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업은 시민도 밀어버리는 워너원 매니저

아기 엄마는 그냥 지나가는거 같은데...

여자 매니저?

뭐가 보이지도 않는데

아기엄마가 있었을뿐..
아기엄마를 밀었는지는 확실치 않음..
아기 엄마 앞으로 팬이 다가온것일수도 있죠..

쟤들 본다고 몰여온것도 아니고. 자기 갈길 가는 사람을 밀어버리네...

검은 옷 여자? 가 매니저 라는건가? 딱히 민거라고 보기도 어려운데....

아니 지들이 뭔데 지나가면서 사람을 밀고 지나가지?

경호원이 감싸고 조심스럽게 지나가면 이해하겠는데

무슨 임금님 행차하듯이 가네요?

임금도 저러지 않슴..

제가 겪은 몇몇 일부 방송 관계자들은 무슨 권력인줄 알더군요. 촬영한다고 길막아...관심도 없는데 사진찍지말라 등등

사유지도 아니고 길에서 저지랄?

아주 개새끼들이네

미친것

아기 엄마는 어딨다는 거지

정말 개념이 없내요

화면밖인데 밀었는지 어떻게알아요?

아기를 업은 건 아닌 것 같고 아기를 안고 있네요.
완전 아기는 아닌 것 같고 돌~3세 정도 되보이네요.
화면 왼쪽에 잠깐 보였다가 검은옷 여자가 손을 앞으로 내밀면서 다가가는데...
누구를 밀은 건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방향도 진행방향 그대로 나아가는 것 같은데...
아마 카메라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촬영자가 육안으로 본 것 같군요.

위치가 아기엄마 옆에 밀은거 같은데..

10번 보고 겨우이해했네 ㄷㄷ
밀정도의 거리도 아닌데 밀었네
애기엄마는 관심없는것같은데 여자가 오버해서 밀러가는것 처럼 보이네요 ㅋㅋㅋ

미친년이 그냥 애기 보듬고 위너원?인가 뭔가한텐
관심도 없는거 같은데
밀어버리는거 보소

ㅋㅋㅋㅋ암행어사네

지난번에 누구였지? 밀침논란 한번 더 있었는데 그때 민 것도 여자 매니저던데
같은 사람인가

왜 길을 저렇게 장악하고 걷지?

연예인도 나름 권력층이 된게 오래임....소수 유명연예인에 한하지만...
약 빨아도 그냥 풀려 나오는 세상인데 저정도쯤이야 그냥 쉽게 생각하겠지...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는 속담은 다들 잘 알아도 정작 자신이 돈과 힘을 가지면 약자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인성은 우리나라에서 흔하죠...이젠....

아기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을 민 행위도 잘했다고 할 수 없는일...

내가 저렇게 당했다면 욕을 한바가지 했을건데 매니저가 생각이 없는 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