇴사 를 하였다.
- 그럼 해당 비정규직 사원과 같이 갔던 정규직 사원들은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사실규명 또한 꼭 필요한 부분이다.
같은 시간 회의를 했지만 누구는 퇴사를 당하고 누구는 계속 근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차별이다.

4. 정규직 사원도 위와 같은 사항으로 해고 또는 퇴사를 한 직원을 찾아 보도를 해야 한다.
- 자칫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 문제로 번질수 있지만 그러한 상황까지 감안하고 신중하게 보도 했어야 한다.

5. 전체 사실중 자극적인 사실만으로 보도가 됐다.

그냥 뉴스만 쓰래기인 뉴스인데 이거 가지고 왈가왈부 한다는 자체가 정말 개탄 스럽네요.
비난은 하지만 비판은 하지 않는 우리들 비판을 하면 낙인이라도 찍히는것마냥 잘못하나 있으면 마녀사냥 하고..

뉴스에 나온 여성이 잘못했는지 삼성이 잘못했는지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뉴스가 시청자로 하여금 추측과 부정정인 상상을 하게 유발한 자체가 이미 잘못 보도된 내용입니다.

여러개 더 생각나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방영했던 '피노키오' 드라마 한번 보세요.
시간 날때 보면 재미있습니다.

아이고.. 드라마 좀 고만 보세요. 짤만 보면 해고된 여사원은 분단위 동선 체크 됐다는게 부당하다는 것이고 계약해지가 억울하다는것 같은데요. 근데 이건 여사원 사찰한게 아닙니다. 모든 보안문은 출입증 찍고 들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출입증 찍으면 전산에 출입 기록 되는 시스템 입니다. 저 여사원만 해당 되는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삼성측의 여직원 계약해지 사유는 여직원의 부풀린 수당신청이잔아요. 이건 명백한 계약해지 사유가 될수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개탄스럽다는 건가요?ㅋ 불법주차하는 사람 나 말고도 많은데 왜 나만 딱지 끊었냐 머 이런 주장 하실건 아니시죠? 님의 장문의 글들만 보면 짤의 여주인공이 본인이라 해도 믿어질 정도네요.

일단 일을 안해서 퇴사조치 당한것과 별개로 실시간 감시를 당한다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도 2년간 파견근무를 한 사람인데요. 정직원이 직접 말해줬습니다. 카드키자체로도 실시간 위치파악된다고.

보안때문일 수 있겠지만 근무지에서 복도로 나갈때 카드키 찍어야 합니다. 복도로 나가야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슴.
또 일과 후에는(야근시) 엘리베이터도 카드키 찍어야 동작합니다. 계단비상구도 카드키 찍어야 열립니다.

자기 근무지가 딱 정해져 있어서 해당근무지 이탈시 바로 보안업체는 알 수 있는걸로 알아요.

예를들면 제가 R3 17층에 오늘 파견근무 들어가야한다면 미리가서 사유적고 정직원 마중나와서 같이 들어갑니다.

17층 벗어나서 16층이나 15층 가는순간 보안 업체는 알 수 있다는거죠. (보안이 그만큼 철저하더군요.)

하지만 커피숍이나 담배탐, 산책등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아무도 눈치를 준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 예상은 저분은 진짜로 일을 어지간히 못했거나. 그로인해 정직원 들에게 찍혀서 괘씸죄로 퇴사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선임급 부터는 협력업체 사장이랑도 맞먹는데요 파견직원 하나 구실만들어서 짜르는거야 일도 아닙니다.

일만 잘하면 1시간에 한번씩 담배탐 한다고 정직원 카드키 찍어달라고 떼써도 안짤립니다. (파견직 카드키는 문안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