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라멘 부심.jpg

라면은 간짬뽕 컵라면에 참치캔 하나 넣고 섞어먹는게 맛있더라구요 !

라면볶이 + 치즈볶이
공화춘 + 불닭

아 라면 먹고 싶은 시간이다

뭐지 저 의미없는 부심은

저런 애들이 보통 라멘에 재료 몇개 바꿔도 눈치 못채고 맛있다고 잘 쳐먹음.

음식 먹는데 고수 중수 하수가 왜 있지?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음식 아니던가?

인디부심 같은 ?  ㅎㅎ

저래놓고  본인취향 라면 먹고 후하게 평가하면 노래방에서 내노래 타령하는 인간하고 똑같은 반응 ..

지가 무슨 고독한 미식가여 ㅋㅋㅋㅋ

고로씨도 저런 부심은 안부리죠.그냥 맛있는데 이걸로 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 라멘만화 보면 저런놈들 많이 나와요.개뿔도 모르면서 지가 대단한 사람인양 착각 하는놈들.
일본 라멘만화 많이 봤나 봅니다.

인생에서 자부심 느낄만한 게 고작 "난 라멘맛이 까다롭다"인 거. 그러니 고작 라멘맛으로 남을 까내리면서 오바질을 하게 됨. 자기인생에서 "라멘맛"이 전부이기에. 연민을 느낀다.

미천

댓글러들이 저 마스터에게 얼마나 빌빌 거렸으면 자신이 왕인줄 알고 자신이 최고인 줄 아네ㅋㅋㅋㅋㅋㅋ
블로거님 고맙습니다. 블로거님 덕분에 좋은 맛집 알아갑니다. 이런 댓글들...
사람을 망쳐 놓는 댓글들..비평과 칭찬이 서로 혼합되야 하는데 칭친만 있거나
혹은 비난만 있는 짧은 댓글들이 난무하는 세상.
미 성숙하다 한번 더 생각해보자라는 마인드 자체가 없는 한국인들은
나이 먹어도 어른스럽지 않고 학생 같다. 그러니 10대들이 이기적이고 이상해지지.

밑천이 드러났넹

밑천한 블로그....ㅋㅋㅋㅋ
미천

꼭 라멘 좀 드신다는 분들은 어떤 부심이 있는거같아요 소유는 어떻고 미소는 어떻고 어떤 부재료가 어떻고 참 걍 병신같아요

http://blog.naver.com/jdrug2002/221212837255

라멘마스터 님의 밑천한 블로그입니다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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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세 자주 느끼는 거지만 대화는 사람이랑 해야지 되는 거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국물부터 안마셨다고 손님 쫓아낸
라멘가게 주인놈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