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캄보디아 아내.jpg

헐

손녀라고 해도 믿겠는데 ㄷㄷ

남편이 43살이라구요??? 53살이 아니구요?

양기가 빨리면......

ㅅㅂ 내눈

남편이 나랑 동갑인데 왜 저렇게 폭망이냐?
우리 마누라도 이제 30인데 24살은 좀....

님도 대단하시네요~

은근슬쩍 자랑 같슴...ㅋ

자랑 자ㅏ제요 ㅠㅠ

저 여자는 전생에 매국노였나보군...

이런 댓글 모욕입니다. 나이 차이가 죄 입니까?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면 최고지.

맞습니다. 나이차가 대관절 무슨 상관입니까? 70대 노인이랑 여고생이건, 80대 할머니랑 20대 청년이건 모두 사랑하며 함께 살 수 있는 겁니다. 같이 사랑도 하고 아기도 만들고 별의별 짓을 해도 누가 뭐라 할 수 있을까요.

계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상한 사람이 많네

잘사는데 왜들그러시나~ 보기좋구만 뽀뽀도하고 나는 못해봤지만

부러워서 그렇죠...

김아중 닮아보이기도...아름답네요

부인이 제 여친이랑 동갑인데
저는 36이라 남편이 부럽네요

부인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12살차이진다는 이야기아닐까요?

아아.. 몹쓸드립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편은 한약 잘못드셨나? 남편은 나보다 조금 어린데 와이프는 울 와이프보다 많이 어리네... 별로 부럽진 않음 어차피 가족이 될건데

부러우면 가서 좋은 처자 만나서 한국으로 데리고 오던가...미혼들아 김치녀 만나서 돈쓰고 맘고생 몸고생 각종 개고생하지말고...영어가 되던가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라오스 어 익혀서 가봐.. 뭐 그쪽 언어 잘못해도 됨... 초급만 되어도...
가서 영어랑 섞어서 이야기하면 좋은 처자 만날 수 있다..굳이 여기서 개취급 받을게 아니다..
이 남편분은 용기가 대단한거다... 그나이에 외국가서 이런 어리고 예쁜 신부 데리고 올 용기...
니들은 보고 배워라...

타인의 결혼을 축하해주세요.

저 여자 입장에선 진짜 팔려가는 느낌이었을텐데...
진짜 지옥이 따로없겟다

영상으로 보면 남편분도 괜찮아요... 머리가 숱이 좀 없어서 그렇지...

저 짤이 넘 늙게 나왔네요

3천만원 주면 사와요

야 ㅅㅂ 이건 좀 심하다
남자가 양심이 있으면 잘 해줘라 진짜 후회하지 않게

솔직히 동생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