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사고방식

훌륭한 생각. 부자들은 이런 생각을 늘 가져야 함.

인간은 동물이라 불가능함..

빌게이츠는 몬산토 회사의 대주주이다.
몬산토는 GMO식품 최대 생산회사이며, 어려운 나라에 식품을 보내서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으며, TED에서 또한 인구수를 줄여야 환경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하는
프리메이슨 멤버이다.

우리나라 인식으로는 대단한 사람, 위인이라 말하지만 실상은 인구를 줄이는데 힘쓰는 사람이다.

어려운 나라에 식품을 지원했는데
왜 많은 사상자가 난건가요??

gmo. 유전자 조작 식품이죠. 논란이 많은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엥??? GMO회사가 식품을 보냈다고요???
완전 마루타아닌가요?? ㄷㄷㄷ

1. 몬산토가 보낸 식품으로 인한 사상자의 사례 부탁합니다.
2. 인구수가 줄어야 환경파괴가 안되는건 사실이죠.

빌게이츠의 이미지 메이킹에 넘어갈 필요는 없지만 사실관계는 따져서 말해오 할듯.

빌게이츠가 소시적 얼마나 악독하게 경영했는지 다들 기억이 없으신듯
갑자기 기부좀 하더니 선한 부자 이미지 전 못 믿겠음
기부도 사실상 상속세 회피용도가 아닌가 의심도 들고

ㅇㅈ...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이야기도 많죠.
20세기 말까지만 해도 폭군이니 독재자니 독점 자본가니 온갖 악명이 있었던 사람인데... 실제로도 경쟁 업체를 없애기 위해 온갖 악랄한 짓을 했었고 말이죠.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의 대표적인 인물이긴 합니다만.

워낙에 개같이 해서리 ㅋㅋ

제 삼자의 입장으로 본다면야 괜춘한거 같기도 함.

미국 자본주의 사회가 독점자본주의에 대해 철퇴를 주는것 같지만 구글을 보면 그건또 아닌거 같고,

자국이기주의적으로 본다면야 석유 금융 it등등 분야별로 1등기업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나 양키들의 본 모습은 변함이 없을을 알 수 있는 머 그런거 같네요.

빌게이츠 보면 에디슨이 생각나고
스티븐잡스를 보면 니콜라테슬라가 생각납니다

스티븐 잡스를 니콜라 테슬라에 비교하다니, 니콜라 테슬라를 모독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테슬라는 수많은 것을 직접 개발했지만, 사업능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지만
잡스는 사업능력은 좋았지만, 개발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이었으니까요.
(그와 한때 일했던 인물들은 잡스가 죽은 후 모두 잡스를 위대한 사업가라고 했지, 개발자로 칭하지 않았고
잡스 사후 전후로 나왔던 책이나 영화등에서 잡스가 개발하는 것처럼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에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빌 게이츠가 에디슨을 제대로 따라한 인물이라면,
잡스는 에디슨을 제대로 따라한 빌 게이츠의 아류인 인물이죠.

사회를 통해 돈을 벌었으니 당연 사회에 환원해야지